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치마·염색 안돼!"; 교문 앞 생활지도…교권vs인권

이희제2008.10.06
조회85

이거보고 방금 삘받았는데

염색은 안된다고? 그럼 원래 노란머리인 아이한테 검정색으로 염색해오란건 뭐지?

저런거 시키는 선생들이 원하는건 우리가 탈선할까봐가아니라

자기들 눈이 편하려고 시키는거아니였어?

 

덧글보다보니깐 자기들때에비하면 저런게 약한거였대.

그럼 지금 빨리 아빠엄마한테가서 취업안된다고 투정해봐라 못살겠다고.

부모님들때는 먹을 라면조차 없었는데 지금 니네 취업안되는건 배부른소리아냐?

먹을 밥이있지 따뜻하게 잘 집이있지. 홈리스야? 불우이웃인데 기사에 덧글달고있겠어?

솔찍히 일이있는데 좀더 돈많이주고 힘든일 안하고 더러운일 안할라고 버티고있는거잔아?

 

당연한거로 생각했다고?

당연한거는 항상 당연해야되나?

말해봐 그럼 에디슨이 왜 달걀을 품었겠나?

달걀은 닭이 품어야 당연한거잔아? 응?

당연한거는 당연한거라고 밖에 생각을 못하나?

나이를 우리보다 몇개를 더 먹엇는데 아직도 그런소리를해?

우리가 얼마나 더 기다려주고 얼마나 더 아파해줄까?

니 자식이 학교에서 다른거 다 잘해도 머리가 좀 길다고

멱살잡히고 따귀맞아와도 그건 당연한거다 하고 넘어갈꺼야?

 

왜 이렇게 다들 생각이 짧아?

그냥 좋은대학가게해주고 돈만 많이 벌게해주면 다 되는거야?

그렇게 살아봐 얼마나 행복한가.

얼마나 여기가 좋은나라가 되나보자.

 

내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었다면 이해해.

난 어려서 당신들 같이 생각없는 사람들한테 감정적으로대하고싶거든.

근데 말이야 왜 선생따위가 자기들이 원래 그렇게 배운게 그거밖에없고 맞고자라서

우리를 때릴수밖에없고 구속할수밖에없으니깐 이해하란말은 어떻게 받아드려야하지?

내가 알기론 이해란 강자가 약자한테 배푸는것이거든.

약자한테 강자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굴복하라고 해야지? 솔직하게?

우리 교과서에있는 근검 성실 이딴건  다 어디다 내팽겨친거야? 응?

참...여기 힘들다 또 덧글에 머라욕하나보자.

누구 머리통이비엇나~?

 

그리고 학생이면 학생답게하란말할꺼면 집어치우도록해,

학생답다는게 뭔지 정확히 정의내릴수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