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준혁 (양신) -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꾸준한 활약을 하며 각종 기록을 갱신중 그 활약에 신격화 시킨 별명 이 별명은 삼성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야구팬들도 인정하며 부르고 있다 심정수 (심장사, 헤라클레스, 심봉사) - 워낙 힘이 장사라서 붙여짐. 헤라클레스라는 별명도 동일한 경우 - 라식수술의 부작용으로 공을 못보고 삼진만 당하는 경우를 비꼬 아 부르면서 비롯 오승환 (돌부처) - 현역 최고 마무리투수중 하나. 신인시절부터 마무리투수로 활약 하며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무표정한 얼굴로 담담하게 던진다는데 서 비롯 이승엽 (현 요미우리, 라이온킹, 국민타자) - 삼성시절 56호홈런을 치면서 아시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고 삼성의 대표적인 거포로 활동하며 삼성의 마스코트인 사자를 빗대어 불렀음 - 빼어난 실력과 겸손과 더불어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붙여진 별명 박한이 (버퍼링박) - 삼성의 1번타자. 타석에서 워낙 시간을 많이 끈다는데서 비롯 김한수 (얼마전 은퇴, 소리없이 강한 남자) -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눈에 띄게 큰 활약은 없지만 항상 묵묵히, 그리고 꾸준하고 성실한 플레이에서 비롯 김재걸 (걸사마) - 공수양면에서 백업요원으로 워낙 뛰어난 활약을 해준 탓에 선동렬감독이 붙여준 별명 권혁 (랜디권) - 오승환, 권오준과 함께 막강삼성불펜의 핵심. 메이저리그 랜디 존슨처럼 큰 키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이라 붙여진 별명 권오준 권혁 (쌍권총) - 삼성의 마무리투수인 오승환 이전에 등판하는 셋업맨들. 오승환이 나오기전 투입되어 둘이 번갈아 워낙 잘 막아내다보니 붙여짐 (권오준은 이름때문에 권오줌이라 불리기도 한다 ㅋ) 임창용 (현 야쿠르트 스왈로즈, 애니콜) - 삼성마무리투수 시절, 어떤 상황에 불러도 잘 던진다는 의미에서 붙여짐. 김창희 (퇴근창희) - 3루에서 이닝이 끝난 줄 알고 덕아웃으로 자연스레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해프닝에서 붙여진 별명 전병호 (로나쌩 회장, 흑마신) - 삼성의 선발투수. 로나쌩이라는 말은 롯데 쌩큐라는 의미인데, 역대 롯데전적에서 무패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만큼 롯데에 강한 투수라는데서 붙여진 별명 - 전병호의 공은 워낙 느리고 움직임이 많아 흑마구라 불리면서 붙여진 별명 배영수 (싸움닭, 배열사) - 원조 싸움닭은 과거 해태 조계현이었는데 타자와 승부시 도망치 지 않고 맞짱투를 잘 벌인다는데서 붙여짐. - WBC때 한국전에 앞서 일본의 이치로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30년간 한국이 일본을 넘보지 못하도록 이겨주겠다" 라는 '30년'발언을 하며 대량의 한국안티팬을 만들었다. 결국 일본전에 서 배영수가 등판을 했는데 고의였는지 실수였는지는 모르지만 이 치로에게 데드볼을 던지면서 '열사'라는 칭호를 얻으면서 많은 야구팬들이 통쾌해했다 ㅋ SK 정근우 (발근우) - SK의 유격수이자 1번타자. 지난해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베이스런닝때 슬라이딩을 하면서 스파이크를 들이댔다는 점과 두산 이종욱의 도루시도때 공을 놓치면서 이종욱이 3루로 추가 진루를 하려하자 이종욱의 발을 붙잡아 방해를 했다는데서 붙여 진 불명예스러운 별명 김재현 (캐넌히터) - SK의 클린업트리오중 하나 배트스피드가 워낙 빨라 LG시절부터 붙여진 별명 이호준 (로또준) - SK의 클린업트리오중 하나. 타격이 로또확률이라나? ㅋㅋ 별명과는 달리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 롯데 마해영 (마공갈, 마포) - 데뷔시절 롯데와 삼성이적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붙여진 별명. - 흔히들 홈런을 잘치는 중장거리타자를 대포에 비유하는데 과거 홈런타자로 명성을 이어갈때의 별명 이대호 (이돼랑) - 롯데의 대표스타이자 부동의 4번타자. 체형이 강호동같다해서 붙여짐 손민한 (전국구에이스) - 롯데의 1선발이자 최고 에이스 몇년간 암흑기인 롯데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2년전에는 다승왕, 탈삼진부문 1위, 방어율 2위, MVP까지 차지하 면서 언론에서 붙여준 별명. 비슷한 이유로 롯데팬들에게는 양준 혁의 양신처럼 신격화되어 민한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수근 (해담선생, 날다람쥐) - 현 롯데주장이자 외야수. 한때 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에 빠져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때가 있었는데 한자로 바다 해, 이야기 담 자를 써서 해담선생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여졌다 ㅋ - 지금도 발이 빠르지만 과거 두산시절 빠른 발로 도루를 많이 하고 재치있는 플레이를 많이 해서 붙여진 별명 한화 송진우 (송회장님) - 국내 최다승, 최고령 선발승, 최고령 선수등 각종 레전드급 기록 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프로야구 선수협회의 초대회장을 맡았고 워낙에 고령(?)