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으로 여자친구의 환상적(?)인 사진을 찍고픈 분들을 위해 간단한 몇가지 기교를 포함한 관련사항입니다.
우선 모델이 결정되었다면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나 앤사진은 치밀한 각본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생기는 셔터찬스를 잡아야 합니다.
인물사진, 더구나 앤사진처럼 선물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라면 찍사 맘데로 찍으면 안됩니다. 모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됩니다.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원하는 사진]
전체적으로 톤이(특히 얼굴) HighKey로 표현될것 즉, 노출과다로 찍으란 말. 그래야 얼굴이나 피부의 잡티가 안나오고 사진 전반적 분위기가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디테일이 선명하지 않아도 됨. 소프트 필터, 심지어 포그필터까지 동원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부분을 강조할것. 예를들어 손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얼굴만 찍을때도 손이 고개위로 올라옴.
날씨의 선택
일기예보를 꼭 보시길... 앤사진 찍으려면 보통은 야외촬영이 기본입니다. 그 비싼 스튜디오 조명 임대할수 없으니까. 그래서 꽁짜 조명 빌려야죠. 바로 태양, 하지만 태양은 날씨와 시간대, 계절에 따라 그 색깔이 바뀝니다. 눈으로는 인식하기 어렵지만 카메라와 필름은 정확히 인지합니다. 태양을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가장 어려운 기술이죠.
청초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때
주로 봄이나 초가을의 밝은날 오전9-11시 사이의 태양빛이 적절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진톤이 상쾌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직사광 아래서의 촬영이 무난합니다.
화려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때
겨울을 제외한 모든계절의 밝은날 오후2-3시 사이의 태양이 적절합니다. 또 여름이라면 오전, 오후에 관계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진톤이 약간 금색(?)으로 빛나기에 악세사리나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잘 표현합니다. 대신에 넘 광량이 많으므로 적절한 그늘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물의 얼굴부분에 심한 그림자가 생기는것을 주의해야합니다.
낭만적인 이미지를 주고 싶을때
겨울을 제외한 모든계절의 밝은날 오후3-5시 사이의 태양이 적절합니다. 특히 역광촬영을 하면 사진톤이 애틋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직사광 아래서 촬영할것을 권합니다.
얼굴부분의 클로즈업 촬영시
전계절에 걸쳐서 살짝 구름이 태양을 가린 때가 적절합니다. 사실 이런 날씨는 의외로 없습니다. 구름이 많이 끼거나 밝은 날이 대부분, 만약 산란광이 부드럽게 적당한 광량으로 비추는 때가 있다면 행운이죠. 별다른 보조광을 준비하지 않아도 얼굴 전부분이 고르게 명암없이 선명히 찍힙니다. 그래서 좀 날씨에 구애받지 않으려고 반사판이나 데이라이트 싱크로(플래쉬사용) 기법을 사용합니다.
전신 포트레이트 촬영시
아무래도 순광(0-9;)또는 사광(45-9;)위치에 태양을 두는것이 좋습니다. 주된 포인트가 얼굴이 아닌 배경까지 들어가기 때문이죠. 얼굴부분에 그림자가 생기면 플래쉬를 사용하거나 반사판으로 커버해도 되지만, 전신포트레이트는 얼굴보단 곡선미, 각선미를 강조하기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적절한 포즈와 배경의 선택이 중요하죠. 태양이 빛나는 모든 계절, 시간대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상반신 포트레이트 촬영시
보통 반역광(135-9;)위치에 태양을 놓고 찍는게 일반적입니다. 여기서부턴 모델의 얼굴이 강조되기 때문이죠. 특히나 반역광으로 촬영시에 모델의 어깨선, 얼굴, 머리윤곽이 뚜렷해지고, 또 머릿결이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대신에 보조광은 필수입니다. 암만 노출보정을 해도 얼굴부분과 배경과의 부조화는 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반사판(은색부분)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경우 촬영보조자가 한명 더 있어야 합니다.
흐린날 상반신 포트레이트 촬영시
그래도 약간의 태양빛이 존재한다면~ 반사판(금색부분)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차가운 느낌을 주는 흐린 산란광을 금색으로 적절히 따뜻하게 표현가능합니다. 배경부는 어짜피 밋밋한 색감으로 나오는데 모델만 따뜻한 색조로 나오는것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눈에는 별로 반사판 사용 효과가 안보이지만 카메라는 조금더 그 차이를 확실히 잡아냅니다. 흐린날 플래쉬를 사용하면 잘못함 진짜로 인물이 넘 차갑게 나옵니다. 조심하시길....
