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섭다 세상이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하지만은 않다는걸 그리고 세상이 무섭다 더럽다 불공평하다 해도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오늘 환율이 1400원을 넘게 폭등했었다 내생에 이런 환율은 없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900원 대였건만 1400원이라니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나라에 높으신 분이라는 사람은 기독교 말고는 타 종교를 배척하고 교과서를 바꾸고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노무현정권을 뒷담화하고 끌어내리느라 국가와 국민들을 "우파"와 "우파가 아니면 모두 좌파"로 이분화하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신다 국민들이 무식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길 꺼리는 것이 아니다 신문을 보면 세상이 너무나 착찹하다 도대체 살 길이 보이질 않고 따뜻한 소식이라고는 접할수가없다 사람이 죽어나간다. (물론 죽는건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죽어야 할 만큼 힘들어 봤기 때문에 왜 죽었는지 이해는 할수 있다..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욕해도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죽하면, 정말 오죽하면 목숨을 끊을까, 그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대놓고 비판해서는 안된다 높으신 분들은 당신네들 외에는 더 보이시질 않으신가 보다 물론. 전 노무현 정권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문제에 너무나 지나치게 호의적이었던 것은 사실이고 북한과의 협상 이행에 14조원가량의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은 이해할 수 가 없다 이명박 정권을 일방적으로 모멸하는 것도 아니다 세계적으로 경제적 위기가 시기에 겹치고 경제성장의 압박감을 지고 계신다는것도 안다 허나, 나라는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최고의 가치이자 목적이다. 한마디로, '돈'이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라는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나라의 GDP, 국민소득 총량이 크다고 해서 그 나라가 부강한 것은 아니다. 제로섬 원리에 의한 부유라면, 그런것은 없는 것이 낫다. 2대 8사회? 아니다 이건, 9.9999대 0.0001의 사회다. 이제 막 사회에 나아가려는 입장에서, 그리고 앞으로 사회를 짊어져야 하는 청년층에 입장에서 지금의 사회는, 그리고 아버지가 일본 순사였다는 것이 '부끄럽지않다'는 서울 교육감님이나, 내 아이의 먹을거리를 위해 유모차를 끌고라도 시위에 참여한 여성들을 "유모차를 방패막이로 삼은 좌파정권의 무리"로 표현한 조중동, 그리고 MB님과 그 정권들이나, 너무 신자유주의의 이득을 보신 분들이다. 이번에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신자유주의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재고해 보는 추세인 것이 분명한데 그렇게 세계의 추세를 따라서 공기업을 민영화 해야한다고, 정부규제를 전면적으로 풀어야한다고 신자유주의를 부르짖던 분들이 왜 신자유주의를 재고하는 세계의 추세는 살피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아무리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그리고또 염려와 경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높으신 분들은 꿈쩍도 안하신다 촛불집회와 같은 시위가 일어나도 (솔직히 4.19혁명이나 6월 민주화 항쟁과 맥락을 같이 할수 있는데) 학생들의 "철없는"행동, 좌파의 "빨갱이짓 선동"이 되어버리고, 소수는,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민중의 힘을 예찬하는 문학작품이 많길래, 그런 줄 만 알았는데,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순위가 갑자기 바뀌고 아고라의 글이 임의로 삭제되고, 각 포털사이트에 MB정권에 관련된 각종 단어가 금지어로 설정되는 것을 보면서,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꺠달았다. 괜히 '높으신분'들이 아니시구나.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약자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약자와 강자의 입장을 절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자꾸만 다짐하게 된다. 경제성장, 다 좋습니다. 아직 정권을 잡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앞으로 더 지켜 봐야한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계획을 단행하시면 안됩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십시오 지금은 나라 안에서 싸울 때가 아니라 세계속 한국으로 살아남을 때입니다. 알고계십니까? 영국, 이탈리아, 요르단, 우루과이, 그리고 각종 강대국에서 우리나라를 "북한과 함께 일인당 10달러씩 지원받는 나라" "중국어를 사용하는 나라" "이란, 이라크 처럼 핵 개발의 위험이 있는 나라"등으로 중, 고교생 교과서에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은, 한국으로서 세계의 불황을 헤쳐나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 각종 개혁으로 나라를 뒤집고 좌파우파로 나라를 무자르듯 서걱 양분해 버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높으신분들과 그리고 그들보다 더 높은 우리 국민들이 서로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고 격려해야 할 때입니다..17
한국의 젊은이로써.