의 선수 라 붙여진 별명. 양준혁과 더불어 타팀팬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 투수 류현진 (현진어린이, 괴물) - 한화의 1선발이자 에이스. 현재 고졸2년에 불과한 어린나이에 비유한 별명. 괴물이란 별명은 일반적으로 워낙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선수들에게 붙여지는데 류현진은 나이도 어리지만 워낙 막강한 구위로 타자들을 윽박지르면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에 언 론에서 먼저 붙여준 별명이다. 이도형 (피자도형) - 최근엔 부진하지만 청주에 처갓집이 피자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자신의 성적이 좋은날이면 선수들에게 피자를 돌렸다는데서 붙여 진 별명 조성민 (은퇴, 풍운아) - 아마시절 박찬호, 임선동(전 현대, 은퇴)과 더불어 최고투수 3인 방으로 불리울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했다. 대학졸업후 박찬호 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임선동은 현대에서 우승까지 경험했다 반면 조성민은 졸업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들어갔지만 눈에 띄는 활약없이 결국 방출당하고 당대 최고 탤런트 최진실과 결혼 하면서 유명세를 탄다. 하지만 결국 폭행, 간통등으로 이혼하고 사 업도 부도나면서 다시 한화에 복귀해 잠시 활약했지만 결국 은퇴. 지금은 야구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워낙 파란만장한 행보때문 에 풍운아라는 별명이 붙여짐. 구대성 (대성불패, 쿠우) - 역대 한국최고 마무리투수중 하나이자 선발, 마무리 할 것없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줌. 대표적인 일본킬러투수로도 유명. 국내, 일본, 메이저리그를 두루 경험한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이기도 하며, 선발로도 뛰어난 활약을 했지만 주로 마무리투수로 명성이 높았다. 팀이 승기를 잡았을때 구대성이 마무리로 나오면 절대 지지않았다는데서 비롯된 별명. - 미국 뉴욕메츠시절 관중들이 구대성이 나오면 성을 미국식 발음 인 쿠우~쿠우!! 하며 환호했다는데서 비롯. 두산 임태훈 (아기곰) - 두산의 고졸2년차 셋업맨. 작년 신인왕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성격과 빼어난 구위로 최근 많은 두산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어린 나이와 앳되어보이는 외모때 문에 붙여진 별명 고영민 (고제트, 2익수) - 두산의 3번타자이자 주전 2루수. 이종욱, 민병헌과 더불어 두산 발야구의 키플레이어. 고제트란 별명은 형사 가제트를 비유해 긴 팔때문에 붙여진 별명. 하지만 만능형사인 가제트처럼 잘 치고, 잘 달리고, 수비도 잘해 더 부각되는 별명. - 수비범위가 넓고 발이 워낙 빨라 본래 포지션인 2루수뿐만 아니라 우익수 수비까지 커버한다는데서 2익수라는 말이 신조어로까지 등장함. 이종욱 (옹박) - 두산의 1번타자이자 외야수. 재작년에는 도루왕을 차지하기도 했 다. 얼굴 생김새가 영화 '옹박'의 주인공과 닮았다해서 붙여진 별명. 채상병 (채병장) - 두산의 주전포수. ' 상병' 이라는 이름처럼 작년 기대에 걸맞지 않게 잘하다보니 상병보다 높은 병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ㅋ 안경현 (안샘) -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 홍성흔과 더불어 대체로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는 두산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노장선수. 실력도 좋지만 두산의 정신적 구심점이다보니 북산의 안선생님을 비유해 '안샘'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민병헌 (민병살) - 작년과는 달리 올시즌 병살타가 많은등 부진한 모습에 붙여진 별명. 홍성흔 (홍오바, 홍포) -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포수이자 주장. 젊은 선수들이 많은 두산에서 안샘과 더불어 정신적 구심점 역활 도 하며 항상 화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좋은 선수. 항상 화이팅이 좋다보니 오바스러운 경향도 보이면서 붙여진 별명. - 두산의 대표프랜차이즈 스타포수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붙여짐 정재훈 (불재훈) - 두산의 마무리투수. 작년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블론세이브도 잦았고 세이브기회때 등판해 항상 팬들을 가슴졸이게 하는 플레이 가 많아 붙여진 별명 ;;; (보통 마무리투수를 팀은 구원한다해서 구원투수, 소방수라고도 불리는데 그 임무를 수행못했을때 흔히들 불지른다라고들 한다, 비슷한 예로 외국에서는 마침표를 찍는다는 데서 마무리투수를 클로저라 부른다) 최준석 (돼준석) - 두산의 내야수이자 5번타자. 현역 야구선수중 가장 몸무게가 많 이 나가고 발도 느린편. 그 덩치에 비유해 타팀팬들이 갖다붙인 별명 김선우 (서니) - 현 두산 3선발. 