실내 촬영
본격적인 라이팅 툴(반사판, 벌브전구, 스포트라이트 등등)이 없다면 플래쉬 하나만 가지고 시도하는것 자체는 금물입니다. 가급적 실내촬영은 자제하시길... 이건 앤사진 찍기라는 점 명심하십시오. 잘해야 본전인 촬영은 아예 안하는게 좋습니다. ^^;;;
기자재의 준비
[카메라]
[렌즈] 렌즈의 화각이 젤 중요합니다. 작품성이 중요하다면 광각, 표준계열도 사용 앤사진은 절대적으루 135mm-200mm까지의 망원계열 렌즈가 우세 그리구 때론 개방조리개 사용도 Out of Focusing을 얻어야만 주제의 부각이 가능합니다.
피사체 모델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모델의 눈입니다. 렌즈정면을 바라보면 더 좋습니다. 아니면 약간 아래부분을 응시하게 한다던지.
눈이 꼭 나와야 됩니다. 눈에만 핀트가 맞으면 더이상 촛점이 정확하냐 아니냐는 논외가 됩니다.
[필름 & 현상소]
고감도나 저감도 보다는 그냥 감도 100짜리 네가필름을 권합니다.(날씨 좋은 날)
저감도 필름은 색감이 너무 진합니다. 풍경이나 접사등이라면 좋지만 인물사진은 오히려 약간 색이 밋밋한게 좋을때가 많습니다.
너무 색감이 찐해서 적당한 기교를 부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구 옷만 강조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저감도 필름? 역쉬 입고있는 의상과 악세사리만 강조됩니다. 사람의 피부색은 사실 단조롭습니다. 근데 옷만 화려하죠. 고감도 필름은 너무 피부의 계조를 날카롭게 합니다.
[기타]
-필터- 일단 Cokin 소프트1,2번 필터가 있으면 좋습니다. 프라스틱필터라 값두 싸고 또 전용후드가 없어도 재빠르게 그냥 손으로 잡고 렌즈앞에 대면 효과가 납니다.
SkyLight필터의 사용도 한번은 고려하심 좋습니다. 대신 얼굴부분외 다른 부분도 약간 분홍색이 되서 부자연스러울수 있지만.... 특히 얼굴부분 클로즈업시에 인물의 피부빛을 약간 홍조로 표현해서 좋습니다. 그늘에서 촬영시에 SkyLight필터의 사용이 효과적입니다. 반사판도 얼마 안하니까 반드시 준비하시길... 양면의 색깔이 은색/금색으로 된게 좋습니다. 휴대도 생각보단 간편합니다.
-스트로보- 스트로보는 범용보다는 전용 스트로보를 권합니다. 그리고 사용은 안하더라도 대낯에도 반드시 휴대하세요. 특별한 색온도 보정 필터는 오히려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흐린날엔 옷도 두둑하게 입기 마련이니 굳이 따뜻한 색조로 바꾼들 부자연스럽습니다. 추운날엔 추운표정 그대로 더운날엔 더운표정 풍경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겨울에 찍은 사진엔 겨울색감이 드러나야 좋은게 아닌가요?
[촬영]
프레이밍와 배경처리
먼저 크게나눠 포트레이트에선 다음과 같은 프레이밍를 주로 씁니다.
눈부분 중점 클로즈업 프레이밍
이렇게 찍으려면 머리 윗부분도 과감히 트리밍하고 또 눈과 코 부분이 가장 선명하게 나옵니다. 촛점은 반드시 눈동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근거리 촬영이기에 왜곡이 생길 수 있으므로 135mm이상의 망원은 필수구요. 개방조리개 보다는 어느정도 심도를 조여서 찍어야 합니다. 근거리에선 조리개 효과가 많이 나거든요. 입부분은 반드시 안들어가도 좋습니다. 중요한건 모델이 자연스런 시선으로 렌즈를 응시하는게 좋습니다. 또 워낙 얼굴의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나오게 되므로 적절한 메이크업과 눈동자에 캐치라이트를 적당히 구현하는게 좋죠. 직사광 아래보다는 그늘 속에서 찍어야 전체적으로 자연스런 표현이 가능합니다. 평범한 가로구도 보다는 약간 대각구도도 좋습니다. 암튼 한 두장 정도는 찍어볼만합니다.
