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분들... 이글좀 봐주세요 ㅠㅠ 오늘 서면을 나갔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을 기준으로 1번가 방향으로 가는길에 보시면 4거리가 나오잖아요 그곳에 여러 분식집들이 있어요 떡볶이나 튀김 꼬지등등.. 많이 팔잖아요 거기보면 다른 장사 하시는분들은 늦은 오후쯤부터 슬슬 시작하시는데 왼쪽편으로는 딱 한곳,튀김이랑 떡볶이 파는 데가 있어요..이집만 항상 일찍오전부터 하더라구요...
뭐... 이집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못먹어봐서 모르지만 항상 거의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럼 아주머님들도 바뿌실거구요... 배도 고프고..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해서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 겨우 서서 먹으려 했습니다. 근데 사람도 넘많다 보니 제가 오뎅국물까지 손이 안닿더라구요 바쁜거 알지만... 어쩔수없이 아주머니에게 정말 공손하게 부탁했어요 "죄송하지만 국물좀 퍼주세요;" 아주머니왈~ "국물은 셀프라요...!" 이말에 조큼... 언짢았지만.. 뭐 많이 바쁘셔서 그런가 부다 했어요; 저는 떡튀김 하나를 들고 오뎅국물 담는 빨간 그릇에 담고... 떡볶이 양념까지 달라고 하면 정말 화내실거같아 눈치가 봐지더라구요; 그래서 저 스스로 떡볶이 양념을 담으려고 국자를 드는순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아줌마가 제손을 탁! 치며 "이렇게 하는기 아이고 튀김은 여기 쟁반에 담아야대요!!"(짜증아닌 짜증난 말투..;) 아무리 장사 가 잘되기로써니.. 배가 불러 터진걸까요...?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사람이지만.. 정말 손님한테 이러시는분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떡볶이 튀김등 맛좋은 집이 있어요 거기아줌마는 항상 바쁘지만 동네 사람들에게 꼬박꼬박인사를 나누죠 것도 항상 웃으시고요.. 국물이든 양념이든 좀 퍼주세요 하면 잘 퍼다주십니다 정말 친절하세요... 근데 이런 친절까지도 안바랍니다; 아니 어떻게 제가 그분딸도 아니고 그많은 사람들앞에서 그 무안함을 받아야하는지 너무 창피하고 속상해서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대충 튀김한개는 제가 집었으니 도저히 먹을 기분이 안나서 맛한번 못보고 그냥 500원 두고 나왔습니다; 지금 몇시간이 지난 일인데 생각하면 할수록 더 분이 터지네요... 아웅 너무 속상해여......
부산분들 이글좀 봐주세요(특히서면쪽..)
부산분들... 이글좀 봐주세요 ㅠㅠ
오늘 서면을 나갔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을 기준으로 1번가 방향으로
가는길에 보시면 4거리가 나오잖아요 그곳에 여러 분식집들이 있어요
떡볶이나 튀김 꼬지등등.. 많이 팔잖아요 거기보면 다른 장사 하시는분들은
늦은 오후쯤부터 슬슬 시작하시는데 왼쪽편으로는 딱 한곳,튀김이랑 떡볶이 파는
데가 있어요..이집만 항상 일찍오전부터 하더라구요...
뭐... 이집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못먹어봐서 모르지만
항상 거의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럼 아주머님들도 바뿌실거구요...
배도 고프고..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해서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 겨우 서서
먹으려 했습니다. 근데 사람도 넘많다 보니 제가 오뎅국물까지 손이 안닿더라구요
바쁜거 알지만... 어쩔수없이 아주머니에게 정말 공손하게 부탁했어요
"죄송하지만 국물좀 퍼주세요;"
아주머니왈~
"국물은 셀프라요...!"
이말에 조큼... 언짢았지만.. 뭐 많이 바쁘셔서 그런가 부다 했어요;
저는 떡튀김 하나를 들고 오뎅국물 담는 빨간 그릇에 담고...
떡볶이 양념까지 달라고 하면 정말 화내실거같아 눈치가 봐지더라구요;
그래서 저 스스로 떡볶이 양념을 담으려고 국자를 드는순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아줌마가 제손을 탁! 치며
"이렇게 하는기 아이고 튀김은 여기 쟁반에 담아야대요!!"(짜증아닌 짜증난 말투..;)
아무리 장사 가 잘되기로써니.. 배가 불러 터진걸까요...?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사람이지만.. 정말 손님한테 이러시는분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떡볶이 튀김등 맛좋은 집이 있어요
거기아줌마는 항상 바쁘지만 동네 사람들에게 꼬박꼬박인사를 나누죠
것도 항상 웃으시고요.. 국물이든 양념이든 좀 퍼주세요 하면 잘 퍼다주십니다
정말 친절하세요... 근데 이런 친절까지도 안바랍니다;
아니 어떻게 제가 그분딸도 아니고 그많은 사람들앞에서 그 무안함을 받아야하는지
너무 창피하고 속상해서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대충 튀김한개는 제가 집었으니
도저히 먹을 기분이 안나서 맛한번 못보고 그냥 500원 두고 나왔습니다;
지금 몇시간이 지난 일인데 생각하면 할수록 더 분이 터지네요...
아웅 너무 속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