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힘드시겠지요...?

배호진2008.10.05
조회43


이 글은 그냥 지금 제 인생의 가장 한심하고 가장 힘든시기인거 같아 이 글을 써봅니다.

앞으로도 더 힘든시기가 올것은 알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힘들어서...

왜 한심하고 가장 힘든시기냐구요...?

저는  분당 에있는 중학교를 다녔구요. 열심이 다니지도 않았지만  졸업은 했습니다..

 집안 사정이 힘들어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로 갔구요

 학교가 국립이다 보니  기숙사 생활.교복.식당 등이 국비학교였습니다.

배운게 많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 23살 나이먹어도 맞춤법을 많이 틀리네요.

제가 고등학교에서 배운거라곤 항해기술 뿐이에요.

육지에선 사용할수도 없는기술일 뿐더러..

어머니 나이가 그때 당시 62세 많이 허약 하셨고 아프셔서.

배타고 나가서 6개월후 8개월후 다시 한국 육지를 밣을수 있다는것 때문에 배를 탈수도 없었죠.

이유는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제가 나가있는동안 어떻게 될지 몰랐기때문에 그런거에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해서 혼자생활 하는것에 대하여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말마다 학교 주변 횟집이나. 주차장. 레스토랑 에서 일을 했구요.

그걸로 용돈을 삼았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시간은 흘러갔구.

철안드른 저는 여러가지 사고를 생각없이 저질러 버렸습니다.

제가 4살때 혼인신고도 안하신 어머니는 아버지라 부를수도 없는 분과

제판까지 가서 저 "아이는 제 아이가 아닙니다" 란 말까지

언제인지 모르게 어머니 가 술에 취해 있을때 드른거 같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세상에 불만과 증오만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조차 불만만 쌓였었나봅니다..

이런 세상에 왜 태어나게 해주셨냐고 말이죠... 참 철없는 발언인거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안하고있습니다.. 제가 바뀌면 세상도 바뀔것이고 제가 바끌수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많이 힘드네요...

저는 위에 쓰다 시피.. 분당에 살고있습니다 국가에서 빌려준 주공아파트에서 말이죠.

그리 크지도 않은 집에서 초등학교 3학년때 여기로 이사를 왔습니다.

뭐 전에 살던 지하 방보다는 쥐도 없고 좋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생활보호대상자 이기 때문에 들어올수 있는 이 아파트에서

일할수있는 나이가 됬기에 일반으로 떨어질 시기 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직 여기에 대해서는 확실이 아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으로 떨어진다면 그동안 기초수급자 이기 때문에 해택을 본것!

관리금이 대폭 인상대며 200~300정도의 관리금을 한번에 내야된다는것..

저는 자격증이라고는 없습니다.그렇기에 능력도 없습니다.

지금 주변엔.. 중학교 친구들만 남아있습니다

제가 분당을 떠나있는 시간 3년... 군대는. 상근으로 갔다. 제가 돈을 벌어야 하기에

일병제대를 하였습니다. 그 사이 연락이 끊겨서 안되는 친구들 도 있고

아직도 연락이 되는 친구도 손가락으로 꼽을정도로 많이 있지도 않아요..

제가 그 친구들을 생각하는 많큼  그 친구들도 저를 가까이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고는 생각할수도 없네요.

고등학교야 워낙 각지역에서 모이는 친구들이라 몇명정도는 연락이 아직 되고있긴 하지만. 역시

손으로 꼽을 정도구요... 저에게 남은건 인맥. 짧은지식 . 몸둥아리..아직 계시는 어머니.

하지만 어느 회사에서도 이 무능한 저를 뽑아주지 않네요..

군대가기전 아는 후배 하나가 싸움이 났다고 해서 달려가봤더니 패싸움이였습니다..

저는 뭐때리지도 않고 오히려 막대기로 맞았구 경찰서 에 가야됬습니다

 군대가서 훈련받는시기에. 벌금이 나왔고

 그 전에도 폭력으로 1나정도 올라와있던게 있었어서 그런지..120만원정도?

제가 화를 못참는 성격인건 확실합니다 꼭 고쳐야할점인것도 알고있습니다 고치려고 노력하였고

고치지 못해서 일어난 사건으로 큰 계기가 되었고 교육을 받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영어는 까마귀눈이구요 배워도 까먹더라구요

하지만 일본어는 혼자 공부 해도 원하는 많큼 얻어지고있습니다

 23살 저는 어느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cad 에 c 짜도 모르는 저를 받아주었습니다

그래도 열심이 하려고 이게 저의 반환점이라 생각하고 했습니다. 회사에 드러간지. 2주?

파주쪽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었고. 그기서 약 2주? 있다 구미쪽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월급은 80+파견수당+야근수당= 뭐 이렇게 계산되어서 저는 이런게 회사군아.. 라고생각했죠.

뭐 그 전에도 패스트푸드.까르프보안.pc방.물류창고.주유소.
잉크 토너 판매 수거 1년정도 분당xx병원에서약품관리 3개월  핸드폰 판매 관리6개월정도

이렇게 일해봤지만 회사라고 생각한것은 저것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생각해본적없는 저였고 고등학교도 어머니랑 떨어져서 지네도 연락 잘안하고
군대가서도 상근이였지만 훈련기간에 연락한번 안해도 별 생각없던 제가..

