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애플&#-9;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이벤트 미션에 난 "스티브 잡스 그리고 사과모양의 로고"이라고 답 했었고, 운이 좋게 선정이 되었다.
예전에 "iCEO 스티브 잡스"란 책을 읽어 보았던 적이있다. 그 책에선 시간 순서대로 애플의 성장과 변화를 서술해 놓아 전반적인 애플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이해력이 부족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원했던 왜 애플인가? 왜 iPod인가? 에 대한 궁금증은 풀어주지 못 했다.
(아무래도 2005년도에 출판이 되었던 책이라 해당 부분에 대한 정보가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사실 iPod이 잘 팔리는 것에 대해서 좀 의아해 했었다. 기능도 별로 없고, 디자인은 좋긴 하지만 사람들이 단지 유행에 따라 구입을 하는 것으로만 보였기 때문이었다. 요즘 최신mp3는 가지고 있진 않지만, 용량이 32MB때부터 썼으니, 나름 mp3 초기세대이고 혼자생각으로 mp3 파워유저(?)라고 자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왜? ipod일까? 난 별론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았다.
[▲ iPod 사진]
내가 아는 한 외국인 강사는 한국 mp3가 더 싸고 대단한 기능이 많다고 대단한 찬사를 보내면서도 최종적으로는 결국 iPod을 구입했다.
왜 iPod이 이렇게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일까?
이 책에선 5가지 비밀로 iPod의 인기를 설명해 주고 있다.
1) 디자인 2)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되는 쉬운 조작방법 3) 저렴한 가격 4) 브랜드의 힘 5) 생태계
내가 생각하지 못 했던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가 5번째 비밀인 생태계(&#-9;made for iPod&#-9;)가 아닌가 생각한다.
한번이라도 iPod을 샀던 사람은 계속해서 iPod을 쓸 수 밖에 없게 하는 중독성이 이 생태계로부터 만들어진다.
①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원하는 곡을 검색하면 대부분의 곡을 찾을 수 있다. (오디오 북과 라디오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TV프로그램, 영화 등도 판매)
이 것을 거실에 있는 애플TV에서 재생할 수도 있다. 또한 이 것을 다른 음악 재생기와 동영상재생기에서는 재생할 수 없기 떄문에, 결국 이후에 구입하는 재생기 역시 애플의 제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물론 이후 출시 되는 애플의 제품들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기꺼이 iPod시리즈를 다시 구매하는 것 같다.
[▲ enuri.com출서 iPod nano-4세대에 대한 의견]
②다양한 iPod의 악세사리.
루이비통, 에르메스, 구찌에서 아이팟의 전용케이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아이팟 전용 스피커 (BOSE, JBL, 야마하 등) 가 다양한 업체에서 제작하여 판매되고 있다.
자주가는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는 iPod전용 액서서리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다른 브랜드와 별도로 분류하고 있다. 그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③미국에서 차량에 직접 아이팟(아이팟을 접속해 핸들에서 조작할 수 있게 제작된 모델)을 설치하는 자동차 모델은 전체의 약 50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bmw, 메르세데스 벤츠, 재규어, 폭스바겐, 캐딜락, 볼보, 닛산, 마쯔다 등)
④조깅 기록을 아이팟 나노에 전송하는 &#-9;나이키+아이팟&#-9;
러닝속도, 달린거리, 경과시간, 칼로리 소모 량 등을 iPod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게 하는 악세사리도 제작이 되어 있다.
[애플의 법칙]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는 연필로 책에 줄을 그어 가며 읽어 보았다. 한 문장씩 내용을 곱씹으며 음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피카소의 명언 "훌륭한 아티스트는 모방한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내 것으로 만든다." p.16
* 음악 애호가라고 자신하는 애플의 직원들이 "이런 제품이면 좋겠다."라는 자신들의 꿈을 실제 모델로 만들어 낸 것. p.19
* "1000개의 사항에 대해 계속해서 &#-9;No&#-9;라고 말을 하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은지 혹은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22
* &#-9;아름다운 음악 재생기를 보기 흉한 AC어댑터로 망칠 수는 없다&#-9;는 애플의 생각 p.36
* "오늘날의 가정용 컴퓨터는 1년 늦은 프로세서를 탑재한 추악한 제품들뿐이다." p.94
*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개발에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그 매력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p.199
1000번의 No를 거듭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싶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 제품을 그 어떤 누가 좋아하겠는가?
