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등이 땅에 닿자마자 골아떨어질 정도로 저질체력이란 것을 깨달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최군은 히메와 자스틴에게 잠도 산소가 좋은 곳에 자야 더 피로가 풀린다고 말하고,
산소방에 먼저 잠들러 갔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양쪽엔 그저 공허하게 베게만 덩그러니 남아 있을뿐..
당황한 나머지 둘을 찾으러 밖으로 나가자 마자..
맞이해주는 두사람..
-알고보니 두사람은 더워서 윗층 냉방에서 잤다더군요-
어쨌든 서로 쾌적하게 잤으나 피로가 덜 풀린 상태로 다음 일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허나, 예상치못한 변수가 NFD를 맞이합니다..
네..
예상치 못한 기상변화..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NFD의 서울 방랑기를 처음부터 읽으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NFD는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고, 그저 옷같은 것들만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나가면서, 찜질방 앞에 파는 8000원짜리 우산을 사서 나가는데
이게 왠일, 또 비가 안오는것입니다.
그래서 급히 들어가서 염치불구하고 우산을 환불하고 찜질방을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또 비가 내리지 않는법이 없다고 판단한 NFD는 근처 편의점에 들르게 됩니다.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려니 뭔노무 우산의 가격이 만 오천~ 3만..
님들 나랑 장난하나여..
여행 막날이기도 하고, 돈을 조금 더 계획적으로 쓰기로 한 우린 다른곳에서 우산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차례의 샤워를 끝낸 서울역 근처 빌딩들..
역시 피로가 덜풀려서 그저 비틀거리며 걷고있는 NFD..
근처 떡집에서 우산을 5천원에 팔고있길래 히메와 자스틴은 덥석 사버렸습니다.
이마저도 비싸다고 생각한 최군은 더 좋은것이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주변을 더 둘러본 결과..
같은 종류의 우산을 더 싸게 구입한 승리의 최군 ☆
승리의 우산 인증샷☆
우산을 싸게 사게되서 존나좋군?
그래도 질수 없다는 히메군
사진좀 찍자니 막무가내로 들이미는 질주의 자스틴
어쨌든 다음 목적지를 가기 위해 NFD는 지하철을 기다립니다.
근데 오른쪽의 광고가 WWE의 랜디오턴 자세같네요 (...)
어쨌든, NFD는 지하철을 타고 다음 목적지인 남산타워 가는길에 도착하였습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남산으로 가는길이라고 알려주는 표지판
올라가는 길에 발견한 방콕어(?)
이쪽길로 가는게 맞나 싶어서 주변 구멍가게에서 길을 질문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이런일은 최군 담당..
하지만..
네...
어쨌든 한차례의 고비(?)를 넘기고 NFD는 계속 전진합니다.
아, 네 저곳입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곳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가는 나무 계단이 운치있어 사진을 한장씩 찍기로 했습니다.
첫타는 히메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자스틴
"나의 본질은 자유"
최군
넵 사진 좀 이상하게 나온듯 ㅋㅋ
어쨌든 계단을 올라서 도착했습니다.
무한도전 광팬이라면 아시겠지만, 서울 나들이 특집에서 노홍철씨가 어떤 아주머님의 차를 타고
히치하이킹을 하고 가는 데 잠깐 보였던 장소입니다.
노홍철 "어머님, 원래 여기 큰 계단이 있지 않았나요?"
아주머님 "아 그건 저 반대쪽 방향인데"
노홍철 "!... 망했다..반대편.. 망했어! (절규)"
뭐 이런 대화를 나눴던 장소입니다..
어쨌든 2층을 오르려는데 한 소고기 정식집이 있어서
배고픈 자스틴이 "야 여기서 아침먹고 가자"라고 제안을 했습니다만
히메 "돈도 많다"
최군 "광우병걸려 임마 ㅋㅋ"
네.. 글 올리는건 꽤 시간이 지났지만, 저당시엔 광우병으로 나라가 한참 시끄러웠던 때거든요.
어쨌든, 남산타워 케이블카 매표소에 들어섰습니다.
