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장애는 신경계의 긴장감에서 오는 것

홍미화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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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은 자신을 자신 있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능력과 연결되어 있다.
어린 시절 엉덩이를 많이 맞은 아이는 훗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남 앞에서 드러내는 직업을 가진 이에게 골반의 긴장은

치명적인 장애가 될 수 있다.

 

또한 인체 장기 중 신장은 사고의 명료성과 연관 되므로,

신장에 긴장이 있을 경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하며

즉각적으로 행동하기 어렵다.

쓸개는 자유로움과 관계가 있어서 이곳에 긴장이 있으면 변화에 소극적이고,

새로운 상황으로 도약하는 것을 힘들어진다.

 

개개인이 지닌 상처와 긴장과 같은 부정적인 측면에 주목 한다.
그 사람의 의식 장애를 가로막는 방해물을 제거하여 가능한 최고의

의식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방해물이란 그 사람의 심리적인 상처와 신체 특정부위의 긴장을 말함’
신체의 긴장이 심리적 장애를 유발하고 심리적 상처가 신경계의 흐름을

가로막는 식으로 긴밀히 연관되어있다.

몸 안의  에너지를 흐르게 하라
신체를 24부위로 나누어 진단하고 치료한다.
24개의 부위는 팔,다리, 심장, 단전, 위장, 폐, 비장, 췌장, 십이지장, 쓸개, 간, 신장,소장,

방광, 골반, 난소, 고환, 성기, 혀, 목, 아드레날린, 대뇌, 소뇌 등으로 각각의 기관들은

 

신체의 한 부분으로서 물리적인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스스로의 고유한 의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들 고유의 감정과 생각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특정 부위의 에너지가 막혀서

흐르지 않으면 이에 해당하는 의식의 장애가 일어나는 것이다.

신경계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신경계를 전기의 에너지 Bioelectrical Energy야 말로

육체와 정신활동의 근본적인 동렬으로 본다.

 

이 에너지가 두뇌를 통해 의식을 일으키면 ‘생각’이되고,
가슴을 통해 외부 대상에 작용하면 ‘감정’이 되며,
단전을 통해 움직임을 만들어 내면 ‘행동’이 된다.

그리고 척추를 통해 작용하면 생각. 느낌, 움직임이 통합된 에너지가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이 네가지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지 못하고 어느 특정한

 레벨에서 살고 있다.

 

지니치게 생각에 얽매여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감정에 휘말려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단지 힘만 쓰는 데 치우쳐 즉물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한 방향으로 치우친 의식을 조화롭게 하는 동시에
막혀있는 신경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골기도의 목적인 것이다.  

각자의 의식에는 의식레벨과 행동패턴이 있다.
이 패턴을 파악 하려면 먼저 눈으로 파악한다.
“Eye Reading"사람의 눈은 밖으로 드러난 두뇌와 같아서
그 사람의 성향과 심리적 상처, 신경계의 긴장, 좋지 않은 신체 부위등이
고스란히 나타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긴장이 있는 신체부위에 대해 바디워크( Body Work)를 하는데,
이 바디워크는 인간의 심장 박동을 근원적인 치유로 보고
두 사람 또는 여러 명이 다양한 자세를 통해 심장 박동을 연결하여
인체 내의 전기에너지를 자극한다.

 

그러면 여러개의 전지를 연결한 것처럼 강력한 전기 에너지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오랜 시간 막혀 있던 신경계에 빛의 발산이 이루어져 원활하게 된다.
인체를 하나의 전자로 보고, 여러개의 몸을 연결하여 생겨나는 에너지를 통해
의식을 변형시키는 것이 골기도의 핵심인 것이다.

* 자신의 에고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들여다 보아라
* 외부를 향해 내뿜던 분노를 내적으로 변형해 보라
자신의 눈에서 완전한 순수를 발견할 그 날까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계속 행하라.
이때 불안감이 사라질 것이다.
자신이 완전히 순수해진 뒤에야 진정으로 남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의식의 변형이야 말로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과제인 것 이다.

지금 행함과 이곳이 바로 의식 진화의 현장
신경계의 긴장이 없고 에너지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창조하고 현실화 하는데 장애가 없는 사람이 된다. 이러한 사람을 명상적으로

깨달은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엔 사람들의 부정적 에너지를 상쇄시킬 에너지가 있어야 된다.
어려움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그 어려움은 진화의 도약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척박한 땅이야말로 의식 변형의 현장이며 깨달음의 무대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