얼굴전체 클로즈업 프레이밍
반드시 머리전체가 짤리는 부분없이 전부 나오는게 좋습니다. 또 목부분에서 프레이밍이 이루어지면 불안한 감이 있기에 가급적 가슴부분에서 트리밍이 이루어지도록 하십시요.
가장 흔히 이루어지는 클로즈업 프레이밍입니다. 역시 눈동자의 캐치라이트가 중요하고... 또 머릿결을 아름답게 표현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참!!! 가급적 머리카락이 눈동자를 가로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역시 눈동자가 주된 주제가 되는 구도니까요. 핀트도 눈동자에 맞추시길.. 반역광에서 촬영하고 반사판을 사용해도 됩니다. 스트로보를 사용한다면 캐치라이트 구현 이외의 목적은 부적절 합니다. 넘 가까워서 얼굴이 하얗게 뜨기 쉽습니다. 플래쉬 직사광 금물 고개를 약간 옆으로 돌린상태에서 눈은 자연스럽게 렌즈를 주시하는 포즈가 좋습니다. 아니면 머리를 약간 숙이거나 또는 대각으로 기울이거나 배경은 단조로운 배경이라면 어느것이나 무방합니다. 대신에 개방에 가까운 조리개를 선택해서 아웃오브포커스를 확실히 하십시요.
상반신 프레이밍 (허리부분 트리밍)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레이밍입니다. 변형도 많죠. 배꼽 아래부분에서 트리밍이 이루어지는게 좋습니다. 얼굴도 꽤 비중있게 나오고 또 상반신도 거의다 나옵니다. 이 정도부터는 팔도 전부 나오는게 좋습니다. 짤리면 불안해 보입니다. 배경의 처리도 신경써야합니다.
여백이 많이 생기기에 배경의 색상도 중요합니다. 가급적 의상이나 얼굴의 색깔을 강조하는 색상이 좋습니다. 푸른 하늘, 푸른 신록, 바다, 언덕 등을 배경으로 단일한 톤, 색상이 좋죠.
또 신체부위를 가로지르는 지평선이나 공지선등의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배경은 금물입니다. 역시 불안감을 보여줍니다. 안되면 허리부분을 지나게 하는것이 무방합니다.
절대 얼굴부분을 지나게 하지 마세요. 저두 가끔 하는 실수입니다. 조리개를 최대개방에 놓아도 얼굴에만 핀트가 맞는다면 무방합니다.
상반신 프레이밍(허벅지부분 트리밍)
꽤 많은 포즈를 보여줄 수 있는 프레이밍입니다. 단, 모델의 다리 상당부분이 짤려서 나오기에 반드시 다리를 벌려서 안정감을 주도록 해야합니다. 아니면 어디에 앉게 하거나...(이때는 무릎아래에서 트리밍) 나머지는 위 허리부분 트리밍과 동일합니다.
전신 프레이밍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프레이밍입니다. 포즈를 잡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머리, 손, 몸, 다리의 적절한 배치가 이루어져야 하고, 또 잘못함 프레임내에서 여백이 너무 많이 생겨서 찍사로 하여금 당혹감을 느끼게 하는 프레이밍이죠. 하지만 능숙한 찍사라면 이런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겁니다. 수많은 포즈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개성적인 장면을 잡을 수 있는 프레이밍입니다. 배경도 이제는 부주제로서 인물과 조화가 되도록 하는게 좋을겁니다. 아무리 밝은 렌즈로 개방조리개 촬영을 해도 배경의 영향을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정당한 대접을 해주는게 좋죠.
여기까지는 인물위주로 주제를 잡는 프레이밍입니다. 이 다음은 인물을 하나의 소재로 다루게 되는데... 앤사진 찍기에서는 그정도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유의사항
자연광이 아닌 인공광에 의한 효과를 고려할것. 약간 흐린날 야외에서 스트로보 촬영을 하면 꼭 잡지책 옷선전하는 모델처럼 나오기 쉽습니다. 색감이 일반적인 촬영에선 못하는 일이죠. 발상의 전환이 가끔은 필요합니다.
이쁘게 여자친구 사진 찍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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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여자친구 사진 찍는법
급행으로 여자친구의 환상적(?)인 사진을 찍고픈 분들을 위해 간단한 몇가지 기교를 포함한 관련사항입니다.
우선 모델이 결정되었다면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나 앤사진은 치밀한 각본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생기는 셔터찬스를 잡아야 합니다.