간단하게 뭘 사먹을수 있는 매점이라던가 그런것들이 진열되어있네요.
남산공원의 현황도입니다. 의미없이 찍어봄
매표소에서 보이는 전망이 좋길래 그냥 넘어가면 실례란 생각에 사진을 찍기로 한 NFD
나도 자유인이다!의 포스를 남기는 히메와
지치지 말고 가자!의 포스를 남기는 최군
자스틴은 피곤하다고 이번에 찍는건 쉰다더군요
왕복승차권입니다.
편도만 끊으면 올라가는건 올라가더라도 내려올땐 걸어서 내려와야 한다는..
케이블카가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안내음과 함께 들어오더군요
8,90년대에 쓸법한 그림이 깔려있는 표지판
우리 이외에 케이블카를 기다리던 한 어머님께 부탁하여 단체컷 한번
자스틴은 피곤해서 뚱해있군요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인원들입니다..
대구의 우방타워랜드처럼 한 4인용짜리 케이블카가 여러대 왔다갔다 거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형.. 여러명 탑승을 하더군요..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어제의 지옥철을 연상시키던 풍경..
어쨌든 출발합니다.
저 안전 그물망이 왜 이리 불안해보이는지... ㅎㄷㄷ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조금씩 작아지는 서울의 풍경과
풍경들을 감상하는 히메
피곤해서 아무생각이 없는 자스틴
멍하니 서울을 바라보는 최군입니다..
그래도 제법 속도를 내벼 산의 수풀을 헤쳐나가는 케이블카는
슬슬 도착 준비를 합니다.
도착 직전 찍은 서울의 풍경..
날씨때문인지, 꽤 흐리네요..
어쨌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NFD 친구들이 기운이 없어보이기에 힘좀 내자고
존나좋군? 포즈를 시전해보려고 했습니다만
현시창
어쨌든, 올라가는길에 봉화대가 있길래, 역시 지나치지 못하는 NFD는 여기서 또 사진을 남깁니다.
아직 체력 80%남은 히메
30%남은 자스틴
150% (??) 최군
봉화대를 둘러보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봉화대 벽 너머로 보이는 서울의 풍경
역시 흐릿하군요..
그리고 길따라 온 이곳은!!!
그렇습니다.. 바로 그곳입니다!!
무한도전의 촬영지로 자주 등장하는 남산타워 팔각정!
이게 팔각정의 공식이름인듯
어쨌든, 주변에 웅장하게 서있는 남산타워와
쌩뚱맞은 YTN 송신탑..
어쨌든 무한도전의 성지(?)와 같은 이곳에서 무한도전 포즈를 안하고 갈수 없는일
허나 모두 쉽게 선뜻 나서진 못하는데..
역시 이럴땐 선빵은 최군이 차지!
그에 자신감을 얻은 히메도 한컷
안찍는다던 자스틴도 한컷!
싸이월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N~FD!!
-주변에 지나가시다가 사진촬영 요청에 협조해주신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__)-
어쨌든, 사진을 찍은 NFD는 남산타워에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돌아다니다 발견한 테디베어 샵
귀여운 테디베어들이 움직입니다.
신기하게 구경하는 NFD
이 케이블카도 신기하게 움직이더군요
깜찍한 테디베어들과
미니어쳐 남산타워(...)
아까 팔각정이 무한도전의 성지라고 하면,
이곳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성지라고 할수있는 그 곳이죠.
이곳에 이름을 적은 자물쇠를 걸어잠그면 영원히 사랑이 이루어진다나 뭐라나..
멋진 사랑을 꿈꾸는 이 남자, 히메
마음아픈 사랑은 끝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자스틴
사랑의 자유로운 바람을 느끼고 있는 최군
나름 느낌있는 사진을 찍고 난 후 또 발걸음을 다른곳으로 향하는 NFD
가는도중 발견한 토피어리로 만든 고퀄리티의 양
그리고 이것..
