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엄청 먹고 문득 헤어진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죠... 물론 발신번호표시제한 으로요 몇 번의 신호음이 가더니 곧 그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사람의 여보세요 라는 말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여보세요? . . .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 . . 아무말도 못하고 핸드폰만 꼬옥 쥔 채로 그사람의 목소리만 들으려했어요 무슨 말이라도 하기전에 끊어야겠다라는 생각에 폴더를 닫으려 할 무렵 들리는 목소리 어디야~!29
◈그사람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은날◈
술을 엄청 먹고 문득 헤어진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죠...
물론 발신번호표시제한 으로요
몇 번의 신호음이 가더니 곧 그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사람의 여보세요 라는 말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여보세요?
.
.
.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
.
.
아무말도 못하고 핸드폰만 꼬옥 쥔 채로
그사람의 목소리만 들으려했어요
무슨 말이라도 하기전에 끊어야겠다라는 생각에
폴더를 닫으려 할 무렵 들리는 목소리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