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쁘장한 영화를 보아서 지금 참 행복해.영화보고 난 후 느끼는 이런 여운 참 좋아.언제나 해피엔딩.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편지가 도착했어요' 정말 가슴 떨리도록 듣기 좋은 멘트. 디지털인듯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아날로그 코드^^ 그래, 편지라는 단어에서 읽히는 이 마음에 쏙 드는 환상. 오, 저런 캐슬린... 고급스럽고 세련된 취향, 그리고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란 코드. 또 비밀의 커튼은 이미 걷혔지만, 아직도 비밀 속에서 순진하게 말을 걸어오는 우리의 캐슬린. 아! 이런 설정 참 좋아!!모퉁이서점이란 이름이 마음에 들고, 브링클리라는 큰 개도 좋아.(야구장에 스카웃될 뻔한 이력을 지닌 팔자 좋은 견공이시라니!푸핫! 이런 유머, 정말 마음에 든다구!!)데이지 꽃, 참 하얗고 예뻤어. 캐슬린에게 어울리는 꽃이야.약간 어수선한 방, 그리고 조금은 허술한 행동들, 또 감기…오 맙소사, 아프다니. 왜 아픔은 오히려 여인의 가녀림을 돋보이게 하는 걸까?저런저런. 이건 하느님이 숨겨둔 인류의 미스터리라구.미스터리^^ 흐음!! 유쾌한 미스터리야.오만과 편견, 카푸치노, 그리고 대부.다시 생각해도 여전히 떠오는 잔잔한 유쾌함.이것들 모두 캐슬린과 조를 위해 배려해둔 소품들이야. 아, 내가 저것들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있다면, 훨씬 재미있게 보았을 텐데.아쉽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꼭 함께 보다가 물어봐야지.나에게도 메일함을 두근두근 설레이며 열어보는 그 날이 올까?역시 영화처럼 산다는 건 내겐 너무 요원한 일인걸까?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저 FOX처럼 말이지.FOX라.. 푸핫!!어쩐지 그 녀석 이름까지도 재미있는 것 같아.부러운 녀석 같으니.. You’ve Got Mail (1998) 감독 : 노라 애프론 주연 : 맥 라이언, 톰 행크스 이미지 출처 : http://cbingoimage.naver.com/data3/bingo_5/imgbingo_47/puple67/12221/puple67_242.jpg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
오랜만에 예쁘장한 영화를 보아서 지금 참 행복해.
영화보고 난 후 느끼는 이런 여운 참 좋아.
언제나 해피엔딩.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편지가 도착했어요'
정말 가슴 떨리도록 듣기 좋은 멘트.
디지털인듯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아날로그 코드^^
그래, 편지라는 단어에서 읽히는 이 마음에 쏙 드는 환상.
오, 저런 캐슬린...
고급스럽고 세련된 취향,
그리고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란 코드.
또
비밀의 커튼은 이미 걷혔지만,
아직도 비밀 속에서 순진하게 말을 걸어오는 우리의 캐슬린.
아! 이런 설정 참 좋아!!
모퉁이서점이란 이름이 마음에 들고,
브링클리라는 큰 개도 좋아.
(야구장에 스카웃될 뻔한 이력을 지닌 팔자 좋은 견공이시라니!
푸핫! 이런 유머, 정말 마음에 든다구!!)
데이지 꽃, 참 하얗고 예뻤어.
캐슬린에게 어울리는 꽃이야.
약간 어수선한 방, 그리고 조금은 허술한 행동들,
또 감기…
오 맙소사, 아프다니.
왜 아픔은 오히려 여인의 가녀림을 돋보이게 하는 걸까?
저런저런. 이건 하느님이 숨겨둔 인류의 미스터리라구.
미스터리^^
흐음!! 유쾌한 미스터리야.
오만과 편견, 카푸치노, 그리고 대부.
다시 생각해도 여전히 떠오는 잔잔한 유쾌함.
이것들 모두 캐슬린과 조를 위해 배려해둔 소품들이야.
아, 내가 저것들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있다면,
훨씬 재미있게 보았을 텐데.
아쉽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꼭 함께 보다가 물어봐야지.
나에게도 메일함을 두근두근 설레이며 열어보는 그 날이 올까?
역시 영화처럼 산다는 건 내겐 너무 요원한 일인걸까?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
저 FOX처럼 말이지.
FOX라.. 푸핫!!
어쩐지 그 녀석 이름까지도 재미있는 것 같아.
부러운 녀석 같으니..
You’ve Got Mail (1998)
감독 : 노라 애프론
주연 : 맥 라이언, 톰 행크스
이미지 출처 :
http://cbingoimage.naver.com/data3/bingo_5/imgbingo_47/puple67/12221/puple67_24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