주변에 지나다가 물이 쏟아지길래 뭔 물통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그건 위에 비가 내려
물이 고인 것이였고, 이 것의 진짜 정체는 엘리베이터 =_=;
또 느낌있는 사진을 찍자 싶어서 찍어보는 사진
장난스러운 히메
컨셉 파악 불가의 최군
어쨌든, 남산타워 내부로 들어가니, 평소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히메와 자스틴의 눈길을 잡는
피규어 뽑기..
주변엔 경치를 관람할수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있었고, 가족, 커플 단위의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설탕으로 만든 남산타워.
주변에 실같은 레이져들이 비춰주니 제법 멋졌습니다.
저게 왜 있냐 하면, 과에 관련한 전시회가 남산타워에서 열렸지만, 감상하려면 표를 끊어야 하는데,
한 구석에 전시되어있던 설탕 남산타워는 공짜로 구경할수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본격 남산타워와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는 팜플렛
그리고 카운터 주변에 있던 여러 나라에 있는 탑들과 그 높이가 적혀있는 유리 전시
그리고 뒤에 보이는 멀티미디어 아트
일단 안에선 더이상 볼게 없고, 위에 올라가려고해도 돈을 내야해서 밖에서 나머지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밖에 나가자마자 눈에 띈 토피어리 사슴
여러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하트
그리고 밖에 전시되어있던 미술품
역시 이런 것에 그냥 지나칠 NFD가 아니죠
거리의 예술품을 지나치는 히메
감상하는 최군
정체불명의 자스틴
그리고 공중에도 한 작품이 있었습니다.
장난기 발동한 최군..
오류겐!!!
그리고 이걸 찍는사이, 하루종일 암울하게 있던 자스틴이
먼저 사진을 찍어달라고 나섰습니다.
히메 & 자스틴
본격 먹이감을 노리는 야수의 눈빛(?)
최군 vs 히메
근데 저게 간단하게 보여도 자스틴의 수십번의 삽질끝에 찍힌것중 가장 잘 나왔다는 후문 = ㅂ=;
이제 볼거 다 봤다 라고 생각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무술을 수련하는 한 아저씨,
같이 사진이나 찍으려 했지만, 꽤나 바빠보여서 그냥 지나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케이블카를 타려는데..
사실 표 제대로 관리 못한 제 잘못이 컸습니다 네 OTL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우왕ㅋ 텅텅 비었당ㅋ
본격적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케이블카
다소, 케이블카 관리하는 누님이 심심해보여서 폰카를 주고
단체샷을 부탁해서 찍었습니다.
아까전보단 훨씬 설명해진 서울의 모습
그리고 이 풍경이 지겨워진듯 해보이는 누님
사실 저 누님과 사진 찍으려 했으나 히메와 자스틴의 만류에 캔슬
어쨌든, 내려와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느 식당에 들어갔는데, 묵은지를 마음대로 퍼먹을수 있는 시스템이 신선했습니다.
주문 한 것을 기다리는 히메와 자스틴
그리고 뻘짓의 최군
최군과 히메는 갈비 돈가스, 자스틴은 고갈비찜을 시켰습니다만
왜 여기에 나온 국이 곰탕인지 =_=;;
어찌저찌 식사를 해결하고, 다음역을 향해 발길을 돌렸습니다.
본격 느낌있는 히메의 사진
지하철이 지상철이 되고, 밖에는 비내리는 한강의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히메는 비내리는 한강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반대편에는 청와대가 보였습니다.
아. 기분 더러워지네요 퉤엣
이곳은 아마 무한도전팀이 돈가방을 가지고 추격전을 펼쳤던 한강 시민 공원 인 듯 합니다.
더 자세히 보이는 청와대
한창 2MB를 까대는 NFD
지하철이 다시 지하로 내려가고, 괜시리 모자를 고쳐쓰는 최군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인 구로동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느낌의 통로는 왠지 기분이 설렙니다.
본격 비내리는 거리를 감상중인 자스틴
생각에 잠긴 최군
그리고 다음 목적
NFD의 서울 방랑기 - 마지막 날 -
두번째 날에서, 평소 이상의 체력을 소진해버린 NFD..
