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갖고싶은게 있냐고 묻는다면, 으음… 손때묻은 낡은 서랍장같은 사람이요, 그 서랍장에는 많은 추억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나도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서로 다른 추억이지만 그 마음만은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요 가끔은 추억에 잠겨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고 가끔은 빈 서랍장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채울 수도 있고요 그리고는 서랍장에 쌓인 해묵은 먼지를 호-하고 불어서 (물론 먼지도 마시겠고, 콜록거리기도 하겠죠) 그 먼지들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닦아주고 보듬어 주는거예요 그럼 반짝반짝 광을 내면 진가를 발휘하는거예요 진가를 제대로 찾아낸 뒤에는 사람들에게 자랑하러 갈거예요 사람들에게 자랑하러나가서 내가 서론본론결론을 일일히 나열하지않아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거죠, 꼭 네게만 잘 맞는 사람을 잘 찾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나 진짜 잘해줄 자신도 있고, 나 진짜 행복하게 해줄 자신도 있고, 나 진짜 준비는 다 되어있는데… 갖고싶은거 이렇게 말하면, 내게 줄 수 있을까요?
손때묻은 낣은 서랍장,
누군가 내게 갖고싶은게 있냐고 묻는다면,
으음…
손때묻은 낡은 서랍장같은 사람이요,
그 서랍장에는 많은 추억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나도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서로 다른 추억이지만
그 마음만은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요
가끔은 추억에 잠겨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고
가끔은 빈 서랍장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채울 수도 있고요
그리고는
서랍장에 쌓인 해묵은 먼지를 호-하고 불어서
(물론 먼지도 마시겠고, 콜록거리기도 하겠죠)
그 먼지들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닦아주고 보듬어 주는거예요
그럼 반짝반짝 광을 내면 진가를 발휘하는거예요
진가를 제대로 찾아낸 뒤에는 사람들에게 자랑하러 갈거예요
사람들에게 자랑하러나가서
내가 서론본론결론을 일일히 나열하지않아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거죠,
꼭 네게만 잘 맞는 사람을 잘 찾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나 진짜 잘해줄 자신도 있고,
나 진짜 행복하게 해줄 자신도 있고,
나 진짜 준비는 다 되어있는데…
갖고싶은거 이렇게 말하면, 내게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