동갑내기 라이벌인 빌 게이츠는 스티브 잡스로부터 가장 감동받은 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그의 뛰어난 센스와 &#-9;자신들이 가지고 싶은 것을 만든다.&#-9;는 마음가짐을 높이 평가합니다."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나 프로모션도 물론 뒤 따르겠지만 제조업자 CEO 및 직원들이 생각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본질부터 충실했다는 점이 지금의 애플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사고 싶은 제품을 만든다는 당연한 법칙을 우리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더 많은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돈과 시간이 들어도 타협해서는 안 된다. 타협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들면 그때까지 사용했던 비용도 회수할 수 있다." &#-9;며 우리들을 자주 설득하곤 했습니다. p.36 연봉 1달러의 CEO 스티브 잡스. 그는 결코 &#-9;돈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다&#-9;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사장실에 앉아서 권위적인 모습만 보여줄만도 한데, CEO가 모든 신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매력에 대해 꼼꼼히 이해를 한다는 점이 존경스러웠다.
나는 행동하는 leader를 좋아한다. 전쟁에서 패배를 할 때도 있었지만, 스티브잡스는 그 작업을 충실히 해 낸 것 같다. 전쟁의 최전선에서 늘 분주하게 움직인다.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직접 움직이고 소통하여 확인한다.
또한 나는 감동을 주는 leader가 좋다. 같이 일하면 가슴이 떨리는, 120%충성하고 싶은 창조자. (기회가 된다면 이후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 참가하고 싶다.) 자신이 직접 극비로 진행되었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신작발표를 한다. 이런 점은 자신이 직접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불 가능하다. 자신이 그 매력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감동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
[▲무슨 과일 회사 같은 데에 투자하셨는데, 저더러 이제 돈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하셨죠. -포레스트 검프]
[애플의 법칙]
[http://www.wallaby.co.kr]
[애플의 법칙]
운이 좋게 한 다음카페에서 진행하였던 "애플의 법칙" 도서증정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9;애플&#-9;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이벤트 미션에 난 "스티브 잡스 그리고 사과모양의 로고"이라고 답 했었고, 운이 좋게 선정이 되었다.
예전에 "iCEO 스티브 잡스"란 책을 읽어 보았던 적이있다. 그 책에선 시간 순서대로 애플의 성장과 변화를 서술해 놓아 전반적인 애플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이해력이 부족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원했던 왜 애플인가? 왜 iPod인가? 에 대한 궁금증은 풀어주지 못 했다.
(아무래도 2005년도에 출판이 되었던 책이라 해당 부분에 대한 정보가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사실 iPod이 잘 팔리는 것에 대해서 좀 의아해 했었다. 기능도 별로 없고, 디자인은 좋긴 하지만 사람들이 단지 유행에 따라 구입을 하는 것으로만 보였기 때문이었다. 요즘 최신mp3는 가지고 있진 않지만, 용량이 32MB때부터 썼으니, 나름 mp3 초기세대이고 혼자생각으로 mp3 파워유저(?)라고 자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왜? ipod일까? 난 별론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았다.
[▲ iPod 사진]내가 아는 한 외국인 강사는 한국 mp3가 더 싸고 대단한 기능이 많다고 대단한 찬사를 보내면서도 최종적으로는 결국 iPod을 구입했다.
왜 iPod이 이렇게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일까?
이 책에선 5가지 비밀로 iPod의 인기를 설명해 주고 있다.
1) 디자인 2)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되는 쉬운 조작방법 3) 저렴한 가격 4) 브랜드의 힘 5) 생태계
내가 생각하지 못 했던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가 5번째 비밀인 생태계(&#-9;made for iPod&#-9;)가 아닌가 생각한다.
한번이라도 iPod을 샀던 사람은 계속해서 iPod을 쓸 수 밖에 없게 하는 중독성이 이 생태계로부터 만들어진다.
①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원하는 곡을 검색하면 대부분의 곡을 찾을 수 있다. (오디오 북과 라디오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TV프로그램, 영화 등도 판매)
이 것을 거실에 있는 애플TV에서 재생할 수도 있다. 또한 이 것을 다른 음악 재생기와 동영상재생기에서는 재생할 수 없기 떄문에, 결국 이후에 구입하는 재생기 역시 애플의 제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물론 이후 출시 되는 애플의 제품들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기꺼이 iPod시리즈를 다시 구매하는 것 같다.