인물사진, 더구나 앤사진처럼 선물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라면 찍사 맘데로 찍으면 안됩니다.
모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됩니다.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원하는 사진]
전체적으로 톤이(특히 얼굴) HighKey로 표현될것
즉, 노출과다로 찍으란 말. 그래야 얼굴이나 피부의 잡티가 안나오고 사진 전반적 분위기가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디테일이 선명하지 않아도 됨. 소프트 필터, 심지어 포그필터까지 동원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부분을 강조할것. 예를들어 손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얼굴만 찍을때도 손이 고개위로 올라옴.
날씨의 선택
일기예보를 꼭 보시길... 앤사진 찍으려면 보통은 야외촬영이 기본입니다.
그 비싼 스튜디오 조명 임대할수 없으니까. 그래서 꽁짜 조명 빌려야죠.
바로 태양, 하지만 태양은 날씨와 시간대, 계절에 따라 그 색깔이 바뀝니다.
눈으로는 인식하기 어렵지만 카메라와 필름은 정확히 인지합니다.
태양을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가장 어려운 기술이죠.
청초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때
주로 봄이나 초가을의 밝은날 오전9-11시 사이의 태양빛이 적절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진톤이 상쾌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직사광 아래서의 촬영이 무난합니다.
화려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때
겨울을 제외한 모든계절의 밝은날 오후2-3시 사이의 태양이 적절합니다.
또 여름이라면 오전, 오후에 관계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진톤이 약간 금색(?)으로 빛나기에 악세사리나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잘 표현합니다.
대신에 넘 광량이 많으므로 적절한 그늘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물의 얼굴부분에 심한 그림자가 생기는것을 주의해야합니다.
낭만적인 이미지를 주고 싶을때
겨울을 제외한 모든계절의 밝은날 오후3-5시 사이의 태양이 적절합니다.
특히 역광촬영을 하면 사진톤이 애틋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직사광 아래서 촬영할것을 권합니다.
얼굴부분의 클로즈업 촬영시
전계절에 걸쳐서 살짝 구름이 태양을 가린 때가 적절합니다.
사실 이런 날씨는 의외로 없습니다.
구름이 많이 끼거나 밝은 날이 대부분, 만약 산란광이 부드럽게 적당한 광량으로 비추는 때가 있다면 행운이죠.
별다른 보조광을 준비하지 않아도 얼굴 전부분이 고르게 명암없이 선명히 찍힙니다.
그래서 좀 날씨에 구애받지 않으려고 반사판이나 데이라이트 싱크로(플래쉬사용) 기법을 사용합니다.
전신 포트레이트 촬영시
아무래도 순광(0-9;)또는 사광(45-9;)위치에 태양을 두는것이 좋습니다.
주된 포인트가 얼굴이 아닌 배경까지 들어가기 때문이죠.
얼굴부분에 그림자가 생기면 플래쉬를 사용하거나 반사판으로 커버해도 되지만,
전신포트레이트는 얼굴보단 곡선미, 각선미를 강조하기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적절한 포즈와 배경의 선택이 중요하죠.
태양이 빛나는 모든 계절, 시간대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상반신 포트레이트 촬영시
보통 반역광(135-9;)위치에 태양을 놓고 찍는게 일반적입니다.
여기서부턴 모델의 얼굴이 강조되기 때문이죠.
특히나 반역광으로 촬영시에 모델의 어깨선, 얼굴, 머리윤곽이 뚜렷해지고, 또 머릿결이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대신에 보조광은 필수입니다.
암만 노출보정을 해도 얼굴부분과 배경과의 부조화는 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반사판(은색부분)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경우 촬영보조자가 한명 더 있어야 합니다.
흐린날 상반신 포트레이트 촬영시
그래도 약간의 태양빛이 존재한다면~ 반사판(금색부분)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차가운 느낌을 주는 흐린 산란광을 금색으로 적절히 따뜻하게 표현가능합니다.
배경부는 어짜피 밋밋한 색감으로 나오는데 모델만 따뜻한 색조로 나오는것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눈에는 별로 반사판 사용 효과가 안보이지만 카메라는 조금더 그 차이를 확실히 잡아냅니다.
흐린날 플래쉬를 사용하면 잘못함 진짜로 인물이 넘 차갑게 나옵니다.
조심하시길....
실내 촬영
본격적인 라이팅 툴(반사판, 벌브전구, 스포트라이트 등등)이 없다면 플래쉬 하나만 가지고 시도하는것 자체는 금물입니다.
