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일 대학 개강겸 시작한 맛집투어 (그래봤자 휴강 내서 강의 듣지도 못하지만 크흑..) 이번엔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쉽게는 접하지 못하는 샤브샤브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점포의 내부 연하고 진한 갈색의 벽들이 단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벽들에 붙어있는 메뉴판들 사진의 메뉴들이 먹음직스럽다 이 곳의 메뉴판 지금껏 맛집 투어의 메뉴판 중에 가장 크다. 메뉴의 크기만큼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메뉴에는, 이 집에 기본 메뉴인 샤브 칼국수 (샤브샤브 + 칼국수 + 볶음밥, 4500) 부터 시작하여 풀코스 (모듬 샤브 + 칼국수 + 밥 + 해물파전 + 훈제연어 + 삼겹살 + 전복팔보채 + 쇠고기 튀김 샐러드 + 음료수, 15000)까지 다양한 종류의 샤브샤브를 준비해놨다. 옆쪽 메뉴에는 다양한 샤브샤브 추가 메뉴에, 그 이외에도 피자, 참숯 석쇠 갈비, 돈가스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보통의 식당과 다르지 않게 수저통과 간장, 물 등이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있자니, 어쩌면 샤브샤브라는 음식이 고급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쉽게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이제 우리가 먹을 샤브샤브 재료들이 하나 둘 씩 나왔다. 재료들을 익혀먹을 육수와 밑반찬들이 나열되어있다. 샤브샤브에 찍어먹을 장은 두가지 쌈장과 간장에 갠 고추냉이 원래 일본식 그대로 가자면 여기에 계란 노른자를 풀어 놓은 것도 있지만, 한국인들의 입맛 정서를 생각해서 계란 노른자에 파 썰은 것들을 섞어 놓은 것도 있다. 하지만 메뉴에 따라 계란장은 나오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내가 시켜 먹은 메뉴.. 후식용으로 나온 칼국수다. 하절기에는 냉면을 주문할 수 있다. 육수가 끓는동안 벽에 붙어있는 메뉴들을 찍어보기 시작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는 스페샬 샤브 (12,000)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상추쌈 샤브 (7,500) 볶음밥은 안되고(상추쌈에 밥이 있기 때문인가) 상추쌈의 특성을 생각해 계란장도 없지만, 하절기에 냉면을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있다. 하지만, 동절기에는 칼국수밖에 먹을수 없다. 이 점에서는 기본메뉴와 다를게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 버섯매니아라면 좋아할만한 추가메뉴 그리고 이곳에서 준비한 새롭게 구성한 신모듬 샤브 칼국수 (8,000) 그리고 이 곳의 대표메뉴인 풀코스 풀코스라면 모두 대부분 어려워하지만 이 곳은 풀코스라 해서 큰 부담이 없다 3~4인용이라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먹으러 와봐야겠다. 그리고 사이드메뉴인 불고기 피자 (大 9,000, 小 7,000)와 참숯 석쇠갈비 (大 9,000, 小 7,000), 짱구 도시락 돈까스 (4,000), 파전 (6,000)을 판매한다. 자세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상추쌈 샤브를 주문할때 추가 메뉴 인 듯 하다. 고기 하나에 2,500원 추기 그리고 한창 민감한 광우병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대책적인 제도로 원산지 표시 제도를 나타내는 표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두~세 테이블 정도 식사하는 손님들도 보였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준비된 야채와 버섯들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이 것이 메인메뉴인 상추쌈이다 얇은 쇠고기와 상추, 그리고 그 안에 둥글게 만 밥과 맛깔나게 뿌려진 참깨들 드디어 본격적이 육수이 끓기 시작하면 샤브샤브를 먹기 시작하면 된다 일단 이렇게 말린 고기를 잡고 끓는 육수에 넣고 흔들면서 고기를 익힌다. 입맛에 따라 다 익혀도 되고, 반만 익혀도 되고, 말그대로 살짝 데쳐도 된다. (불이 뜨겁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힌다) 고기가 완숙한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고기는 완숙한 것을 좋아한다. 어쨌든, 다 익은 고기는 장에 푹 찍어서 준비된 상추쌈에 싸서 먹으면 된다. 추가적으로, 입맛에 따라 김치를 얹어 먹어도 되고 간장과 와사비에 담근 양파를 얹어 먹어도 맛있다. 고기와 쌈을 다 먹고 뭔가 여운이 남아서... 고기와 쌈을 추가로 주문하여 먹었다. (5,000) 본격적으로 야채와 고기, 버섯을 다 먹고 남은 육수는 칼국수를 끓여 먹고 나머지는 밥을 볶아먹는다. 일단, 개강의 기념과 앞으로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 남은 육수에 준비된 후식, 칼국수를 넣고 끓이는 중 칼국수도 다 익으면 야채와 버섯 새우 등을 건져서 먹으면 된다. 깨끗하게 비워진 육수 냄비 그리고 한창 먹기 바쁜 보미 역시 맛집투어의 마무리는 깨끗히 비워진 그릇들..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하지만 역시 왠지 모르게 남는 여운.. -TV의 이미지인지, 쇠고기의 이미지인지, 샤브샤브는 왠지 서민층이 접근하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다. 특히 나 같은 경우에도 많이 비쌀것 같아 먹고는 싶어도 먹지는 못하는 음식 중 하나였는데, 막상 이런 곳을 찾아보니 이 곳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기대한 대로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대식가인 나에겐 먹고 나면 다소 여운이 남는 정도의 양이라고 할까..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적당히 배부르게, 그리고 고기를 익는 과정을 보며 재밌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장소 : 대구 공업대학 사거리1
(맛집 투어 9) 바르미 샤브 칼국수 With. 보미
2008년 9월 3일
대학 개강겸 시작한 맛집투어
(그래봤자 휴강 내서 강의 듣지도 못하지만 크흑..)