서니란 별명은 메이저리그 시절때부터 불린 별명. 아마 이름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다니엘 리오스 (현재는 일본에서 뛰고있음, 이오수) - 롯데의 펠릭스 호세, 두산의 타이론 우즈와 더불어 역대 한국용병 중 가장 성공적인 활동을 남긴 선수. 작년까지 두산의 에이스였고 각종 시즌 기록을 휩쓸며 MVP가 되었다. 한국생활에 잘 적응했 고 겸손한 태도와 빼어난 실력, 한국사랑으로 많은 한국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2 월드컵때의 히딩크감독이 희동구라는 한글 이름을 얻은것처럼 한국식 이름을 붙여준게 이오수 ㅋ 김동주 (간통주, 김돈줘, 뚱주) - 두산의 대표프랜차이즈 스타이자 4번타자, 주전 3루수. 국대 부 동의 4번타자이기도 하다. 예전 간통사건으로 곤혹을 치르면서 타팀팬들이 김동주를 까기 위해 붙여진 별명. - 지난 시즌 FA를 선언하고 일본진출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두산의 60억을 거절하고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면서 팬들의 원성 을 사며 붙여진 별명. - 곰같은 듬직한 덩치때문에 타팀팬들이 부르는 별명중 하나. 기아 이종범 (종범신, 바람의 아들) - 각종 레전드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최초 5툴플레이어. 선 동렬과 더불어 해태의 전성기때 대표프랜차이즈 스타. 공수주 방면에서 워낙 뛰어난 활약을 하다보니 양신과 같이 신격화 되어버린 별명. 최근엔 나이탓인지 부진하다. - 주니치 시절 워낙 빠른 발덕분에 일본에서 불리었던 별명. 국내 에서도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 장성호 (스나이퍼, 장삼할) - 국대의 단골손님이자 기아의 4번타자. 워낙 정교한 컨택능력을 발휘해 붙여진 별명. - 9년연속 3할이라는 타율을 기록하는 등 매해 3할 이상의 타율을 보여주는등 타격부문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줘 붙여짐. 서재응 (나이스가이) - 기아의 에이스. 최근 메이저에서 복귀해 타선이 안터져 승수를 못올리고 있지만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시절때 도 뛰어난 제구력으로 컨트롤아티스트라는 별명도 잠시 얻었다. 나이스가이라는 별명도 메이저리그시절부터 언론이 붙여줬던 별명. 최희섭 (최희삽, 빅초이, 형저메, 동모형) - 메이저리그시절 외국캐스터들 발음상 희삽으로 발음이 되었는데 국내복귀 후 경력과 잠재력에 비해 미비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삽질'한다는 비난을 받으며 생긴 별명. - 2미터가 넘는 키에 100킬로 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흔치않은 거구로 메이저리그에서 불리었던 별명. - WBC당시 타격이 부진한 최희섭에게 이승엽이 타격에 대해 조언하자 이승엽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 형, 저 메이저리거에요" 라고 말했던 사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면서 생긴 별명 - 형저메와 비슷한 줄이말인데, WBC가 끝나고 4주훈련을 위해 입대하는 최희섭의 군입대 사진이 '동네 모자라는 형' 같다는 네티즌들의 악플에서 유래한 별명 LG 봉중근 (봉미미) - LG의 선발투수. 작년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해 몸값에 비하면 크게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함. 예전 삼성에서 용병투수로 뛰었던 메존에게 당시 국내복귀한 봉중근에 대해서 물어보자 "메이저리 그는 원체 많은 선수들이 많아 '미미'한 선수들까지는 모른다" 라는 인터뷰내용때문에 붙여진 별명. ㅋ 조인성 (앉아쏴) - LG의 주전포수. 작년 SK의 박경완에 이어 도루저지율 2위를 기록한 어깨가 강하기로 소문난 포수. 주자가 도루를 하면 앉아 서도 2루를 향해 달려가는 주자를 잡을정도로 어깨가 강하다는데 서 비롯된 별명. 진필중 (현재 방출, 진필패) - 두산 시절 보여줬던 포스와는 달리 기아, LG를 전전하면서 활약이 없어진 투수. 한때 두산에서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뛰어난 활약을 했고 LG에서는 주로 마무리역활을 맡았다. 하지만 당시 마무리를 맡으며 블론세이브가 많았고 진필중이 나오면 '반드시 패한다'라는데서 얻은 별명 박용택 (쿨가이) - 엘지의 외야수이자 3번타자. 실력도 좋지만 워낙 꽃미남이다 보니 붙여진 별명. 이대형 (슈퍼소닉) - 엘지의 1번타자. 작년에 데뷔해 두산 이종욱을 제치고 도루왕에 올랐다. 배트에 공만 갖다대도 내야안타를 만들정도로 발이 빠르 다. 워낙 빠른 발때문에 얻은 별명. 이대형, 박용택, 발데스 (소년어깨 3인방) - 작년 엘지의 외야수들로 어깨가 너무 약해서 붙여진 별명 박명환 (박배추) - 두산에서 활약하다 FA를 선언하고 엘지로 이적. 두산에 이어 엘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박명환은 갑상선쪽에 문제 가 있어 몸에 열이 많고 특히 여름에 부진한 편인데 그걸 만회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 냉동한 양배추 이파리를 모자속에 넣고 경기 에 나섰다. 하지만 투구중 모자가 벗겨지면서 양배추를 들켰고 야구규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이래저래 이슈화가 되었다. 