가급적 실내촬영은 자제하시길... 이건 앤사진 찍기라는 점 명심하십시오.
잘해야 본전인 촬영은 아예 안하는게 좋습니다. ^^;;;
기자재의 준비
[카메라]
[렌즈]
렌즈의 화각이 젤 중요합니다.
작품성이 중요하다면 광각, 표준계열도 사용
앤사진은 절대적으루 135mm-200mm까지의 망원계열 렌즈가 우세
그리구 때론 개방조리개 사용도 Out of Focusing을 얻어야만 주제의 부각이 가능합니다.
피사체 모델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모델의 눈입니다.
렌즈정면을 바라보면 더 좋습니다.
아니면 약간 아래부분을 응시하게 한다던지.
눈이 꼭 나와야 됩니다.
눈에만 핀트가 맞으면 더이상 촛점이 정확하냐 아니냐는 논외가 됩니다.
[필름 & 현상소]
고감도나 저감도 보다는 그냥 감도 100짜리 네가필름을 권합니다.(날씨 좋은 날)
저감도 필름은 색감이 너무 진합니다.
풍경이나 접사등이라면 좋지만 인물사진은 오히려 약간 색이 밋밋한게 좋을때가 많습니다.
너무 색감이 찐해서 적당한 기교를 부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구 옷만 강조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저감도 필름? 역쉬 입고있는 의상과 악세사리만 강조됩니다.
사람의 피부색은 사실 단조롭습니다.
근데 옷만 화려하죠. 고감도 필름은 너무 피부의 계조를 날카롭게 합니다.
[기타]
-필터-
일단 Cokin 소프트1,2번 필터가 있으면 좋습니다.
프라스틱필터라 값두 싸고 또 전용후드가 없어도 재빠르게 그냥 손으로 잡고 렌즈앞에 대면 효과가 납니다.
SkyLight필터의 사용도 한번은 고려하심 좋습니다. 대신 얼굴부분외 다른 부분도 약간 분홍색이 되서 부자연스러울수 있지만.... 특히 얼굴부분 클로즈업시에 인물의 피부빛을 약간 홍조로 표현해서 좋습니다. 그늘에서 촬영시에 SkyLight필터의 사용이 효과적입니다.
반사판도 얼마 안하니까 반드시 준비하시길... 양면의 색깔이 은색/금색으로 된게 좋습니다. 휴대도 생각보단 간편합니다.
-스트로보-
스트로보는 범용보다는 전용 스트로보를 권합니다. 그리고 사용은 안하더라도 대낯에도 반드시 휴대하세요. 특별한 색온도 보정 필터는 오히려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흐린날엔 옷도 두둑하게 입기 마련이니 굳이 따뜻한 색조로 바꾼들 부자연스럽습니다.
추운날엔 추운표정 그대로 더운날엔 더운표정 풍경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겨울에 찍은 사진엔 겨울색감이 드러나야 좋은게 아닌가요?
[촬영]
프레이밍와 배경처리
먼저 크게나눠 포트레이트에선 다음과 같은 프레이밍를 주로 씁니다.
눈부분 중점 클로즈업 프레이밍
이렇게 찍으려면 머리 윗부분도 과감히 트리밍하고 또 눈과 코 부분이 가장 선명하게 나옵니다.
촛점은 반드시 눈동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근거리 촬영이기에 왜곡이 생길 수 있으므로 135mm이상의 망원은 필수구요.
개방조리개 보다는 어느정도 심도를 조여서 찍어야 합니다.
근거리에선 조리개 효과가 많이 나거든요.
입부분은 반드시 안들어가도 좋습니다. 중요한건 모델이 자연스런 시선으로 렌즈를 응시하는게 좋습니다.
또 워낙 얼굴의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나오게 되므로 적절한 메이크업과 눈동자에 캐치라이트를 적당히 구현하는게 좋죠.
직사광 아래보다는 그늘 속에서 찍어야 전체적으로 자연스런 표현이 가능합니다.
평범한 가로구도 보다는 약간 대각구도도 좋습니다. 암튼 한 두장 정도는 찍어볼만합니다.
얼굴전체 클로즈업 프레이밍
반드시 머리전체가 짤리는 부분없이 전부 나오는게 좋습니다.
또 목부분에서 프레이밍이 이루어지면 불안한 감이 있기에 가급적 가슴부분에서 트리밍이 이루어지도록 하십시요.
