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 부모님과 미래의 배우자를 제외하고 또 이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아껴주고, 관심가져주는 사람, 내가 짓는 표정 하나하나를 인지하는 사람, 무언가를 지시할때는 최대한 내가 기분상하지 않게 돌려돌려 이야기하는 사람, 이런 행동을 하면 분명 혼날줄 알면서도 내가 꿋꿋히 그런 행동을 해도 묵묵히 참고 내게 싫은 소리 하지 않는 사람, 늘 12살 차이면 연인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넌지시 이야기하는 사람, 화장이 잘되서 지우기 아까워 휴가중에도 내게 얼굴 비추러 부대에 들어오는 사람, 사격측정 중에도 내가 잘 쏠 수 있도록 자신의 사로와 바꾸자고 멀리서 소리 지를수 있는 사람, 내가 모범장병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수많은 미사어구로 나를 치켜 세워줄수 있는 사람, 내가 무언가를 건의하거나 보고하면 열이면 열 다 수용해주는 포용력있는 사람, 중대장으로서의 체면을 세우다가도 가끔씩 빈틈을 보여 언제든지라도 자신안으로 들어 올수 있게 하는 사람, 한번씩 챙겨주는 호의에 표현은 잘 못하지만 무한한 감동을 받는 사람, 그정도로 소박한 것에도 행복을 찾을수 있는 사람, 내 군생활에 있어 가장 큰 행복이라 하면 이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고 두번째 큰 행복이라 하면 이 사람 곁에서 함께 일했다는 것이고 세번째 큰 행복이라 하면 이 사람보다 내가 이곳을 먼저 떠난다는 것이다. 내가 주는 것이 하나라면 이 사람은 늘 열을 준다. 그래서 늘 감사하고 고맙다.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받았으며, 객지에서 생활하는 외로운 군생활을 행복하게 만든 이 사람은.. 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 또 다시 이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얼마있으면 헤어지겠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평생 잊지 않을 사람이다.
Beautiful Memories in Army
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 부모님과 미래의 배우자를 제외하고
또 이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아껴주고,
관심가져주는 사람,
내가 짓는 표정 하나하나를 인지하는 사람,
무언가를 지시할때는 최대한 내가 기분상하지 않게
돌려돌려 이야기하는 사람,
이런 행동을 하면 분명 혼날줄 알면서도 내가
꿋꿋히 그런 행동을 해도
묵묵히 참고 내게 싫은 소리 하지 않는 사람,
늘 12살 차이면 연인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넌지시 이야기하는 사람,
화장이 잘되서 지우기 아까워 휴가중에도
내게 얼굴 비추러 부대에 들어오는 사람,
사격측정 중에도 내가 잘 쏠 수 있도록 자신의 사로와
바꾸자고 멀리서 소리 지를수 있는 사람,
내가 모범장병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수많은 미사어구로 나를 치켜 세워줄수 있는 사람,
내가 무언가를 건의하거나 보고하면
열이면 열 다 수용해주는 포용력있는 사람,
중대장으로서의 체면을 세우다가도
가끔씩 빈틈을 보여 언제든지라도 자신안으로
들어 올수 있게 하는 사람,
한번씩 챙겨주는 호의에 표현은 잘 못하지만
무한한 감동을 받는 사람,
그정도로 소박한 것에도 행복을 찾을수 있는 사람,
내 군생활에 있어
가장 큰 행복이라 하면
이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고
두번째 큰 행복이라 하면
이 사람 곁에서 함께 일했다는 것이고
세번째 큰 행복이라 하면
이 사람보다 내가 이곳을 먼저 떠난다는 것이다.
내가 주는 것이 하나라면
이 사람은 늘 열을 준다.
그래서 늘 감사하고 고맙다.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받았으며,
객지에서 생활하는 외로운 군생활을
행복하게 만든 이 사람은..
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 또 다시 이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얼마있으면 헤어지겠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평생 잊지 않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