회사에서 파견나가있으면서 떨어져있으니 많이 꼬였었나봅니다.. 이런말이있잖아요.. 혼자있을때 아픈게 제일 서럽다고...

항상그랬거든요.. 월급날만 되면 어머니의전화가... 저는 월급날인지도 몰랐는데 전화오는 그 기분...

아들이기보다 돈벌어오는 기계...그런 기분..

구미로 간지 2주 약 정도 ... 매일하는 야근에. 스트레스에 술한잔 먹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여지없이 나오는 돈얘기.. 어머니랑 전화로 싸웠어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형 한명이 그러지 말라며. 오시길래 밀었구요 주먹이 날라왔지요

그리고 저는 싸웠습니다.. 바보같이. 싸웠습니다..

불화 가 찾아온거죠... 그 전에도 사고친걸 메꾸고 나도 다른친구들과 틀리게 대학은 못갔어도 반듯한직장과

어머니한테 사죄하는마음으로 ...효도 하려고... 돈벌려고... 내 미래를 위해 구미까지 갔는데..

싸웠어요.. 다음날 저는 경찰서를 가야됬고. 사장한테 쓰레기란 소리를 들으며 집으로왔습니다.

그리고 합의금은 500만원.. 월급나온거중 150을 먼저 드리고 남어지는 다음에 드리기로했죠..

 진단서를 않넣기로 하고말이죠..

그리고나서 한보름후 벌금이 나오더군요.. 200만원...

진단서를 넣으셨나봐요... 제가 저질른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억울하기도 했어요..

서로 싸웠는데 저는 눈에 멍만..상대방은 코뼈가 ...

.. 회사에서 짤리고 700이란 빚을 얻었고 돈벌려고 갔다..오히려.. 도망치듯 ..

한심하고 힘들어요 같이 싸웠는데 말이죠... 그리고 몇칠후 저는 벌금을 조금 깍아보려고

약식제판을 정식제판으로 청구하였고..

대구까지 내려가서 제판을 보게됬어요..

그기서 나온 판결은 200그대로 였습니다.. 나오면서 쓰러질뻔했지요..

기억에 남는 제판장님 말씀은 강한 체벌이 여야 다음에 또 안그러시지않을까요?. 란 말이였습니다..

저의 현실도피 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강력한 체벌이 사람을 바로잡아줄지도 모르지만

힘든상황에선 오히려 나쁜생각만을 하고 망가지거나 인생의 나락으로까지 몰아넣을수도있다는것을...생각했어요..

서로 싸웠고 서로 화해 했으며. 서로 합의를 봤고 모든것이 그냥 끝났는데 왜 국가에서..

물런그러면안되지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다 제가 잘못한것입니다..이번일로 다시 이러면안되겠다고 후회하고 후회하며 시간을 보내고있고. 어떻게든 다시

바른길로 가려고 발버둥치고있습니다.

할수있는일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을 벌어서 갚으면됩니다.

돈을 벌면 일반으로 떨어지겠지요 그것도 돈을 벌어서 갚으면됩니다.

아직 젊지않습니까...? 23살...

하지만 가진것이 너무 미약합니다..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하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자격증?따고싶습니다..회사?들어가고싶습니다하지만..가진것이 너무나 미약하고 나약해서

포기하고싶은 시기 이기도 합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제 어깨에 짊어져있는 죄의 무게

삶의무게가 버티기 힘들정도로 무겁게 느껴질때도 많습니다....배운것보다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더 많이있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도망치고 싶습니다..

겁쟁이란 소리를 들어도. 멍청하단 소리를 들어도..도망치고싶습니다.

저보다 빚을 많이 진 사람도 보았으며.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한 사람도 여럿보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그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저의 자서전을 쓴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한것만 쓸정도입니다..그래서 저도..

그렇기에 지금 사라지고 싶은 심정일찌도 모르지만 그러지못하는것은..

제가 이런 잘못을 해도..저를 봐주는 사람...그런 사람들이 2명? 1명이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건..돈 인거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럼 미래가 없을것도 같습니다.

빚을 갚고 나면 24~26 살... 제 친구들은 그럼 26~27섯살이 되겠군요..저는 빠른86 입니다..

그럼 지금 연락되고있는 친구들마저 저를 보지 않을꺼같습니다..

돈.. 벌수있습니다 중국집에서 배달원을 해도되고. 공장에 들어가서 시간에 상관없이

열심이 일할수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빚을 갚고 나면..그리고 그 나이가 되면..

대학교 갔다 온 친구들.. 안정된 직장에 다니고있는친구들...혹은 결혼한친구들..결혼할친구들..

볼수없을꺼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또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언제까지....... 대채 언제까지.....나는 제자리 걸음인가...

가끔 하늘을 보면서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는 합니다.. 세상아 나랑 맞짱뜨자.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그래 한번 죽도록 싸워보자..

미련한짓이지요.. 싸움 할 상대 가없어서 하늘과 싸우겠다니.. 하지만 이러지않으면 미칠지도 모릅니다..

정말 세상과 작별을 할지도 모르지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구걸도 도움도 요청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저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과. 저보다 힘든 사람이 이글을 보고

이런 사람이 있구나...

그리고 작은 희망과..짧은 채찍질을 원할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될찌도..알고싶을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