그 이후 붙여진 별명. 이병규 (현 주니치, 적토마, 라면병규) - 한때 안타제조기라는 명성을 얻을정도로 잘 치고, 잘 달려서 얻은 별명. - WBC때 수비를 하면서 슈퍼에 라면사러가듯 대충대충해서 붙여진 별명. 은퇴선수 이만수(삼성, 현 sk코치) - 헐크 - 홈런을 친 후 포효하는 모습이 헐크같다해서 김성한 (해태, 전 기아감독) - 오리궁뎅이 - 타격시 엉덩이를 뒤로 빼는 모습이 오리같다해서 김용수 (LG) - 노송 - 마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 사철 푸르른 소나무같다하여 붙여짐 박철순 (OB) - 불사조 - 현역시절 몇번의 은퇴고비에도 그 때마다 부활하여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서...지금은 암에 걸려 투병중 조계현(해태) - 싸움닭, 팔색조 - 현재 싸움닭으로 불리고 있는 삼성 배영수별명의 원조. 투구시 타자와의 눈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고 그 눈빛이 마치 싸움닭처럼 사납다해서 붙여짐. 실제 타자에게 열받으면 빈볼도 던졌던 선수 - 과거 혹사경험으로 인해 투구스피드가 나오지않자 강속구를 버 리고 온갖 변화구로 무장한데서 비유 성준(삼성) - 만만디 - 역대 국내 야구선수중에서도 투구시 인터벌이 가장 긴 선수로 유명. 볼의 위력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시간끌기로 타자의 리듬과 타이밍을 뺏기로 소문난 투수. 실제 경기에서 성준 이 나오면 먼저 상대팀이 지치고 관중이 지치고 마지막엔 같은 팀선수들마저 지친다는 농담 아닌 농담은 유명하다 ㅋ 박정태(롯데, 현 롯데코치) - 악바리 - 현재까지도 롯데팬들에게서 가장 사랑을 받는 롯데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워낙에 승부근성이 강하고 투수를 상대로 끝까 지 물고늘어지는 플레이스타일에서 비롯 선동렬(해태, 현 삼성감독) - 선본좌, 나고야의 태양, 무등산 폭격기 - 말할것도 없는 역대 최고의 투수. 국보급 투수로도 불리었다. - 일본 주니치(나고야가 연고지) 시절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뛰 어난 활약을 보여준 탓에 '선'이라는 성을 따서 나고야의 'SUN' 이라 불림. (실제 성의 영문은 SEON이지만 상징적인 의미도 있 고 실제 유니폼에도 SUN으로 쓰였다) - 해태의 연고지는 광주. 지역적 냄새가 나는 별명 - 그 외 멍게라고도 불렸는데 워낙에 뛰어난 활약을 하다보니 그게 얄미웠던 타팀팬들은 피부가 안좋았던 선동렬에게 멍게라는 별명 을 지어줬다 ㅋㅋ 김재박 (LG, 현대 전감독, 현 LG감독) - 여우 - 현역시절 빼어난 수비와 함께 재치넘치는 플레이가 장기. 현대감독시절 치밀한 작전야구로 우승을 일구면서 여우라는 별명 이 더욱 굳혀짐 장종훈 (빙그레,한화, 현 한화코치) - 연습생 신화, 기록의 사나이 - 프로입단 당시 연습생 신분으로 시작해 타자기록의 대부분을 수립하면서 생긴 별명. 한화(전 빙그레)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 몇개는 깨진 기록도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산홈런(340개)도 곧 양준혁(332개), 심정수(323개)에게 곧 깨질 전망이지만 현역 시절 국내 타격기록 대부분을 경신했다 메이저리그 박찬호(현 LA다저스) - 코리안특급, 박사장 - 당시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로 워낙 뛰어난 활약을 해줌 - 홈런공장 사장이라는 설도 있고 연봉을 사장급으로 워낙 많이 받는다는 의미로도 불림 (비슷한 이유로 현재 기아에서 뛰고 있 는 서재응은 실장급 연봉이라며 서실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병현 - 핵잠수함, BK, 김조ㅈ키 - 김병현은 언더핸드투수이다. 기본적으로 언더핸드투수를 투구폼 에 비유해 잠수함투수라고 부르는데 김병현은 일반적으로 스피드 가 떨어지는 잠수함투수와는 달리 시속 150킬로가 넘는 강속구를 던진다는데서 불림 - 병현의 B와 삼진을 뜻하는 K의 합성어. 메이저데뷔시절 위력적인 투구와 메이저리그에서는 특이한 폼으로 워낙 삼진을 잘 잡았다는 데서 미국언론이 붙여준 별명. 지금도 가장 자주 쓰이는 별명. -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극성스럽기로 소문난 보스턴팬들이 부진한 김병현에게 야유를 퍼붓자 김병현은 모자를 들어올리는척하며 가운데 중지를 관객들에게 세워서 물의를 일으킨 사건을 빗대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붙여진 별명. 조ㅈ키는 조ㅈ까라 양키를 줄 인 말이다 ㅋ p.s 임창용선수 한일통산 200세이브 축하~1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밌는 별명모음 ㅋㅋ
삼성
양준혁 (양신)
-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꾸준한 활약을 하며 각종 기록을 갱신중
그 활약에 신격화 시킨 별명 이 별명은 삼성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야구팬들도 인정하며 부르고 있다
심정수 (심장사, 헤라클레스, 심봉사)
- 워낙 힘이 장사라서 붙여짐. 헤라클레스라는 별명도 동일한 경우
- 라식수술의 부작용으로 공을 못보고 삼진만 당하는 경우를 비꼬
아 부르면서 비롯
오승환 (돌부처)
- 현역 최고 마무리투수중 하나. 신인시절부터 마무리투수로 활약
