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인 사람은 뷔페에서도 다르다?

365MC2008.10.06
조회199

비만인 사람은 뷔페에서도 다르다?

 

비만인 사람은 뷔페에서도 다르다?

 

 

 

 

맑고 쾌청한 가을, 주말이면 결혼식에 가느라 바쁘시죠?

결혼시즌이면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이 뷔페인데요,

뷔페에 가면 무의식중에 어떤 위치에 앉는지, 또 어떻게 음식을 먹는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들이 뷔페에서 보이는 행동은 정상 체중인 사람들과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최근 ‘비만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들은 정상체중인 사람들에 비해 뷔페에서 더 큰 그릇을 사용하고, 젓가락 대신 포크를 이용하며 음식에 16피트 가량 가까이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을 가져오기 전에 뷔페 전체를 대충 살펴보는 비율은 정상체중이 71%인 반면 비만환자는 33%에 불과했으며, 한 번 접시를 비운 후 바로 바로 다시 음식 테이블로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만인 사람들이 '즉각' 식사에 돌입한다는 것이지요.

 

또 이러한 사소한 차이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무의식중에 음식을 더 많이 먹게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뷔페에 가면 음식에서 멀리 떨어져 앉기, 포크 대신 젓가락 사용하기, 음식을 가져오기 전에 전체를 대충 살펴보기 등 사소한 원칙을 기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