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은행이 금리인하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금리인하 동조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급락세가 지속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국내 증시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약세국면을 이어갔습니다. 장중 전일대비 1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1200선이 한때 붕괴 됐지만 낙폭을 좁히며 1240포인트까지 올라섰습니다. 증권 유관기관 증시안정 공동펀드 조성 등 증시안정책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과 환율이 급락세로 돌아선 것이 투자심리를 다소 안정시켰습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매도세를, 프로그램 매매에서 3천억원이상의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시사IN
사랑 2종 세트
① 미(米)사랑
하나의 과자를 만들기 위해 원재료에서부터 멜라민은 그렇게 부드러웠나 보다. 하나의 과자를 팔기 위해 쌀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비닐 포장 안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과자여. 노오란 네 과자를 먹으려고 간밤엔 오줌이 저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② 명(明)사랑
하나의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그렇게 열심히 뛰었나 보다. 하나의 청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음지에서 또 그렇게 허벌나게 뛰어다녔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대선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감방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그 분이여. 시커먼 다단계를 감추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가을 하늘이 높아가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개의 명칭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멜라민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난 미사랑 카스타드와 다단계 사건 무마 청탁으로 금품을 받은 명사랑 대표가 바로 ‘-사랑’이란 이름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화창한 가을에 누구나 다 사랑할 자유는 있지만 엉뚱한 사랑은 엉뚱한 결과를 낳게 마련이다.
오늘의 시사만평 (MB 230일 2008년 10월 11일)
경향신문
노컷뉴스
대전일보
매일경제
매일신문
미디어 오늘
"또 저러겠어"
서울경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서울신문
조선일보
.
중앙일보
프레시안
"'돌발'이 뭔지 보여 주지!"
'낙하산'이 복수를 시작하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증시만평] 약발이 안 통해
어제 한국은행이 금리인하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금리인하 동조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급락세가 지속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국내 증시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약세국면을 이어갔습니다. 장중 전일대비 1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1200선이 한때 붕괴 됐지만 낙폭을 좁히며 1240포인트까지 올라섰습니다. 증권 유관기관 증시안정 공동펀드 조성 등 증시안정책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과 환율이 급락세로 돌아선 것이 투자심리를 다소 안정시켰습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매도세를, 프로그램 매매에서 3천억원이상의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시사IN사랑 2종 세트
① 미(米)사랑
하나의 과자를 만들기 위해 원재료에서부터 멜라민은 그렇게 부드러웠나 보다.
하나의 과자를 팔기 위해 쌀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비닐 포장 안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과자여.
노오란 네 과자를 먹으려고 간밤엔 오줌이 저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② 명(明)사랑
하나의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그렇게 열심히 뛰었나 보다.
하나의 청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음지에서 또 그렇게 허벌나게 뛰어다녔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대선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감방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그 분이여.
시커먼 다단계를 감추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가을 하늘이 높아가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개의 명칭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멜라민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난 미사랑 카스타드와 다단계 사건 무마 청탁으로 금품을 받은 명사랑 대표가 바로 ‘-사랑’이란 이름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화창한 가을에 누구나 다 사랑할 자유는 있지만 엉뚱한 사랑은 엉뚱한 결과를 낳게 마련이다.
[패러디] MB프로젝트-천민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