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많이 아쉽다. 그러니 첫끗발이 개끗발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시작부터 영화는 끝도 없이 액션을 몰아치며 배우는 뛰기 바쁘고 화면은 트랜스포머를 보듯 카메라가 장면을 못 쫓아 갈만큼 빠른 편집을 보여주어 잔뜩 기대를 하게 만들고 결과는 짜잔~ 기계가 문제고 제리 쇼가 영웅이요..... 전통적인 미국식 영웅을 보여준다. 영화 중간 중간 감시카메라를 보여주고 더구나 '여성'이란 단어를 던져주니 너무나도 쉽게 목소리의 주인공이 기계라는 걸 눈치채게 해버리고 일본 애니에서 수없이 본 컨셉은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의 긴장을 떨어뜨린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졸았지...) 특히 중반부 제리쇼와 레이첼이 비행기 안에서 하는 대화는 어느 영화나 있을 법한 뻔한 이야기라 영화보는 이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나를 어이없게 만든 것은 너무나 황당하고 허무한 결말이다. 차라리 주인공이 죽길 바랬다. (나의 진짜 속셈은 차라리 폭탄이 터지길 바랬지만;) 그래, 차라리 주인공이 죽고 레이첼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게 그나마 덜 민망할 것 같다. 제리쇼가 살아 남아 결국 우리의 잘못이오 개과천선 하자 라는 결말은 너무나......................... 민.망.하.지.않.는.가 - 제리 쇼 曰 : 레이첼, 우리 괜히 뛰어 다녔잖아...- (내 장담하는데 이런 식의 결말로 예상하는 바 레이첼은 제리 쇼와 재혼할 것이다-_-) 나뿐아니라 영화를 보는 관객들 모두 어이없다는 반응이였으니...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영화는 잔뜩 기대해놓고 뒤에가서는 본인도 머쩍은 듯 뒷통수를 긁고 있다
[Movie] 이글아이
아쉽다 많이 아쉽다.
그러니 첫끗발이 개끗발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시작부터 영화는 끝도 없이 액션을 몰아치며 배우는 뛰기 바쁘고
화면은 트랜스포머를 보듯 카메라가 장면을 못 쫓아 갈만큼 빠른 편집을 보여주어
잔뜩 기대를 하게 만들고 결과는 짜잔~ 기계가 문제고 제리 쇼가 영웅이요..... 전통적인 미국식 영웅을 보여준다.
영화 중간 중간 감시카메라를 보여주고 더구나
'여성'이란 단어를 던져주니 너무나도 쉽게 목소리의 주인공이 기계라는 걸 눈치채게 해버리고
일본 애니에서 수없이 본 컨셉은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의 긴장을 떨어뜨린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졸았지...)
특히 중반부 제리쇼와 레이첼이 비행기 안에서 하는 대화는 어느 영화나 있을 법한 뻔한 이야기라
영화보는 이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나를 어이없게 만든 것은 너무나 황당하고 허무한 결말이다.
차라리 주인공이 죽길 바랬다.
(나의 진짜 속셈은 차라리 폭탄이 터지길 바랬지만;)
그래, 차라리 주인공이 죽고 레이첼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게 그나마 덜 민망할 것 같다.
제리쇼가 살아 남아 결국 우리의 잘못이오 개과천선 하자 라는 결말은 너무나.........................
민.망.하.지.않.는.가
- 제리 쇼 曰 : 레이첼, 우리 괜히 뛰어 다녔잖아...-
(내 장담하는데 이런 식의 결말로 예상하는 바 레이첼은 제리 쇼와 재혼할 것이다-_-)
나뿐아니라 영화를 보는 관객들 모두 어이없다는 반응이였으니...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영화는 잔뜩 기대해놓고 뒤에가서는 본인도 머쩍은 듯 뒷통수를 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