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 나비무덤

임호준2008.10.05
조회383

 

 

 

 

 

 

 

 나비무덤 -  Take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 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는 너를 못봐도
난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내 눈물도 말라 가겠죠 이젠

 더 이상 흐르지도 않죠

하지만 더 깊어가는 숨소리
내곁에 멈춰 잠들어
하루종일 너를 찾게 되는걸

 

아마도 예전처럼

 너 따뜻하진 않겠지만

그건 나의 운명이니까

 


 나는 너를 못봐도

 나 항상 여기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너를 이렇게 안아봐도

 난 아무 느낌 없어

이젠 너 없는건지

 왜 그걸 모르지

 

넌 이미 여기엔 없는데
하늘이 갈라놓은 너와의

이별을 돌릴순 없어

나 잊혀진 추억에 널 남겨둘게

 

나는 너를 못봐도

 나 항상 여기있는데

매일 니 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