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스처가는 바람..

백민수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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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스처가는 바람..

몇번의 바람이 지나갔고

떠나가버린 바람도 있었고

밀어내버린 바람도 있었다.

지나간 바람을 다시 잡고 싶지만

 

 

 

바람은 한곳에 머무를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그저 스쳐가는 바람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