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내 독백2>

곤정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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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내 독백2>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바람처럼,

 

우릴 따뜻하게 해주는 바람처럼...

 

난 그렇게 바람이고 싶다.

 

 

어떤 때는 매서워서 경외심이 들고,

 

함부로 할수없는 기가 느껴지는,

 

난 그렇게 바람이고 싶다.

 

 

한곳에만 머물러 썩는 일이 없게,

 

한결같아서 지루해지는 일이 없게,

 

난 그렇게 바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