가장 흔히 이루어지는 클로즈업 프레이밍입니다.
역시 눈동자의 캐치라이트가 중요하고... 또 머릿결을 아름답게 표현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참!!! 가급적 머리카락이 눈동자를 가로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역시 눈동자가 주된 주제가 되는 구도니까요.
핀트도 눈동자에 맞추시길..
반역광에서 촬영하고 반사판을 사용해도 됩니다.
스트로보를 사용한다면 캐치라이트 구현 이외의 목적은 부적절 합니다.
넘 가까워서 얼굴이 하얗게 뜨기 쉽습니다.
플래쉬 직사광 금물 고개를 약간 옆으로 돌린상태에서 눈은 자연스럽게 렌즈를 주시하는 포즈가 좋습니다.
아니면 머리를 약간 숙이거나 또는 대각으로 기울이거나 배경은 단조로운 배경이라면 어느것이나 무방합니다.
대신에 개방에 가까운 조리개를 선택해서 아웃오브포커스를 확실히 하십시요.
상반신 프레이밍 (허리부분 트리밍)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레이밍입니다. 변형도 많죠.
배꼽 아래부분에서 트리밍이 이루어지는게 좋습니다.
얼굴도 꽤 비중있게 나오고 또 상반신도 거의다 나옵니다.
이 정도부터는 팔도 전부 나오는게 좋습니다. 짤리면 불안해 보입니다.
배경의 처리도 신경써야합니다.
여백이 많이 생기기에 배경의 색상도 중요합니다.
가급적 의상이나 얼굴의 색깔을 강조하는 색상이 좋습니다.
푸른 하늘, 푸른 신록, 바다, 언덕 등을 배경으로 단일한 톤, 색상이 좋죠.
또 신체부위를 가로지르는 지평선이나 공지선등의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배경은 금물입니다.
역시 불안감을 보여줍니다. 안되면 허리부분을 지나게 하는것이 무방합니다.
절대 얼굴부분을 지나게 하지 마세요. 저두 가끔 하는 실수입니다.
조리개를 최대개방에 놓아도 얼굴에만 핀트가 맞는다면 무방합니다.
상반신 프레이밍(허벅지부분 트리밍)
꽤 많은 포즈를 보여줄 수 있는 프레이밍입니다.
단, 모델의 다리 상당부분이 짤려서 나오기에 반드시 다리를 벌려서 안정감을 주도록 해야합니다.
아니면 어디에 앉게 하거나...(이때는 무릎아래에서 트리밍)
나머지는 위 허리부분 트리밍과 동일합니다.
전신 프레이밍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프레이밍입니다.
포즈를 잡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머리, 손, 몸, 다리의 적절한 배치가 이루어져야 하고,
또 잘못함 프레임내에서 여백이 너무 많이 생겨서 찍사로 하여금 당혹감을 느끼게 하는 프레이밍이죠.
하지만 능숙한 찍사라면 이런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겁니다.
수많은 포즈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개성적인 장면을 잡을 수 있는 프레이밍입니다.
배경도 이제는 부주제로서 인물과 조화가 되도록 하는게 좋을겁니다.
아무리 밝은 렌즈로 개방조리개 촬영을 해도 배경의 영향을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정당한 대접을 해주는게 좋죠.
여기까지는 인물위주로 주제를 잡는 프레이밍입니다.
이 다음은 인물을 하나의 소재로 다루게 되는데... 앤사진 찍기에서는 그정도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유의사항
자연광이 아닌 인공광에 의한 효과를 고려할것.
약간 흐린날 야외에서 스트로보 촬영을 하면 꼭 잡지책 옷선전하는 모델처럼 나오기 쉽습니다.
색감이 일반적인 촬영에선 못하는 일이죠. 발상의 전환이 가끔은 필요합니다.
과감한 몸비틀기를 시도해 볼것.
모델 스스로는 100% 비틀기가 됐다고 생각해도 카메라는 그걸 50%로 인식합니다.
입체를 평면으로 바꾸기 때문이죠. 유의하시길....
노출은 가급적 정상노출 또는 1-2스텝 오버로 할것.
누누히 말했지만 증정용 사진에선 이게 중요합니다.
인물의 얼굴을 중점 촬영시에는 스폿측광으로 얼굴을 여러번 측광할것.
특히나 반역광을 사용하게 되면 주의해야 됩니다.
실루엣 효과를 얻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요즘 카메라의 내장 노출계, 상당히 정확합니다.
믿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