말그대로 등이 땅에 닿자마자 골아떨어질 정도로 저질체력이란 것을 깨달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최군은 히메와 자스틴에게 잠도 산소가 좋은 곳에 자야 더 피로가 풀린다고 말하고,
산소방에 먼저 잠들러 갔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양쪽엔 그저 공허하게 베게만 덩그러니 남아 있을뿐..
당황한 나머지 둘을 찾으러 밖으로 나가자 마자..
맞이해주는 두사람..
-알고보니 두사람은 더워서 윗층 냉방에서 잤다더군요-
어쨌든 서로 쾌적하게 잤으나 피로가 덜 풀린 상태로 다음 일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허나, 예상치못한 변수가 NFD를 맞이합니다..
네..
예상치 못한 기상변화..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NFD의 서울 방랑기를 처음부터 읽으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NFD는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고, 그저 옷같은 것들만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나가면서, 찜질방 앞에 파는 8000원짜리 우산을 사서 나가는데
이게 왠일, 또 비가 안오는것입니다.
그래서 급히 들어가서 염치불구하고 우산을 환불하고 찜질방을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또 비가 내리지 않는법이 없다고 판단한 NFD는 근처 편의점에 들르게 됩니다.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려니 뭔노무 우산의 가격이 만 오천~ 3만..
님들 나랑 장난하나여..
여행 막날이기도 하고, 돈을 조금 더 계획적으로 쓰기로 한 우린 다른곳에서 우산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차례의 샤워를 끝낸 서울역 근처 빌딩들..
역시 피로가 덜풀려서 그저 비틀거리며 걷고있는 NFD..
근처 떡집에서 우산을 5천원에 팔고있길래 히메와 자스틴은 덥석 사버렸습니다.
이마저도 비싸다고 생각한 최군은 더 좋은것이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주변을 더 둘러본 결과..
같은 종류의 우산을 더 싸게 구입한 승리의 최군 ☆
승리의 우산 인증샷☆
우산을 싸게 사게되서 존나좋군?
그래도 질수 없다는 히메군
사진좀 찍자니 막무가내로 들이미는 질주의 자스틴
어쨌든 다음 목적지를 가기 위해 NFD는 지하철을 기다립니다.
근데 오른쪽의 광고가 WWE의 랜디오턴 자세같네요 (...)
어쨌든, NFD는 지하철을 타고 다음 목적지인 남산타워 가는길에 도착하였습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남산으로 가는길이라고 알려주는 표지판
올라가는 길에 발견한 방콕어(?)
이쪽길로 가는게 맞나 싶어서 주변 구멍가게에서 길을 질문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이런일은 최군 담당..
하지만..
네...
어쨌든 한차례의 고비(?)를 넘기고 NFD는 계속 전진합니다.
아, 네 저곳입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곳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가는 나무 계단이 운치있어 사진을 한장씩 찍기로 했습니다.
첫타는 히메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자스틴
"나의 본질은 자유"
최군
넵 사진 좀 이상하게 나온듯 ㅋㅋ
어쨌든 계단을 올라서 도착했습니다.
무한도전 광팬이라면 아시겠지만, 서울 나들이 특집에서 노홍철씨가 어떤 아주머님의 차를 타고
히치하이킹을 하고 가는 데 잠깐 보였던 장소입니다.
노홍철 "어머님, 원래 여기 큰 계단이 있지 않았나요?"
아주머님 "아 그건 저 반대쪽 방향인데"
노홍철 "!... 망했다..반대편.. 망했어! (절규)"
뭐 이런 대화를 나눴던 장소입니다..
어쨌든 2층을 오르려는데 한 소고기 정식집이 있어서
배고픈 자스틴이 "야 여기서 아침먹고 가자"라고 제안을 했습니다만
히메 "돈도 많다"
최군 "광우병걸려 임마 ㅋㅋ"
네.. 글 올리는건 꽤 시간이 지났지만, 저당시엔 광우병으로 나라가 한참 시끄러웠던 때거든요.
