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네이션 퍼버티 증후군

정다윤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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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네이션 퍼버티 증후군

루미네이션 퍼버티 증후군

(Rumination perverty Syndrome)

 

심한 경우, 자신의 감정을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되는 증후군

 

일시적으로 주변사람을 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한다거나

스스로 외부와 단절하여 심한 경우,

조울증 등의 감정장애로 이어지기 쉽다.

 

(증상을 없애는 의미로서의)완치가 거희 불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도 증상의 주기만 드문하게 변해갈 뿐이다.

 

 증상으로서는 주로 아무 이유없이 우울감을 느낀다거나

고독을 느끼는 것을 들 수 있다.

 

 

TN의 밴더빌대학(Vanderbilt)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형적 우울증을 항시 느끼는 우울증환자의 감정보다

이 증후군을 갖고있는 사람이 느끼는

순간적 우울함의 감정이 3.2배 더 깊고 짙다.

 

 

놀라운 점은 미국의 만23세이상 성인남녀 중 약 32%가 이 증후군의 증상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느낀다고 조사되었다.

 

이 증후군의 증상은 주로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서 떠나보냈을 때 등

개인이 극한의 시련을 겪고 나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제 3자의 시점에서는

대상자가 한 시점을 기준으로

대상자의 성격, 말투, 가치관 등이 심하게 바뀌는 것을

 '성숙해진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성적인 인간으로서는 성숙해 지더라도

감성적인 인간으로서는 매우 퇴폐적인 경향을 보인다.

 

이 증후군은 일시적 우울감에서 벗어나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사람보다는

슬픈음악, 영화, 책 등을 찾아 듣거나 부르며,

우울감을 더욱 고취하여 느끼는 사람이 대다수 이며,

그 중 대부분이 전자의 경우보다 사회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방향을 띄고 있다고 한다.

 

 

(조사방법으로는 참여관찰법, 실험법, 질문지법, 문헌연구법, 면접법이 사용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