하며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무표정한 얼굴로 담담하게 던진다는데
서 비롯
이승엽 (현 요미우리, 라이온킹, 국민타자)
- 삼성시절 56호홈런을 치면서 아시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고
삼성의 대표적인 거포로 활동하며 삼성의 마스코트인 사자를
빗대어 불렀음
- 빼어난 실력과 겸손과 더불어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붙여진 별명
박한이 (버퍼링박)
- 삼성의 1번타자. 타석에서 워낙 시간을 많이 끈다는데서 비롯
김한수 (얼마전 은퇴, 소리없이 강한 남자)
-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눈에 띄게 큰 활약은 없지만 항상
묵묵히, 그리고 꾸준하고 성실한 플레이에서 비롯
김재걸 (걸사마)
- 공수양면에서 백업요원으로 워낙 뛰어난 활약을 해준 탓에
선동렬감독이 붙여준 별명
권혁 (랜디권)
- 오승환, 권오준과 함께 막강삼성불펜의 핵심. 메이저리그 랜디
존슨처럼 큰 키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이라 붙여진 별명
권오준 권혁 (쌍권총)
- 삼성의 마무리투수인 오승환 이전에 등판하는 셋업맨들.
오승환이 나오기전 투입되어 둘이 번갈아 워낙 잘 막아내다보니
붙여짐 (권오준은 이름때문에 권오줌이라 불리기도 한다 ㅋ)
임창용 (현 야쿠르트 스왈로즈, 애니콜)
- 삼성마무리투수 시절, 어떤 상황에 불러도 잘 던진다는 의미에서
붙여짐.
김창희 (퇴근창희)
- 3루에서 이닝이 끝난 줄 알고 덕아웃으로 자연스레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해프닝에서 붙여진 별명
전병호 (로나쌩 회장, 흑마신)
- 삼성의 선발투수. 로나쌩이라는 말은 롯데 쌩큐라는 의미인데,
역대 롯데전적에서 무패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만큼 롯데에 강한
투수라는데서 붙여진 별명
- 전병호의 공은 워낙 느리고 움직임이 많아 흑마구라 불리면서
붙여진 별명
배영수 (싸움닭, 배열사)
- 원조 싸움닭은 과거 해태 조계현이었는데 타자와 승부시 도망치
지 않고 맞짱투를 잘 벌인다는데서 붙여짐.
- WBC때 한국전에 앞서 일본의 이치로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30년간 한국이 일본을 넘보지 못하도록 이겨주겠다" 라는
'30년'발언을 하며 대량의 한국안티팬을 만들었다. 결국 일본전에
서 배영수가 등판을 했는데 고의였는지 실수였는지는 모르지만 이
치로에게 데드볼을 던지면서 '열사'라는 칭호를 얻으면서 많은
야구팬들이 통쾌해했다 ㅋ
SK
정근우 (발근우)
- SK의 유격수이자 1번타자. 지난해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베이스런닝때 슬라이딩을 하면서 스파이크를 들이댔다는 점과
두산 이종욱의 도루시도때 공을 놓치면서 이종욱이 3루로 추가
진루를 하려하자 이종욱의 발을 붙잡아 방해를 했다는데서 붙여
진 불명예스러운 별명
김재현 (캐넌히터)
- SK의 클린업트리오중 하나
배트스피드가 워낙 빨라 LG시절부터 붙여진 별명
이호준 (로또준)
- SK의 클린업트리오중 하나. 타격이 로또확률이라나? ㅋㅋ
별명과는 달리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
롯데
마해영 (마공갈, 마포)
- 데뷔시절 롯데와 삼성이적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붙여진
별명.
- 흔히들 홈런을 잘치는 중장거리타자를 대포에 비유하는데 과거
홈런타자로 명성을 이어갈때의 별명
이대호 (이돼랑)
- 롯데의 대표스타이자 부동의 4번타자. 체형이 강호동같다해서
붙여짐
손민한 (전국구에이스)
- 롯데의 1선발이자 최고 에이스
몇년간 암흑기인 롯데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2년전에는 다승왕, 탈삼진부문 1위, 방어율 2위, MVP까지 차지하
면서 언론에서 붙여준 별명. 비슷한 이유로 롯데팬들에게는 양준
혁의 양신처럼 신격화되어 민한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수근 (해담선생, 날다람쥐)
- 현 롯데주장이자 외야수. 한때 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에
빠져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때가 있었는데 한자로 바다 해, 이야기
담 자를 써서 해담선생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여졌다 ㅋ
- 지금도 발이 빠르지만 과거 두산시절 빠른 발로 도루를 많이 하고
재치있는 플레이를 많이 해서 붙여진 별명
한화
송진우 (송회장님)
- 국내 최다승, 최고령 선발승, 최고령 선수등 각종 레전드급 기록
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프로야구 선수협회의 초대회장을 맡았고 워낙에 고령(?)의 선수
라 붙여진 별명. 양준혁과 더불어 타팀팬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 투수
류현진 (현진어린이, 괴물)
- 한화의 1선발이자 에이스. 현재 고졸2년에 불과한 어린나이에
비유한 별명. 괴물이란 별명은 일반적으로 워낙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선수들에게 붙여지는데 류현진은 나이도 어리지만 워낙
막강한 구위로 타자들을 윽박지르면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에 언
론에서 먼저 붙여준 별명이다.
