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피노키오가 말했다

김민정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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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피노키오가 말했다

피노키오가 말했다
나도 사람이 되고싶어


나무가 말했다
친구야
나는 어디로 갈 수 있는
네가 부러운걸

 

나에게 불만인 현실이
누군가의 부러움이 될 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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