[▲ enuri.com출서 iPod nano-4세대에 대한 의견]②다양한 iPod의 악세사리.
루이비통, 에르메스, 구찌에서 아이팟의 전용케이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아이팟 전용 스피커 (BOSE, JBL, 야마하 등) 가 다양한 업체에서 제작하여 판매되고 있다.
자주가는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는 iPod전용 액서서리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다른 브랜드와 별도로 분류하고 있다. 그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③미국에서 차량에 직접 아이팟(아이팟을 접속해 핸들에서 조작할 수 있게 제작된 모델)을 설치하는 자동차 모델은 전체의 약 50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bmw, 메르세데스 벤츠, 재규어, 폭스바겐, 캐딜락, 볼보, 닛산, 마쯔다 등)
④조깅 기록을 아이팟 나노에 전송하는 &#-9;나이키+아이팟&#-9;
러닝속도, 달린거리, 경과시간, 칼로리 소모 량 등을 iPod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게 하는 악세사리도 제작이 되어 있다.
[▲ http://nikeplus.nike.com/nikeplus/ 해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러닝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애플의 법칙]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는 연필로 책에 줄을 그어 가며 읽어 보았다. 한 문장씩 내용을 곱씹으며 음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피카소의 명언 "훌륭한 아티스트는 모방한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내 것으로 만든다." p.16
* 음악 애호가라고 자신하는 애플의 직원들이 "이런 제품이면 좋겠다."라는 자신들의 꿈을 실제 모델로 만들어 낸 것. p.19
* "1000개의 사항에 대해 계속해서 &#-9;No&#-9;라고 말을 하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은지 혹은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22
* &#-9;아름다운 음악 재생기를 보기 흉한 AC어댑터로 망칠 수는 없다&#-9;는 애플의 생각 p.36
* "오늘날의 가정용 컴퓨터는 1년 늦은 프로세서를 탑재한 추악한 제품들뿐이다." p.94
*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개발에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그 매력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p.199
1000번의 No를 거듭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싶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 제품을 그 어떤 누가 좋아하겠는가?
동갑내기 라이벌인 빌 게이츠는 스티브 잡스로부터 가장 감동받은 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그의 뛰어난 센스와 &#-9;자신들이 가지고 싶은 것을 만든다.&#-9;는 마음가짐을 높이 평가합니다."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나 프로모션도 물론 뒤 따르겠지만 제조업자 CEO 및 직원들이 생각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본질부터 충실했다는 점이 지금의 애플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사고 싶은 제품을 만든다는 당연한 법칙을 우리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더 많은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돈과 시간이 들어도 타협해서는 안 된다. 타협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들면 그때까지 사용했던 비용도 회수할 수 있다." &#-9;며 우리들을 자주 설득하곤 했습니다. p.36 연봉 1달러의 CEO 스티브 잡스. 그는 결코 &#-9;돈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다&#-9;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사장실에 앉아서 권위적인 모습만 보여줄만도 한데, CEO가 모든 신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매력에 대해 꼼꼼히 이해를 한다는 점이 존경스러웠다.
나는 행동하는 leader를 좋아한다. 전쟁에서 패배를 할 때도 있었지만, 스티브잡스는 그 작업을 충실히 해 낸 것 같다. 전쟁의 최전선에서 늘 분주하게 움직인다.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직접 움직이고 소통하여 확인한다.
또한 나는 감동을 주는 leader가 좋다. 같이 일하면 가슴이 떨리는, 120%충성하고 싶은 창조자. (기회가 된다면 이후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 참가하고 싶다.) 자신이 직접 극비로 진행되었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신작발표를 한다. 이런 점은 자신이 직접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불 가능하다. 자신이 그 매력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감동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
[▲무슨 과일 회사 같은 데에 투자하셨는데, 저더러 이제 돈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하셨죠. -포레스트 검프]
이 과일 회사 같은 곳이 이후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Stay Hungry. Stay Foolish!"
http://news-service.stanford.edu/news/2005/june15/jobs-061505.html
애플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