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알아버렸다...』

황현욱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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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알아버렸다...』

그동안 네가 없는 시간속에서 눈물로 많은걸 알았다.

 

눈물이란 두 글자가 얼마나 쓰디쓴건지

고독이란 두 글자가 얼마나 외로운건지

아픔이라는 두 글자가 얼마나 지독한건지

이별이란 두 글자가 얼마나 참혹한건지

 

니가 없는 난 얼마나 보잘것없이 약한 존재라는걸

너 없이 혼자 가야할 내 삶은 얼마나 무의미하다는걸

 

이제와서...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