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가는길....

글쓴이..2006.08.11
조회8,640

제가 이번 여름에 당한 황당한사건입니다..

7월말에..친구들이랑.....포항에 있는 월포해수욕장을 갔었습니다..

머~가보니깐 물이좀 더럽고..우리가 남자끼리갔기에.. 거기서 여자를 꼬셔서 놀자고

친구들이랑 그렇게 얘기가 됐었죠..

근데 막상..다들..아시다시피..여자들보다 남자들이더많은 해수욕장 분위기 아시져..ㅋ

가보니깐 영 고삐리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그냥..우리끼리놀자고..포기하고. 남자3명이서놀았답니다...........술먹고..ㅋㅋ

근데..역시나 술이들어가니깐...더 여자들이 필요한겁니다..

그래서...고삐리꼬시지는 못하겠고..이맘달래려..

포항시내로..가기로했습니다..거기 안마시술소나..가요방가서..아가씨들불러서 놀자구..

그렇게 의견들이 일치했답니다..

그래서 우린 차를 타고...열심히. 해수욕장에서 포항시내쪽으로 차를 몰고갔습니다..

가는도중에 친구가 배가아프다는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좀만 참아라...다와가니깐..거기 화장실을가라구..그렇게..타일렀죠..

그래서 친구도...알았다고...참고가고있었답니다...

근데 친가 도저희안돼겠다고..차세우라는겁니다..

그래서..차를세우고...주변이 그냥무슨동네였는데.. 암튼 그동네에 골목으로,,들어가더니..

거기서 친구는시원하게..볼일을 봤습니다............

그리구 우리는 빨리마무리하고 나오길기다리고있었죠...

근데..이넘이 10분이넘어도안나오는겁니다..

보통설사면..근방나오지안습니까.....저흰 이상하게생각했죠..

친구..무슨일있나...했죠...친구가 들어간 골목쪽에 그머지..해병대 자율방범초손가.머그런거있잖아여..

그래서..저희는.. 순찰도시는 분들한테 아무데서..응가햇다고..걸렷나 시퍼서...걱정이된겁니다..

그래서..친구랑..같이 응가하러간친구찾으러..그쪽으로..갔습니다...

가는도중..저희는 느낄수가있었습니다..그 야릇한냄새가...우리친구쪽으로 잘인도하고있구나했죠.

냄새가 장난이아니였어여..ㅋㅋ멀 처먹었는지..ㅋㅋ암튼근방찾겠더라구여ㅛ..ㅋㅋ

그리고..친구를찾았는데 우리가..야안나오구머하는데..빨리오라고했죠...친구응가한데까지는 못가겠고..근처에서..불렀죠...

그러니깐 친구가..희미하게..보이더군요,.,,.ㅋ

그리구 친구가..대답을하더군여ㅛ..지금..나가기가좀그렇다구...

그래서...왜..그러냐니깐..

글쎄..응가를하는데..이게..설사다보니..시원하게하는데..이게 다..자기바지랑 팬티, 다리 신발에 다티었다는겁니다....오~ 쉤..ㅋ우린...그소리 듣구...정말 쓰러질정도로 웃었습니다..ㅋㅋ

암튼웃다가 우린현실이 심각하다는걸깨달았죠..그래서..그만웃고..문제를해결하자고했습니다..ㅋ

일단휴지를 더갓다주거..가까운편의점을찾았습니다..

그리고..편의점에서..팬티랑..물티슈를샀습니다....바지는안팔더라구요...그래서일단팬티만..

사소나서..친구에게..또다른친구가갔다줬는데...여기서 또사건은 버러졌습니다..ㅋㅋ

팬티랑..티슈 갔다주러간친구가 그만....그곳 친구가응하한 그곳가까이 그걸전달해주면서..오바이트를한겁니다..그냄새때문에..ㅋㅋㅋ참나...환장합니다..진짜..ㅋㅋ친구도 술이한잔된터라..

ㅋㅋ어처구니가없었습니다....ㅋㅋ그리구..전...빨리친구에게..거기서 나오라고 소리쳤습니다..

친구를살리고싶었습니다..ㅋㅋ오바이트한친구가 이쪽으로오고,...

차에먼저타구....전 차를..골목가장가까운곳 까지 차를 대고..응가한친구를..기다렸죠..친구가 마무리하고..차에타더군요..저희는 한동한 아무말도없이..그냥................민박집으로 다시와서..'

친구 씻구 바지입구..다시..갔다는.....얘기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입니다...친구 여자 파트너..가 왠지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