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독재 이명박 강점기 예상 시나리오

신상민2008.10.09
조회2,315
민간독재 이명박 강점기 예상 시나리오

주의: 이것은 실제상황입니다. -_-

 

노무현 참여정부

 

1. 세계경기침체에 한국기업들 5년연속 사상최대이익 (뉴욕타임즈)

2. 한국증시 사상최고, 아시아 경제강국 재시동 (비즈니스 위크)

3. 양극화를 공론화하여 민생경제에 주력 (아사히)

4. 놀라운 속도로 회복한 한국경제에 찬사 (르몽드)

5. 한국의 민주주의 아시아 최고, 인권은 유럽수준 (AP연합)

 

 

민간독재 이명박 강점기

 

1. 무분별한 공기업 매각은 한국의 재정파탄 경고 (윌스트리트 저널)

2. 스테크플레이션, 일자리 사상 최대 감소 (토론토스타)

3. 한국 소비자체감물가 2자리수 폭등, 서민세금 폭탄 (아사히)

4. 국제인권단체와 사면 위원회, 한국때문에 피곤한 나날 (르몽드)

5. 한국정부는 언론자유와 전쟁중 (AP연합)

 

전두환이나 노태우는 무식하니까 수천억 푼돈 빼돌려서

비자금이라고 해쳐 먹고 순진하게 그나마 끝냈습니다.

 

흡혈 생쥐 이명박 각하는 

비자금 조성을 통한 자금 축적 방식이 아닌

시스템적인 구조조정으로 황금알을 낳는

무한자본창출 ATM기계인 공기업을 확보해

경제적으로 영구 집권을 하려고 합니다.

 

국방부에서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나쁜 사마리아인'에서 장하준 캠브리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세계은행(IBRD), IMF, WTO에 대해 '사악한 삼총사'란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로

2000년 세계은행(IBRD)과 IMF의 연례회의가 열리기 1주일 전

두 국제 금융기구를 강하게 비판을 했고 그로 인해

세계은행 제임스 울펀슨 총재에 의해 즉시 강제 사퇴를 당한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입니다.

 

스티글리츠가 해고되기 전 IMF와 세계은행의 기밀문건을

대량으로 손에 넣었는데 문건에 따르면,

IMF는 긴급구조를 신청하는 국가에 111항에 달하는 기밀 조항에

서명할 것을 요구를 합니다.

이를테면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수도, 전력, 천연가스, 철도, 통신, 석유, 은행 등 핵심 자산을 팔 것,

반드시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경제 조치를 채택할 것,

스위스은행에 해당국 정치가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사례비를 송금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은 인위적으로 유동성 과잉상태를 만든 후

갑자기 돈줄을 조여 위기를 조장합니다.
그로 인해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되는 국가에 권력자들과의 검은

거래를 통해 세계 각지의 국부를 손에 넣는 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는

금융위기는 조작된 것이고 그 주체로 조지 소로스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진실을 알았고 용기와 양심이 있었던거지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와

러시아를 거쳐 다시 미국발 세계금융 대공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과연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서브프라임 사태는 의도된 위기입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도 국적이 없습니다.

친일파 재산환수법에 반대한 자들입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는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에 위기가 오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냉정하게 1997년 IMF 사태를 복기해보면

현재 이명박 정부의 어이없는 경제정책이 의도된 시나리오라는데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현재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려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와야 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9.11테러를 조작한 이유,

서브프라임 부실을 야기한 이유와 같습니다.

 

시나리오대로 강만수가 환율에 개입함으로써

다시 한번 외환위기가 찾아온다면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공기업을 외국인들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겠지요. 달러 부족을 이유로 말입니다.


그로 인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스위스 계좌에는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의 사례비가 꽂힐 겁니다.

 

이명박의 형 이상득 국회의원은 

코오롱 워터스를 만들어 아예 수도사업을 인수하려고 설치고


이상득의 아들이자 이명박의 조카인 이지형이 대표로 있는

맥쿼리(골드만 삭스)에 우량한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한다는 건

문제의식을 갖고 뉴스를 보신분이라면 아실겁니다.


또한 위기를 조장함으로써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습니다.

9.11로 인해 미국에서는 영장 없이도 구금이 가능하고

고문까지 가능하게 돼 버렸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도

국정원의 권한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MBC, KBS, YTN, 한겨례, 경향신문같은

언론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그들의 시나리오는 대성공으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