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놀자(사회성,13~18개월)

전민아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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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놀자(사회성,13~18개월) 엄마랑 놀자(사회성,13~18개월)

▶친구랑 훌라후프 기차놀이

동네 놀이터에 나가면 또래아이들이 제법 잘 걸어다니면서 놀고 있습니다. 훌라후프나 또는 긴 끈 하나를 준비하세요.

아이들이 안에 들어가서 끈을 꼭 잡게 하고 천천히 기차놀이를 합니다. 아이들은 속도를 조절해서 걷는 것을 좋아하므로 신나게 걷습니다. 아이들끼리 부딪치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해 주세요.

“자. 모두 들어오세요. 꼭 잡으세요. 출발합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번에는 이쪽으로 갑니다. 잘 따라오세요.”

 

▶내가 그린 멋진 물그림

아이가 밖으로 많이 나가자고 하죠. 따뜻한 날 밖으로 나가 멋진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주세요. 물통과 붓 하나를 준비해서 나갑니다. 물통과 붓을 주면 아이가 붓을 물에 담갔다 뺐다 하면서 이리저리 탐색해 봅니다. 거울을 비추어주면 자기 얼굴에 대고 그리려고도 합니다.

엄마랑 놀자(사회성,13~18개월)“붓을 물에 넣었네? 물이 뚝뚝 떨어지는구나.”’

“발 밑으로 물이 흘러가네. 세현아, 어디로 가나? 어디까지 가나?”

붓으로 물을 찍어서 건물벽이나 바닥에 그림을 그리도록 격려해 주세요.

“우리 세현이, 붓으로 멋진 그림을 그리네.”

“이걸 또 어디에 칠해볼까? 와, 쓱싹쓱싹 !”

 

▶멋진 내 모자

집에 있는 다양한 모자를 모두 준비합니다. 먼저 모자를 손에 쥐어주어 잘 살펴보도록 합니다.

“이건 뭘까? 머리에 써봐. 이건 모자란다. 머리에 쓰는 거야. 어때?”

“이 모자는 세현이한테는 좀 크다. 이건 꼭 맞네!”

아이랑 모자를 살펴본 다음 거울 앞에 앉아서 함께 모자를 써봅니다.

“엄마는 이 모자를 머리에 썼어, 잘 어울리니?”

“세현이는 이모자를 쓰고 싶어? 거울 봐봐. 잘 어울리네!”

아이가 엄마의 행동을 모방하고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모자를 써보기도 하겠지요?

“엄마처럼 한번 써볼래?”

“어, 엄마랑 똑같은 모자를 썼네?”

 

▶공 받으세요

빳빳한 과자봉지나, 셀로판지, 비닐, 소리가 잘 나는 잡지, 방울 같은 것을 집에서 쓰는 얇은 타올에 각기 돌돌 말아 싸서 단단히 묶어두세요. 그러면 각기 소리나는 공이 만들어져요.소리나는 공을 아이에게 주세요.

“만져봐. 또 흔들어봐. 어떤 소리가 나네?”

“꾹꾹 눌러보니 어떤 소리가 나?”

아이가 소리를 실컷 내어보고 듣게 해주세요. 이번에는 타올공을 빨래를 널 수 있는 빨랫대에 끈으로 길게 묶어놓고는 엄마랑 아이랑 안고, 엄마 등을 타고, 같이 손잡고 와서 쳐서 소리내는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어떻게 가볼까? 업고 갈까? 준비, 출발!”

엄마랑 멀찍이 떨어져 앉아서 공 주고받기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www.urii.com

                                   www.cyworld.com/happy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