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그렇게 보고 싶었던 영화. 바로 미러를 봤다. 생각보다 적은 관객이었지만, 영화를 보기 전에 별점과 평점이 괜찮았다. 처음부터 잔인했다. 겁에 질려 도망가는 한 남자. 누군가에게 쫓기는지 쉴 새 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한숨 돌리려는 찰라 갑자기 하나둘씩 열리는 락커에 붙은 거울과 벽면에 큰 거울이 그를 가리켰다. 결국, 깨진 거울로 자기 목을 긋고 여느 영화나 그렇듯이 자살로 추정되고 주인공이 형사라 그런 의문점을 풀어가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잔인하다면 잔인한 영화를 그동안 수없이 봤다. 며칠 전만 해도 미드나잇미트트레인, 쏘우, 사일런트 힐 등등 딱히 가리는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봤지만, 미러는 경우가 다르다. 입을 찢는 장면은 아직도 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어찌나 잔인하던지.. 한순간에 평범한 여자가 괴물로 변하는 것 같았다. 또 이런 호러 영화마다 여자들은 항상 욕조에서 벌거벗고 죽는지 알 수가 없다. 이 영화 역시 약 두 시간가량 상영을 했고, 결말이 역시 부실했지만, 마지막에 어이없게 할머니만 희생하고 주인공 역시 거울 속에 갇히고 그의 손자국만 남기고 만다.
미러
전부터 그렇게 보고 싶었던 영화.
바로 미러를 봤다.
생각보다 적은 관객이었지만, 영화를 보기 전에
별점과 평점이 괜찮았다. 처음부터 잔인했다.
겁에 질려 도망가는 한 남자.
누군가에게 쫓기는지 쉴 새 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한숨 돌리려는 찰라 갑자기 하나둘씩 열리는 락커에
붙은 거울과 벽면에 큰 거울이 그를 가리켰다.
결국, 깨진 거울로 자기 목을 긋고 여느 영화나 그렇듯이
자살로 추정되고 주인공이 형사라 그런 의문점을 풀어가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잔인하다면 잔인한 영화를 그동안 수없이 봤다.
며칠 전만 해도 미드나잇미트트레인, 쏘우, 사일런트 힐 등등
딱히 가리는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봤지만, 미러는 경우가 다르다.
입을 찢는 장면은 아직도 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어찌나 잔인하던지..
한순간에 평범한 여자가 괴물로 변하는 것 같았다.
또 이런 호러 영화마다 여자들은 항상 욕조에서
벌거벗고 죽는지 알 수가 없다.
이 영화 역시 약 두 시간가량 상영을 했고,
결말이 역시 부실했지만, 마지막에 어이없게 할머니만 희생하고
주인공 역시 거울 속에 갇히고 그의 손자국만 남기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