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칼럼] 강만수의 고환율 정책에 대한 거짓말

김상일2008.10.07
조회310

어제 국감을 보면서 토가 나왔다..

 

강만수가 뻔뻔하게 자기는 고환율 정책을 쓴적이 없다고 떠드는게 아닌가? 이런 X새끼.라는 말이 바로 입밖으로 튀어나왔다..

 

강만수의 환율 주권론..뷰스 칼럼..2008년 3월 1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A&seq=30488

임명되자마자 환율주권론을 외쳐서 이런 기사나오게 만들었으면서 고환율 정책 쓴적이 없다고?

 

이제 더 자세하게 파고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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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치는 한국은행 홈페이지 가서 보면 누구나 쉽게 찾아볼수 있다..)

2008년 1월-3월 경상수지적자액 약 56억불. 자본수지 4억불 소폭흑자. 도합 52억불 적자.
그렇다면 외환보유액은 그만큼 줄어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2007년 말 외환보유액 2622억불 -> 3월말 2642억불. 오히려 20억불 증가했다..
즉, 정부는 최소한 70억불 이상을 환율시장에서 달러매수개입하여 900원 초반대의 환율을 1050원대까지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2007년말 대비 2008년 3월 국고채 잔액은 약 6.7조 증가하였다..
그사이 재정수지는 약 1조원 정도 흑자를 기록하였으므로 늘어난 국고채는 외환매입에 사용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게다가 70억불과 6.7조는 너무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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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대도 고환율 정책을 쓴적이 없고 이제와 오리발 내밀고 있다..

머 아마 7월달에 고환율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기대신 차관 목이 날아갔으니..

어떻게하든 자리를 보전하고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다..

 

능력도 안되.. 이런 거짓말이나 하고 있고.. IMF때 실수 또 해서 오늘 환율이랑 주가란 데드크로스했는데.. 이런 장관이 오로지 MB와 소망교회 30년 동지라는 이유로 계속 재경장관에 있으며 나라를 말아먹는 꼴을 봐야하나?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