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그런가...

김태은2008.10.12
조회49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딩굴딩굴하믄서 TV삼매경...

 

케이블에서 오랜만에 노팅힐을 해주더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영화잖아~

 

(하필 요즘같이 외로울때....젠장 -_-)

 

머 어째든...나의 영화음악 시리즈 2탄 이라고 생각하도록 해~

 

 

 

She - 노팅힐 OST

 

She maybe the face I can't forget

The trace of pleasure or regret

May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그녀의 얼굴은 잊을 수 없을 거에요

기쁨 또는 후회의 흔적...

어쩌면 나의 보물이거나

내가 치러야 할 대가인지도 모르죠

 

She maybe the song that summer sings

May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May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within the measure of a day

 

그녀는 여름이 부르는 노래일꺼에요

어쩌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서늘함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하루에도 수백가지로 변하는

다른 모습일지도 몰라요

 

 

 

 

She maybe the beauty or the beast

Maybe the famine or the feast

May turn each day

into a heaven or a hell

 

그녀는 미녀..어쩌면 야수일꺼에요

굶주리게 또는 배부르게 할 수도 있고

하루 하루를 천국으로

어쩌면 지옥으로 바꿀지도 몰라요

 

She maybe the mirror of my dreams

The smile reflected in a stream

She may not be

what she would seem inside her shell

 

그녀는 내 꿈을 비추는 거울일지도 몰라요

시냇물에 비친 그녀의 미소

그녀 안에 감춰진 모습은 어쩌면

겉보기와 다를지도 몰라요

 

 

 

 

She would always seem

so happy in a crowd

Whose eyes can be so bright

and so proud

No one's allowed to see them

when they cry

 

사람들 틈에 끼어 있으면

그녀는 항상 행복해 보여요

그녀의 눈은 밝게 빛나고

자신감에 가득 차있어요

그 눈에 눈물이 흐르는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She maybe the love

that cannot hope to last

May com to me

from shadows of the past

that I'll remember till the day I die

 

어쩌면 그녀는 영원히 계속 될수 없는

사랑을 할지도 몰라요

내가 죽는 날까지 기억하게 될

과거의 그림자로부터

그녀가 내가 다가 올지도 모르죠

 

 

 

 

She maybe the reason I survive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The one I'll care for

through the rough and ready years

 

내가 사는 이유는 그녀 때문일꺼에요

그녀는 내 존재의 이유이자

다가올 힘든 세월동안

내가 생각하는 단 한사람이에요

 

Me, I'll take her laughter and her tears

And make them all my souvenirs

The way she goes that got to be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she...

 

그녀의 웃음과 눈물을 밤마다

소중히 간직하겠어요

그녀가 가는 곳이면 내가 가겠어요

내 삶의 의미는 그녀니까요

그녀, 그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윗사진에 휴 그랜트 같은 눈빛으로 바라봐 주고... 이 노래 가사 같은 말을 속삭여 줄수 있는 사랑을 받았으면...

 

우리 모두 그런 사랑을 했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햐~

 

(긍데...왜이리 청승맞게 느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