이도형 (피자도형)
- 최근엔 부진하지만 청주에 처갓집이 피자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자신의 성적이 좋은날이면 선수들에게 피자를 돌렸다는데서 붙여
진 별명
조성민 (은퇴, 풍운아)
- 아마시절 박찬호, 임선동(전 현대, 은퇴)과 더불어 최고투수 3인
방으로 불리울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했다. 대학졸업후 박찬호
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임선동은 현대에서 우승까지 경험했다
반면 조성민은 졸업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들어갔지만 눈에
띄는 활약없이 결국 방출당하고 당대 최고 탤런트 최진실과 결혼
하면서 유명세를 탄다. 하지만 결국 폭행, 간통등으로 이혼하고 사
업도 부도나면서 다시 한화에 복귀해 잠시 활약했지만 결국 은퇴.
지금은 야구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워낙 파란만장한 행보때문
에 풍운아라는 별명이 붙여짐.
구대성 (대성불패, 쿠우)
- 역대 한국최고 마무리투수중 하나이자 선발, 마무리 할 것없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줌. 대표적인 일본킬러투수로도 유명. 국내,
일본, 메이저리그를 두루 경험한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이기도 하며, 선발로도 뛰어난 활약을
했지만 주로 마무리투수로 명성이 높았다. 팀이 승기를 잡았을때
구대성이 마무리로 나오면 절대 지지않았다는데서 비롯된 별명.
- 미국 뉴욕메츠시절 관중들이 구대성이 나오면 성을 미국식 발음
인 쿠우~쿠우!! 하며 환호했다는데서 비롯.
두산
임태훈 (아기곰)
- 두산의 고졸2년차 셋업맨. 작년 신인왕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성격과 빼어난 구위로 최근 많은
두산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어린 나이와 앳되어보이는 외모때
문에 붙여진 별명
고영민 (고제트, 2익수)
- 두산의 3번타자이자 주전 2루수. 이종욱, 민병헌과 더불어 두산
발야구의 키플레이어. 고제트란 별명은 형사 가제트를 비유해
긴 팔때문에 붙여진 별명. 하지만 만능형사인 가제트처럼 잘
치고, 잘 달리고, 수비도 잘해 더 부각되는 별명.
- 수비범위가 넓고 발이 워낙 빨라 본래 포지션인 2루수뿐만 아니라
우익수 수비까지 커버한다는데서 2익수라는 말이 신조어로까지
등장함.
이종욱 (옹박)
- 두산의 1번타자이자 외야수. 재작년에는 도루왕을 차지하기도 했
다. 얼굴 생김새가 영화 '옹박'의 주인공과 닮았다해서 붙여진
별명.
채상병 (채병장)
- 두산의 주전포수. ' 상병' 이라는 이름처럼 작년 기대에 걸맞지
않게 잘하다보니 상병보다 높은 병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ㅋ
안경현 (안샘)
-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 홍성흔과 더불어 대체로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는 두산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노장선수.
실력도 좋지만 두산의 정신적 구심점이다보니 북산의 안선생님을
비유해 '안샘'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민병헌 (민병살)
- 작년과는 달리 올시즌 병살타가 많은등 부진한 모습에 붙여진
별명.
홍성흔 (홍오바, 홍포)
-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포수이자 주장.
젊은 선수들이 많은 두산에서 안샘과 더불어 정신적 구심점 역활
도 하며 항상 화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좋은 선수. 항상 화이팅이
좋다보니 오바스러운 경향도 보이면서 붙여진 별명.
- 두산의 대표프랜차이즈 스타포수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붙여짐
정재훈 (불재훈)
- 두산의 마무리투수. 작년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블론세이브도
잦았고 세이브기회때 등판해 항상 팬들을 가슴졸이게 하는 플레이
가 많아 붙여진 별명 ;;; (보통 마무리투수를 팀은 구원한다해서
구원투수, 소방수라고도 불리는데 그 임무를 수행못했을때 흔히들
불지른다라고들 한다, 비슷한 예로 외국에서는 마침표를 찍는다는
데서 마무리투수를 클로저라 부른다)
최준석 (돼준석)
- 두산의 내야수이자 5번타자. 현역 야구선수중 가장 몸무게가 많
이 나가고 발도 느린편. 그 덩치에 비유해 타팀팬들이 갖다붙인
별명
김선우 (서니)
- 현 두산 3선발. 서니란 별명은 메이저리그 시절때부터 불린 별명.