이번엔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쉽게는 접하지 못하는 샤브샤브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점포의 내부
연하고 진한 갈색의 벽들이 단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벽들에 붙어있는 메뉴판들
사진의 메뉴들이 먹음직스럽다
이 곳의 메뉴판
지금껏 맛집 투어의 메뉴판 중에 가장 크다.
메뉴의 크기만큼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메뉴에는, 이 집에 기본 메뉴인 샤브 칼국수 (샤브샤브 + 칼국수 + 볶음밥, 4500) 부터 시작하여
풀코스 (모듬 샤브 + 칼국수 + 밥 + 해물파전 + 훈제연어 + 삼겹살 + 전복팔보채 + 쇠고기 튀김 샐러드 + 음료수, 15000)까지 다양한 종류의 샤브샤브를 준비해놨다.
옆쪽 메뉴에는 다양한 샤브샤브 추가 메뉴에, 그 이외에도
피자, 참숯 석쇠 갈비, 돈가스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보통의 식당과 다르지 않게 수저통과 간장, 물 등이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있자니, 어쩌면 샤브샤브라는 음식이 고급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쉽게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이제 우리가 먹을 샤브샤브 재료들이 하나 둘 씩 나왔다.
재료들을 익혀먹을 육수와 밑반찬들이 나열되어있다.
샤브샤브에 찍어먹을 장은 두가지
쌈장과 간장에 갠 고추냉이
원래 일본식 그대로 가자면 여기에 계란 노른자를 풀어 놓은 것도 있지만,
한국인들의 입맛 정서를 생각해서 계란 노른자에 파 썰은 것들을 섞어 놓은 것도 있다.
하지만 메뉴에 따라 계란장은 나오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내가 시켜 먹은 메뉴..
후식용으로 나온 칼국수다.
하절기에는 냉면을 주문할 수 있다.
육수가 끓는동안 벽에 붙어있는 메뉴들을 찍어보기 시작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는 스페샬 샤브 (12,000)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상추쌈 샤브 (7,500)
볶음밥은 안되고(상추쌈에 밥이 있기 때문인가)
상추쌈의 특성을 생각해 계란장도 없지만, 하절기에 냉면을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있다.
하지만, 동절기에는 칼국수밖에 먹을수 없다.
이 점에서는 기본메뉴와 다를게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
버섯매니아라면 좋아할만한 추가메뉴
그리고 이곳에서 준비한 새롭게 구성한 신모듬 샤브 칼국수
(8,000)
그리고 이 곳의 대표메뉴인 풀코스
풀코스라면 모두 대부분 어려워하지만 이 곳은 풀코스라 해서 큰 부담이 없다
3~4인용이라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먹으러 와봐야겠다.
그리고 사이드메뉴인 불고기 피자 (大 9,000, 小 7,000)와 참숯 석쇠갈비 (大 9,000, 小 7,000), 짱구 도시락 돈까스 (4,000), 파전 (6,000)을 판매한다.
자세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상추쌈 샤브를 주문할때 추가 메뉴 인 듯 하다.
고기 하나에 2,500원 추기
그리고 한창 민감한 광우병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대책적인 제도로
원산지 표시 제도를 나타내는 표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두~세 테이블 정도 식사하는 손님들도 보였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준비된 야채와 버섯들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이 것이 메인메뉴인 상추쌈이다
얇은 쇠고기와 상추, 그리고 그 안에 둥글게 만 밥과 맛깔나게 뿌려진 참깨들
드디어 본격적이 육수이 끓기 시작하면
샤브샤브를 먹기 시작하면 된다
일단 이렇게 말린 고기를 잡고
끓는 육수에 넣고 흔들면서 고기를 익힌다.
입맛에 따라 다 익혀도 되고, 반만 익혀도 되고, 말그대로 살짝 데쳐도 된다.
(불이 뜨겁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힌다)
고기가 완숙한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고기는 완숙한 것을 좋아한다.
어쨌든, 다 익은 고기는 장에 푹 찍어서
준비된 상추쌈에 싸서 먹으면 된다.
추가적으로, 입맛에 따라 김치를 얹어 먹어도 되고
간장과 와사비에 담근 양파를 얹어 먹어도 맛있다.
고기와 쌈을 다 먹고 뭔가 여운이 남아서...
고기와 쌈을 추가로 주문하여 먹었다.
(5,000)
본격적으로 야채와 고기, 버섯을 다 먹고 남은 육수는
칼국수를 끓여 먹고 나머지는 밥을 볶아먹는다.
일단, 개강의 기념과 앞으로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
남은 육수에 준비된 후식,
칼국수를 넣고 끓이는 중
칼국수도 다 익으면 야채와 버섯
새우 등을 건져서 먹으면 된다.
깨끗하게 비워진 육수 냄비
그리고 한창 먹기 바쁜 보미
역시 맛집투어의 마무리는 깨끗히 비워진 그릇들..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하지만 역시 왠지 모르게 남는 여운..
-TV의 이미지인지, 쇠고기의 이미지인지, 샤브샤브는 왠지 서민층이 접근하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다.
특히 나 같은 경우에도 많이 비쌀것 같아 먹고는 싶어도 먹지는 못하는 음식 중 하나였는데, 막상 이런 곳을 찾아보니 이 곳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기대한 대로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대식가인 나에겐 먹고 나면 다소 여운이 남는 정도의 양이라고 할까..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적당히 배부르게, 그리고 고기를 익는 과정을 보며 재밌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장소 : 대구 공업대학 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