세상이 무섭다
세상이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하지만은 않다는걸
그리고 세상이 무섭다 더럽다 불공평하다 해도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오늘 환율이 1400원을 넘게 폭등했었다
내생에 이런 환율은 없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900원 대였건만
1400원이라니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나라에 높으신 분이라는 사람은
기독교 말고는 타 종교를 배척하고 교과서를 바꾸고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노무현정권을 뒷담화하고 끌어내리느라
국가와 국민들을 "우파"와 "우파가 아니면 모두 좌파"로 이분화하는데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신다
국민들이 무식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길 꺼리는 것이 아니다
신문을 보면 세상이 너무나 착찹하다
도대체 살 길이 보이질 않고 따뜻한 소식이라고는 접할수가없다
사람이 죽어나간다.
(물론 죽는건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죽어야 할 만큼 힘들어 봤기 때문에
왜 죽었는지 이해는 할수 있다..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욕해도 나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죽하면, 정말 오죽하면 목숨을 끊을까,
그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대놓고 비판해서는 안된다
높으신 분들은
당신네들 외에는 더 보이시질 않으신가 보다
물론.
전 노무현 정권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문제에 너무나 지나치게 호의적이었던 것은 사실이고
북한과의 협상 이행에 14조원가량의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은
이해할 수 가 없다
이명박 정권을 일방적으로 모멸하는 것도 아니다
세계적으로 경제적 위기가 시기에 겹치고
경제성장의 압박감을 지고 계신다는것도 안다
허나,
나라는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최고의 가치이자 목적이다.
한마디로, '돈'이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라는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나라의 GDP, 국민소득 총량이 크다고 해서
그 나라가 부강한 것은 아니다.
제로섬 원리에 의한 부유라면,
그런것은 없는 것이 낫다.
2대 8사회? 아니다 이건, 9.9999대 0.0001의
사회다.
이제 막 사회에 나아가려는 입장에서,
그리고 앞으로 사회를 짊어져야 하는 청년층에 입장에서
지금의 사회는, 그리고
아버지가 일본 순사였다는 것이 '부끄럽지않다'는
서울 교육감님이나,
내 아이의 먹을거리를 위해 유모차를 끌고라도 시위에 참여한 여성들을
"유모차를 방패막이로 삼은 좌파정권의 무리"로 표현한
조중동, 그리고 MB님과 그 정권들이나,
너무 신자유주의의 이득을 보신 분들이다.
이번에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신자유주의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재고해 보는 추세인 것이 분명한데
그렇게 세계의 추세를 따라서 공기업을 민영화 해야한다고, 정부규제를 전면적으로 풀어야한다고 신자유주의를 부르짖던 분들이
왜 신자유주의를 재고하는 세계의 추세는 살피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아무리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그리고또 염려와 경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높으신 분들은 꿈쩍도 안하신다
촛불집회와 같은 시위가 일어나도 (솔직히 4.19혁명이나 6월 민주화 항쟁과 맥락을 같이 할수 있는데) 학생들의 "철없는"행동, 좌파의 "빨갱이짓 선동"이 되어버리고,
소수는,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민중의 힘을 예찬하는 문학작품이 많길래, 그런 줄 만 알았는데,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순위가 갑자기 바뀌고
아고라의 글이 임의로 삭제되고,
각 포털사이트에 MB정권에 관련된 각종 단어가 금지어로 설정되는 것을 보면서,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꺠달았다.
괜히 '높으신분'들이 아니시구나.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약자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약자와 강자의 입장을 절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자꾸만 다짐하게 된다.
경제성장, 다 좋습니다.
아직 정권을 잡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앞으로 더 지켜 봐야한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계획을 단행하시면 안됩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십시오
지금은 나라 안에서 싸울 때가 아니라 세계속 한국으로 살아남을 때입니다.
알고계십니까?
영국, 이탈리아, 요르단, 우루과이, 그리고 각종 강대국에서
우리나라를
"북한과 함께 일인당 10달러씩 지원받는 나라"
"중국어를 사용하는 나라"
"이란, 이라크 처럼 핵 개발의 위험이 있는 나라"등으로
중, 고교생 교과서에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은, 한국으로서 세계의 불황을 헤쳐나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 각종 개혁으로 나라를 뒤집고 좌파우파로 나라를 무자르듯
서걱 양분해 버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높으신분들과
그리고 그들보다 더 높은 우리 국민들이
서로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고 격려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