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마음을 움직이는 힘>

김미성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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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못보는 사람이 야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바바 하리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