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맘이이상해요 ..

○○○2006.08.11
조회454

안녕하세요 ..

 

저와그사람은 9개월정도 사귀고 어제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제가 옛날과틀려졌다는거예요 ..그리고 이젠 자길사랑하는거같지않아보인데요

 

그리고 ..이젠 매번 매달리는게 질렸다고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거의 이틀에 1번꼴로 잘싸웠다가 ..오빠가 먼저화해를해서 ..풀었었어요

 

그러다가 헤어지자는얘기까지 나오면 저도열받아서 뭐홧김에 헤어지자고하면

 

몇시간안되서 ..오빠가 자기가잘못했다고 많이 ..매달렸어요..

 

자긴저없이 못살겠대요 .. 이런일 수도없이많았죠 ..

 

그리고제가 사귀는초기때  제가 오빠한테 한번상처준적이있었거든요..

 

제가 일년반을 좋아하던사람이있었어요 .. 좋아하면서 상처도많이받고 ..그랬엇어요..

 

근데 그사람이 여자친구있었다는걸 알고나서부터 알바를하면서 그사람과 연락을끊었어요

 

그러던도중 알바하는곳에서 오빠를만난거죠 ...

 

저도오빠한테 호감이있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맘이있어 사귀게되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사람한테 연락이온거예요 ..

 

하루이틀 그사람과 연락하는데..그냥 뭔가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이니 ...설레이는건있었어요 ..저도 이건정말잘못한거 잘알고 ..자책했어요 ..

 

오빠가 핸드폰보여달래서 안보여줫더니 ..그런데 오빠가 왜 핸드폰안보여주녜요 ...

 

그래서저는 오빠한테 오빠한테말하면 오빠상처받을꺼라구 ...싫다고 ..그냥미안하다고

 

그러면서 피했는데 ..오빠가 왜자꾸걱정시키게만드냐고 ..하면서 계속뭔지알려달래서 ...

 

결국엔 말해줬더니 ...화를내더라구요 .. 왜말안했냐구 ..그즉시..

 

그런데  ..상처를심하게받았더라구요 ..

 

왜 연락하는거 숨겼냐고 ....

 

그래서 그때부터 의심이 심했어요 ...

 

그러면서.... 사귈때 조금힘들었어요 ..오빠가 친구들이랑 어디가는거 놀러가는거 말안하고놀러가도

 

왜말안했냐며 승질냈구요 ... 여자애들끼리간다고 말해도 정말맞냐고 계속물어보고..

 

한 몇20분정도 문자안하면  왜문자안하냐고 막그러고 ...

 

하루종일 오빠는 연락해야했어요 .. ..

 

친구들도 니네오빠 너무집착이심해.. 의심너무한다 힘들겠다 ... 이런말을 저한테 종종했어요 ..

 

그럴때마다 전.. 내가잘못한거니까 ..잘못한게있어서 그래 .. 이렇게말해줬어요 ..

 

그말은정말맞는말인걸요 ..예전에 상처를줬으니 ...

 

그러면서 여기까지왔는데 ..오빠가 저 너무많이변했다면서..우울하게말하는거예요 ..

 

그러면 다시바껴달라고 ...그러는거예요 .. 그래서 전 알았다고했죠

 

그다음날 오빠가 저에게 전화를했어요 ..(오후)1시다되어가는시간에 .. 저는 자고있었죠 ..

 

불면증때문에 밤새운적도있고 새벽4시 5시 6시 에 잠이와요 ..

 

그래서저는 너무졸린상태로 받았고 ..오빠는 빨리집에올라가서 컴퓨터켜서 문자하자고했어요 ..

 

<제가 얼마전에 핸드폰이정지당한상태라 .

..네이트온에서 문자대화라는 것이있어서 그걸로문자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딱 1시까지만 자고간다했는데 ..오빠가 화를내는거예요 ..

 

그러면서 어제한얘기는 뭘로들었냐며 ..그러는거예요

 

그래서저는 열받아서 ..바로집에올라가 컴퓨터키고 문자를했어요

 

올라왔다 이젠됐냐면서 .. 그래서 자긴어제한얘기를뭘로들엇냐며 화를내는거예요

 

저는 ..그렇게 바로바껴야하면서.. 서서히바껴가면 안되는거냐그랬어요 ..

 

그러더니 옛날에 너라면 이러지않았다 .. 그러는거예요 ..옛날엔 오빠랑 저랑 같이 알바를하니까

 

계속 붙어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오빠가 평택으로 일하러가게되었어요 ..그러면서떨어지게된거죠 ..

 

저는지금 구리에있구요 ..

 

그러면서 서로화내다가 헤어지잔말까지나와서 제가 그럼우리끝난거지?..이러면서 그럼잘지내 ..

이러면서 전화를 확끊었거든요 ... 저도 화나고짜증나면 정말무뚝뚝해지거든요 ..

아무런맘없는사람처럼...

 

그러면서 문자로 오빠는저한테 ` 진짜 너조카싸가지없다   사람을 그렇게 개취급이나 하고 니조카잘났고 나에게 니로인해 어떠한 연락도 오게 하지말아라 그리고 다신 우리안마주치길 바래라 난 지금 죽도록분하고 죽도록 널증오하니까 다시한번 내가 얼마나 천한 존잰지 알려줘서 고맙다 신발 `

 

이렇게 문자보내고나서  `응그래 ,잘지내., `

 

이렇게  끝냈는데 ....

 

그런데 .. 이젠 막상헤어지고나서 이상해요 ..

 

사귈때  저한테 모든순정을 다줬던 남자여서 ...미안한점도있지만..어떻게보면 후련하기도하고

 

어떻게보면..맘이뒤숭숭하기도하고 ..그러네요 ..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정말함께한추억 많은데 ...오빠가 아껴줄땐 정말잘아껴줬는데 ..

 

힘드네요 ... ..커플링과 커플목걸이는..그냥 버리거나 어딘가두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