어쨌든, 남산타워 케이블카 매표소에 들어섰습니다.
간단하게 뭘 사먹을수 있는 매점이라던가 그런것들이 진열되어있네요.
남산공원의 현황도입니다. 의미없이 찍어봄
매표소에서 보이는 전망이 좋길래 그냥 넘어가면 실례란 생각에 사진을 찍기로 한 NFD
나도 자유인이다!의 포스를 남기는 히메와
지치지 말고 가자!의 포스를 남기는 최군
자스틴은 피곤하다고 이번에 찍는건 쉰다더군요
왕복승차권입니다.
편도만 끊으면 올라가는건 올라가더라도 내려올땐 걸어서 내려와야 한다는..
케이블카가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안내음과 함께 들어오더군요
8,90년대에 쓸법한 그림이 깔려있는 표지판
우리 이외에 케이블카를 기다리던 한 어머님께 부탁하여 단체컷 한번
자스틴은 피곤해서 뚱해있군요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인원들입니다..
대구의 우방타워랜드처럼 한 4인용짜리 케이블카가 여러대 왔다갔다 거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형.. 여러명 탑승을 하더군요..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어제의 지옥철을 연상시키던 풍경..
어쨌든 출발합니다.
저 안전 그물망이 왜 이리 불안해보이는지... ㅎㄷㄷ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조금씩 작아지는 서울의 풍경과
풍경들을 감상하는 히메
피곤해서 아무생각이 없는 자스틴
멍하니 서울을 바라보는 최군입니다..
그래도 제법 속도를 내벼 산의 수풀을 헤쳐나가는 케이블카는
슬슬 도착 준비를 합니다.
도착 직전 찍은 서울의 풍경..
날씨때문인지, 꽤 흐리네요..
어쨌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NFD 친구들이 기운이 없어보이기에 힘좀 내자고
존나좋군? 포즈를 시전해보려고 했습니다만
현시창
어쨌든, 올라가는길에 봉화대가 있길래, 역시 지나치지 못하는 NFD는 여기서 또 사진을 남깁니다.
아직 체력 80%남은 히메
30%남은 자스틴
150% (??) 최군
봉화대를 둘러보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봉화대 벽 너머로 보이는 서울의 풍경
역시 흐릿하군요..
그리고 길따라 온 이곳은!!!
그렇습니다.. 바로 그곳입니다!!
무한도전의 촬영지로 자주 등장하는 남산타워 팔각정!
이게 팔각정의 공식이름인듯
어쨌든, 주변에 웅장하게 서있는 남산타워와
쌩뚱맞은 YTN 송신탑..
어쨌든 무한도전의 성지(?)와 같은 이곳에서 무한도전 포즈를 안하고 갈수 없는일
허나 모두 쉽게 선뜻 나서진 못하는데..
역시 이럴땐 선빵은 최군이 차지!
그에 자신감을 얻은 히메도 한컷
안찍는다던 자스틴도 한컷!
싸이월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N~FD!!
-주변에 지나가시다가 사진촬영 요청에 협조해주신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__)-
어쨌든, 사진을 찍은 NFD는 남산타워에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돌아다니다 발견한 테디베어 샵
귀여운 테디베어들이 움직입니다.
신기하게 구경하는 NFD
이 케이블카도 신기하게 움직이더군요
깜찍한 테디베어들과
미니어쳐 남산타워(...)
아까 팔각정이 무한도전의 성지라고 하면,
이곳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성지라고 할수있는 그 곳이죠.
이곳에 이름을 적은 자물쇠를 걸어잠그면 영원히 사랑이 이루어진다나 뭐라나..
멋진 사랑을 꿈꾸는 이 남자, 히메
마음아픈 사랑은 끝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자스틴
사랑의 자유로운 바람을 느끼고 있는 최군
나름 느낌있는 사진을 찍고 난 후 또 발걸음을 다른곳으로 향하는 NFD
가는도중 발견한 토피어리로 만든 고퀄리티의 양
그리고 이것..
