나를 믿고 기다려준 시간들/ 연기처럼 그렇게 쉬이 사라져버런 시간들/ 그곳에 두고 온 시간들/ 내 가슴에 얼룩처럼 남아흐르는 시간들/ 여기 내가 딛고 서있는 시간들/ 도시에 많이 두렵기도 한 시간들/ 내가 기다리는 시간들/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시간들/ . . . . . 다시 생각해보니 모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그 많고 많은 시간들.
Sub.17
나를 믿고 기다려준 시간들/
연기처럼 그렇게 쉬이 사라져버런 시간들/
그곳에 두고 온 시간들/
내 가슴에 얼룩처럼 남아흐르는 시간들/
여기 내가 딛고 서있는 시간들/
도시에 많이 두렵기도 한 시간들/
내가 기다리는 시간들/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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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모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
그 많고 많은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