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반 (van)위 치 : 달맞이 고개 나팔꽃 뒷집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쌓일때마다 한번씩 하는 생각하나, 주말에 아무 생각 없이 조용한 카폐에 가서 책한권 찬찬히 읽고 싶다.. (그게 야외라면 금상첨화....) 하지만 생각은 생각일뿐 주말만 되면 침대와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러 시선은 tv에 고정시키곤 9시 뉴스를 보면서 생각한다. (아...주말이 이렇게 짧을줄이야~ 다음주말엔 꼭.. -,.-) 최근 달맞이에 몇번 갔다가 우연히 지나던길에 보게된 카폐 반 &#-9;딱 내가 원하던 곳이야!&#-9; 라고 생각했으나 이제야 가게되었다. 노출콘크리트로 마감된 수수하지만 세력된 건물 조경과 어우러져 확 드러나진 않으니 잘 살펴야한다. 간판 되시겠다. 군데 군데 부분 조명들과 돌길로 이루어져 있다. 밤이라 건물 전체샷을 찍어논게 없어서 아쉽네.. 저 위에 보이는 난간이 야외 테라스다. 이렇게 군데 군데 숨은 조명들이 운치를 더해주고~ 이문을 들어서면 길이 좌우로 갈리는데 좌측은 조현화랑 우측은 카폐 반 공간을 이용한 전시작품(오름쪽의 공간이 카폐 반이다.)조현화랑과 연결되어 전시공간 기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데군데 걸린 작품들은 수시로 변하니 갈때마다 눈 여겨 보면 좋을듯~ 이제 내부 구경~ 툭 터진 공간에 원목바닥 그리고 최대한 절제된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시원해보인다. 들어가면 웬지 위압감을 느낄수도 있으나 잊지말자 우린 돈내고 커피를 사먹으러 온 사람들이란걸 ㅎㅎ 텅빈 공간을 무겁지 않고 세련되게 만들어 주는건 감각적인 쇼파들 나의 로망을 실현 시켜줄 테라스지금은 밤이라 바다가 보이지 않지만 낮에 바다를 바라보고 앉아 있으면, 게다가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준다면 무엇을 해도 좋을것 같다. 구경은 여기까지~이젠 주문할 차례 달맞이에 위치한 집답게 가격대가 세다~ 커피 8천원부터~ 유기농 아이스크림-달지않고 시원하니 맛있다 혼자 한그릇 뚝딱! 카폐모카 - 맛이 진하고 달콤한것이 좋다. 이집의 드립커피의 맛이 문득 궁금해졌으나.. 다음 기회에 밝은날 다시 찾을것을 기약하며...... 송정으로 넘어 넘어~~ 달맞이엔 조현화랑, 코리아 아트센터 등이 들어서 청담동 못지않은 분위기의 카페와 화랑가가 밀집해 있고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산책도 가능하니 시간내어 꼭 한번 둘러보시라 미술과 커피의 만남...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쯤 편안하게 쉬는 호사를 누려봐도 좋을듯하다. 4
[달맞이] 카폐 반
상 호 : 반 (van)
위 치 : 달맞이 고개 나팔꽃 뒷집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쌓일때마다 한번씩 하는 생각하나,
주말에 아무 생각 없이 조용한 카폐에 가서 책한권 찬찬히 읽고 싶다..
(그게 야외라면 금상첨화....)
하지만 생각은 생각일뿐 주말만 되면 침대와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러 시선은 tv에 고정시키곤
9시 뉴스를 보면서 생각한다. (아...주말이 이렇게 짧을줄이야~ 다음주말엔 꼭.. -,.-)
최근 달맞이에 몇번 갔다가 우연히 지나던길에 보게된 카폐 반
&#-9;딱 내가 원하던 곳이야!&#-9; 라고 생각했으나 이제야 가게되었다.
노출콘크리트로 마감된 수수하지만 세력된 건물
조경과 어우러져 확 드러나진 않으니 잘 살펴야한다.
간판 되시겠다.
군데 군데 부분 조명들과 돌길로 이루어져 있다.
밤이라 건물 전체샷을 찍어논게 없어서 아쉽네..
저 위에 보이는 난간이 야외 테라스다.
이렇게 군데 군데 숨은 조명들이 운치를 더해주고~
이문을 들어서면 길이 좌우로 갈리는데
좌측은 조현화랑 우측은 카폐 반
공간을 이용한 전시작품(오름쪽의 공간이 카폐 반이다.)
조현화랑과 연결되어 전시공간 기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데군데 걸린
작품들은 수시로 변하니 갈때마다 눈 여겨 보면 좋을듯~
이제 내부 구경~
툭 터진 공간에 원목바닥 그리고 최대한 절제된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시원해보인다.
들어가면 웬지 위압감을 느낄수도 있으나 잊지말자 우린 돈내고 커피를 사먹으러 온 사람들이란걸 ㅎㅎ
텅빈 공간을 무겁지 않고 세련되게 만들어 주는건 감각적인 쇼파들
나의 로망을 실현 시켜줄 테라스
지금은 밤이라 바다가 보이지 않지만 낮에 바다를 바라보고 앉아 있으면,
게다가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준다면 무엇을 해도 좋을것 같다.
구경은 여기까지~
이젠 주문할 차례
달맞이에 위치한 집답게 가격대가 세다~
커피 8천원부터~
유기농 아이스크림-달지않고 시원하니 맛있다
혼자 한그릇 뚝딱!
카폐모카 - 맛이 진하고 달콤한것이 좋다.
이집의 드립커피의 맛이 문득 궁금해졌으나.. 다음 기회에
밝은날 다시 찾을것을 기약하며...... 송정으로 넘어 넘어~~
달맞이엔 조현화랑, 코리아 아트센터 등이 들어서 청담동 못지않은 분위기의 카페와 화랑가가
밀집해 있고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산책도 가능하니 시간내어 꼭 한번 둘러보시라
미술과 커피의 만남...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쯤 편안하게 쉬는 호사를 누려봐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