아마 이름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다니엘 리오스 (현재는 일본에서 뛰고있음, 이오수)
- 롯데의 펠릭스 호세, 두산의 타이론 우즈와 더불어 역대 한국용병
중 가장 성공적인 활동을 남긴 선수. 작년까지 두산의 에이스였고
각종 시즌 기록을 휩쓸며 MVP가 되었다. 한국생활에 잘 적응했
고 겸손한 태도와 빼어난 실력, 한국사랑으로 많은 한국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2 월드컵때의 히딩크감독이 희동구라는 한글
이름을 얻은것처럼 한국식 이름을 붙여준게 이오수 ㅋ
김동주 (간통주, 김돈줘, 뚱주)
- 두산의 대표프랜차이즈 스타이자 4번타자, 주전 3루수. 국대 부
동의 4번타자이기도 하다. 예전 간통사건으로 곤혹을 치르면서
타팀팬들이 김동주를 까기 위해 붙여진 별명.
- 지난 시즌 FA를 선언하고 일본진출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두산의 60억을 거절하고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면서 팬들의 원성
을 사며 붙여진 별명.
- 곰같은 듬직한 덩치때문에 타팀팬들이 부르는 별명중 하나.
기아
이종범 (종범신, 바람의 아들)
- 각종 레전드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최초 5툴플레이어. 선
동렬과 더불어 해태의 전성기때 대표프랜차이즈 스타.
공수주 방면에서 워낙 뛰어난 활약을 하다보니 양신과 같이
신격화 되어버린 별명. 최근엔 나이탓인지 부진하다.
- 주니치 시절 워낙 빠른 발덕분에 일본에서 불리었던 별명. 국내
에서도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
장성호 (스나이퍼, 장삼할)
- 국대의 단골손님이자 기아의 4번타자.
워낙 정교한 컨택능력을 발휘해 붙여진 별명.
- 9년연속 3할이라는 타율을 기록하는 등 매해 3할 이상의 타율을
보여주는등 타격부문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줘 붙여짐.
서재응 (나이스가이)
- 기아의 에이스. 최근 메이저에서 복귀해 타선이 안터져 승수를
못올리고 있지만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시절때
도 뛰어난 제구력으로 컨트롤아티스트라는 별명도 잠시 얻었다.
나이스가이라는 별명도 메이저리그시절부터 언론이 붙여줬던
별명.
최희섭 (최희삽, 빅초이, 형저메, 동모형)
- 메이저리그시절 외국캐스터들 발음상 희삽으로 발음이 되었는데
국내복귀 후 경력과 잠재력에 비해 미비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삽질'한다는 비난을 받으며 생긴 별명.
- 2미터가 넘는 키에 100킬로 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흔치않은
거구로 메이저리그에서 불리었던 별명.
- WBC당시 타격이 부진한 최희섭에게 이승엽이 타격에 대해
조언하자 이승엽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 형, 저 메이저리거에요"
라고 말했던 사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면서 생긴 별명
- 형저메와 비슷한 줄이말인데, WBC가 끝나고 4주훈련을 위해
입대하는 최희섭의 군입대 사진이 '동네 모자라는 형' 같다는
네티즌들의 악플에서 유래한 별명
LG
봉중근 (봉미미)
- LG의 선발투수. 작년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해 몸값에 비하면 크게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함. 예전 삼성에서 용병투수로 뛰었던
메존에게 당시 국내복귀한 봉중근에 대해서 물어보자 "메이저리
그는 원체 많은 선수들이 많아 '미미'한 선수들까지는 모른다"
라는 인터뷰내용때문에 붙여진 별명. ㅋ
조인성 (앉아쏴)
- LG의 주전포수. 작년 SK의 박경완에 이어 도루저지율 2위를
기록한 어깨가 강하기로 소문난 포수. 주자가 도루를 하면 앉아
서도 2루를 향해 달려가는 주자를 잡을정도로 어깨가 강하다는데
서 비롯된 별명.
진필중 (현재 방출, 진필패)
- 두산 시절 보여줬던 포스와는 달리 기아, LG를 전전하면서
활약이 없어진 투수. 한때 두산에서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뛰어난 활약을 했고 LG에서는 주로 마무리역활을 맡았다.
하지만 당시 마무리를 맡으며 블론세이브가 많았고 진필중이
나오면 '반드시 패한다'라는데서 얻은 별명
박용택 (쿨가이)
- 엘지의 외야수이자 3번타자. 실력도 좋지만 워낙 꽃미남이다
보니 붙여진 별명.
이대형 (슈퍼소닉)
- 엘지의 1번타자. 작년에 데뷔해 두산 이종욱을 제치고 도루왕에
올랐다. 배트에 공만 갖다대도 내야안타를 만들정도로 발이 빠르
다. 워낙 빠른 발때문에 얻은 별명.
이대형, 박용택, 발데스 (소년어깨 3인방)
- 작년 엘지의 외야수들로 어깨가 너무 약해서 붙여진 별명
박명환 (박배추)
- 두산에서 활약하다 FA를 선언하고 엘지로 이적. 두산에 이어
엘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박명환은 갑상선쪽에 문제
가 있어 몸에 열이 많고 특히 여름에 부진한 편인데 그걸 만회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 냉동한 양배추 이파리를 모자속에 넣고 경기
에 나섰다. 하지만 투구중 모자가 벗겨지면서 양배추를 들켰고
야구규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이래저래 이슈화가 되었다.
