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에 중앙로 역으로 갔습니다. 미군 장갑차 추모식에도 가보지 못한 나였지만, 지하철 참 사를 알고는 대구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않갈수가 없더군요. 그냥 국화꽃이나 한송이 두고 올려 고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숙연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여. 마침 중앙로 지하도가 개방되어 서 내려가 보았는데... 내려가면서 시커먼 그을림이 주위를 둘러싸고 또 매캐한 냄새도 났습니다. 내려가서 보니 더욱 숙연해지면서 이곳을 탈출하려고 애쓰는 고인들의 흔적이 떠어드는듯 해서 더이상 있을수가 없더군요...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기도를하고는 눈물을 흘리더군여... 저 도 기도를 하고는 더이상 있으면 죽은사람들한테 미안할것두 같구 눈물이 계속 나와서 나왔습니 다. 사나이가 태어나서 세번 운다고 하였는데 전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곳에서 4번째 눈물을 흘 렸습니다. 고인들이 제발 이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좋은 곳으로 갔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추모식에 참석해 주세요... 홍보가 부족한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중앙역 추모식을 다녀와서......
어제 6시에 중앙로 역으로 갔습니다. 미군 장갑차 추모식에도 가보지 못한 나였지만, 지하철 참
사를 알고는 대구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않갈수가 없더군요. 그냥 국화꽃이나 한송이 두고 올려
고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숙연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여. 마침 중앙로 지하도가 개방되어
서 내려가 보았는데... 내려가면서 시커먼 그을림이 주위를 둘러싸고 또 매캐한 냄새도 났습니다.
내려가서 보니 더욱 숙연해지면서 이곳을 탈출하려고 애쓰는 고인들의 흔적이 떠어드는듯 해서
더이상 있을수가 없더군요...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기도를하고는 눈물을 흘리더군여... 저
도 기도를 하고는 더이상 있으면 죽은사람들한테 미안할것두 같구 눈물이 계속 나와서 나왔습니
다. 사나이가 태어나서 세번 운다고 하였는데 전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곳에서 4번째 눈물을 흘
렸습니다. 고인들이 제발 이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좋은 곳으로 갔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추모식에 참석해 주세요... 홍보가 부족한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