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경험으로 다이어트 비디오가 그리 힘든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부담 없이 집어든 최윤영의 요가 비디오.
사실 친구에게 선물 받았던 것으로 몇 번 앞부분만 따라해 본 후 구석에 처박아놨던 테이프였다. 요가수련원에서 따로 요가를 배우기도 하고, 지금도 가장 배우고 싶은 운동으로 요가를 꼽지만 출근 시간에 쫓겨, 마감에 밀려 제대로 활용하지 못 했었다.
새로운 마음으로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편안하고 여유로운 음악과 배경들이 눈에 들어왔다. ‘요가 인 인디아’의 첫 파트는 가부좌 혹은 양반 다리를 한 채 명상을 하고 호흡을 하는 것.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명상은 이른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져 기분을 맑게 하고, 마음도 차분하게 하는 효과를 보이는 듯했다. ‘내가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구나’ 라는 뿌듯한 느낌이 들면서 운동의 효과보다 요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몸을 풀어주며 본격적인 동작이 시작되었다. 초보자가 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지만 3개월간 수련원을 다니며 경험해 본 덕인지 어렵지 않게 동작을 흉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요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무리하지 않고 자세를 취하면 되기 때문에 별다른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한 가지 동작을 취하면 한동안 고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몸의 움직임이 많지 않은 것이 특징. 특별히 숨이 차거나 힘들다기보다는 근육이 당기는 정도의 어려움만이 느껴졌다. 시작한 지 25분이 지날 때에서야 몸에 조금씩 열이 나는 듯했다. 하지만 워낙 천천히 진행되고, 중간 중간에 쉬는 자세를 취하는 시간이 있어 거의 끝날 때쯤에서야 땀이 느껴질랑말랑 했다.
마지막 휴식과 마무리 단계는 수련으로 조금 흐트러진 호흡을 가다듬고 차분함을 되찾는 시간. 요가 인 인디아는 밤 동안 굳어 있던 근육들을 풀어주고 몸을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어깨와 목이 늘 뻣뻣하고 무거웠던 기자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듯한 느낌. 하지만 살을 빼는 목적을 가진 이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몸을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지방 연소에는 효과가 많지 않을 듯하다. 그보다는 부분 비만이 있는 사람이나 기본적으로는 날씬한데 몸의 여기저기에 군살이 있는 사람들, 혹은 자세나 몸매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 몸의 근육을 릴랙스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연예인다이어트] 최윤영의 요가 다이어트
한번의 경험으로 다이어트 비디오가 그리 힘든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부담 없이 집어든 최윤영의 요가 비디오.
사실 친구에게 선물 받았던 것으로 몇 번 앞부분만 따라해 본 후 구석에 처박아놨던 테이프였다.
요가수련원에서 따로 요가를 배우기도 하고, 지금도 가장 배우고 싶은 운동으로 요가를 꼽지만 출근 시간에 쫓겨, 마감에 밀려 제대로 활용하지 못 했었다.
새로운 마음으로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편안하고 여유로운 음악과 배경들이 눈에 들어왔다. ‘요가 인 인디아’의 첫 파트는 가부좌 혹은 양반 다리를 한 채 명상을 하고 호흡을 하는 것.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명상은 이른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져 기분을 맑게 하고, 마음도 차분하게 하는 효과를 보이는 듯했다.
‘내가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구나’ 라는 뿌듯한 느낌이 들면서 운동의 효과보다 요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몸을 풀어주며 본격적인 동작이 시작되었다. 초보자가 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지만 3개월간 수련원을 다니며 경험해 본 덕인지 어렵지 않게 동작을 흉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요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무리하지 않고 자세를 취하면 되기 때문에 별다른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한 가지 동작을 취하면 한동안 고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몸의 움직임이 많지 않은 것이 특징.
특별히 숨이 차거나 힘들다기보다는 근육이 당기는 정도의 어려움만이 느껴졌다.
시작한 지 25분이 지날 때에서야 몸에 조금씩 열이 나는 듯했다.
하지만 워낙 천천히 진행되고, 중간 중간에 쉬는 자세를 취하는 시간이 있어 거의 끝날 때쯤에서야 땀이 느껴질랑말랑 했다.
마지막 휴식과 마무리 단계는 수련으로 조금 흐트러진 호흡을 가다듬고 차분함을 되찾는 시간.
요가 인 인디아는 밤 동안 굳어 있던 근육들을 풀어주고 몸을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어깨와 목이 늘 뻣뻣하고 무거웠던 기자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듯한 느낌.
하지만 살을 빼는 목적을 가진 이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몸을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지방 연소에는 효과가 많지 않을 듯하다.
그보다는 부분 비만이 있는 사람이나 기본적으로는 날씬한데 몸의 여기저기에 군살이 있는 사람들, 혹은 자세나 몸매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 몸의 근육을 릴랙스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