주변에 지나다가 물이 쏟아지길래 뭔 물통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그건 위에 비가 내려
물이 고인 것이였고, 이 것의 진짜 정체는 엘리베이터 =_=;
또 느낌있는 사진을 찍자 싶어서 찍어보는 사진
장난스러운 히메
컨셉 파악 불가의 최군
어쨌든, 남산타워 내부로 들어가니, 평소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히메와 자스틴의 눈길을 잡는
피규어 뽑기..
주변엔 경치를 관람할수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있었고, 가족, 커플 단위의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설탕으로 만든 남산타워.
주변에 실같은 레이져들이 비춰주니 제법 멋졌습니다.
저게 왜 있냐 하면, 과에 관련한 전시회가 남산타워에서 열렸지만, 감상하려면 표를 끊어야 하는데,
한 구석에 전시되어있던 설탕 남산타워는 공짜로 구경할수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본격 남산타워와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는 팜플렛
그리고 카운터 주변에 있던 여러 나라에 있는 탑들과 그 높이가 적혀있는 유리 전시
그리고 뒤에 보이는 멀티미디어 아트
일단 안에선 더이상 볼게 없고, 위에 올라가려고해도 돈을 내야해서 밖에서 나머지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밖에 나가자마자 눈에 띈 토피어리 사슴
여러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하트
그리고 밖에 전시되어있던 미술품
역시 이런 것에 그냥 지나칠 NFD가 아니죠
거리의 예술품을 지나치는 히메
감상하는 최군
정체불명의 자스틴
그리고 공중에도 한 작품이 있었습니다.
장난기 발동한 최군..
오류겐!!!
그리고 이걸 찍는사이, 하루종일 암울하게 있던 자스틴이
먼저 사진을 찍어달라고 나섰습니다.
히메 & 자스틴
본격 먹이감을 노리는 야수의 눈빛(?)
최군 vs 히메
근데 저게 간단하게 보여도 자스틴의 수십번의 삽질끝에 찍힌것중 가장 잘 나왔다는 후문 = ㅂ=;
이제 볼거 다 봤다 라고 생각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무술을 수련하는 한 아저씨,
같이 사진이나 찍으려 했지만, 꽤나 바빠보여서 그냥 지나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케이블카를 타려는데..
사실 표 제대로 관리 못한 제 잘못이 컸습니다 네 OTL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우왕ㅋ 텅텅 비었당ㅋ
본격적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케이블카
다소, 케이블카 관리하는 누님이 심심해보여서 폰카를 주고
단체샷을 부탁해서 찍었습니다.
아까전보단 훨씬 설명해진 서울의 모습 그리고 이 풍경이 지겨워진듯 해보이는 누님 사실 저 누님과 사진 찍으려 했으나 히메와 자스틴의 만류에 캔슬 어쨌든, 내려와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느 식당에 들어갔는데, 묵은지를 마음대로 퍼먹을수 있는 시스템이 신선했습니다. 주문 한 것을 기다리는 히메와 자스틴 그리고 뻘짓의 최군 최군과 히메는 갈비 돈가스, 자스틴은 고갈비찜을 시켰습니다만 왜 여기에 나온 국이 곰탕인지 =_=;; 어찌저찌 식사를 해결하고, 다음역을 향해 발길을 돌렸습니다. 본격 느낌있는 히메의 사진 지하철이 지상철이 되고, 밖에는 비내리는 한강의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히메는 비내리는 한강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반대편에는 청와대가 보였습니다. 아. 기분 더러워지네요 퉤엣 이곳은 아마 무한도전팀이 돈가방을 가지고 추격전을 펼쳤던 한강 시민 공원 인 듯 합니다. 더 자세히 보이는 청와대 한창 2MB를 까대는 NFD 지하철이 다시 지하로 내려가고, 괜시리 모자를 고쳐쓰는 최군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인 구로동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느낌의 통로는 왠지 기분이 설렙니다. 본격 비내리는 거리를 감상중인 자스틴 생각에 잠긴 최군 그리고 다음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