그 이후 붙여진 별명.
이병규 (현 주니치, 적토마, 라면병규)
- 한때 안타제조기라는 명성을 얻을정도로 잘 치고, 잘 달려서
얻은 별명.
- WBC때 수비를 하면서 슈퍼에 라면사러가듯 대충대충해서
붙여진 별명.
은퇴선수
이만수(삼성, 현 sk코치) - 헐크
- 홈런을 친 후 포효하는 모습이 헐크같다해서
김성한 (해태, 전 기아감독) - 오리궁뎅이
- 타격시 엉덩이를 뒤로 빼는 모습이 오리같다해서
김용수 (LG) - 노송
- 마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 사철 푸르른
소나무같다하여 붙여짐
박철순 (OB) - 불사조
- 현역시절 몇번의 은퇴고비에도 그 때마다 부활하여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서...지금은 암에 걸려 투병중
조계현(해태) - 싸움닭, 팔색조
- 현재 싸움닭으로 불리고 있는 삼성 배영수별명의 원조.
투구시 타자와의 눈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고 그 눈빛이 마치
싸움닭처럼 사납다해서 붙여짐. 실제 타자에게 열받으면 빈볼도
던졌던 선수
- 과거 혹사경험으로 인해 투구스피드가 나오지않자 강속구를 버
리고 온갖 변화구로 무장한데서 비유
성준(삼성) - 만만디
- 역대 국내 야구선수중에서도 투구시 인터벌이 가장 긴 선수로
유명. 볼의 위력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시간끌기로
타자의 리듬과 타이밍을 뺏기로 소문난 투수. 실제 경기에서 성준
이 나오면 먼저 상대팀이 지치고 관중이 지치고 마지막엔 같은
팀선수들마저 지친다는 농담 아닌 농담은 유명하다 ㅋ
박정태(롯데, 현 롯데코치) - 악바리
- 현재까지도 롯데팬들에게서 가장 사랑을 받는 롯데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워낙에 승부근성이 강하고 투수를 상대로 끝까
지 물고늘어지는 플레이스타일에서 비롯
선동렬(해태, 현 삼성감독) - 선본좌, 나고야의 태양, 무등산 폭격기
- 말할것도 없는 역대 최고의 투수. 국보급 투수로도 불리었다.
- 일본 주니치(나고야가 연고지) 시절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뛰
어난 활약을 보여준 탓에 '선'이라는 성을 따서 나고야의 'SUN'
이라 불림. (실제 성의 영문은 SEON이지만 상징적인 의미도 있
고 실제 유니폼에도 SUN으로 쓰였다)
- 해태의 연고지는 광주. 지역적 냄새가 나는 별명
- 그 외 멍게라고도 불렸는데 워낙에 뛰어난 활약을 하다보니 그게
얄미웠던 타팀팬들은 피부가 안좋았던 선동렬에게 멍게라는 별명
을 지어줬다 ㅋㅋ
김재박 (LG, 현대 전감독, 현 LG감독) - 여우
- 현역시절 빼어난 수비와 함께 재치넘치는 플레이가 장기.
현대감독시절 치밀한 작전야구로 우승을 일구면서 여우라는 별명
이 더욱 굳혀짐
장종훈 (빙그레,한화, 현 한화코치) - 연습생 신화, 기록의 사나이
- 프로입단 당시 연습생 신분으로 시작해 타자기록의 대부분을
수립하면서 생긴 별명. 한화(전 빙그레)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 몇개는 깨진 기록도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산홈런(340개)도
곧 양준혁(332개), 심정수(323개)에게 곧 깨질 전망이지만 현역
시절 국내 타격기록 대부분을 경신했다
메이저리그
박찬호(현 LA다저스) - 코리안특급, 박사장
- 당시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로 워낙 뛰어난 활약을 해줌
- 홈런공장 사장이라는 설도 있고 연봉을 사장급으로 워낙 많이
받는다는 의미로도 불림 (비슷한 이유로 현재 기아에서 뛰고 있
는 서재응은 실장급 연봉이라며 서실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병현 - 핵잠수함, BK, 김조ㅈ키
- 김병현은 언더핸드투수이다. 기본적으로 언더핸드투수를 투구폼
에 비유해 잠수함투수라고 부르는데 김병현은 일반적으로 스피드
가 떨어지는 잠수함투수와는 달리 시속 150킬로가 넘는 강속구를
던진다는데서 불림
- 병현의 B와 삼진을 뜻하는 K의 합성어. 메이저데뷔시절 위력적인
투구와 메이저리그에서는 특이한 폼으로 워낙 삼진을 잘 잡았다는
데서 미국언론이 붙여준 별명. 지금도 가장 자주 쓰이는 별명.
-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극성스럽기로 소문난 보스턴팬들이 부진한
김병현에게 야유를 퍼붓자 김병현은 모자를 들어올리는척하며
가운데 중지를 관객들에게 세워서 물의를 일으킨 사건을 빗대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붙여진 별명. 조ㅈ키는 조ㅈ까라 양키를 줄
인 말이다 ㅋ
p.s 임창용선수 한일통산 200세이브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