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밀려왔다. 파도처럼.... 두려움이.... 아...갑자기 한번 쓱~밀려오면 가슴속이 먹먹해 지는게... 답답해 미칠지경이다. 가끔 구인구직 사이트를 들어가면이런 울렁증이 심해져 온다.그들이 원하는 사람과 내가 전혀 다른사람이라고 느껴질때...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그들의 손가락질들.. 하지만 내 맘 속 깊은곳 자리잡은 그날의 상처들... 소나기에 옷이 젖듯, 밀려오는 파도에 몸이 젖듯, 모래성 같이 쌓아 가던 내 작은 용기들이 다시 부서져 내린다. 또 여기에 앉아 주섬주섬 주워가며 다시 쌓아야할 작은 용기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나에겐 희망이란 이젠 사치가 되어가는것인가.. 뭐 그런 비슷한 감정들이 속에서 부터 일렁이다 내 맘속을 다 차지해 버린다. 2
I lost my soul
갑자기 또 밀려왔다.
파도처럼....
두려움이....
아...갑자기 한번 쓱~밀려오면 가슴속이 먹먹해 지는게...
답답해 미칠지경이다.
가끔 구인구직 사이트를 들어가면
이런 울렁증이 심해져 온다.
그들이 원하는 사람과 내가 전혀 다른사람이라고 느껴질때...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그들의 손가락질들..
하지만 내 맘 속 깊은곳 자리잡은 그날의 상처들...
소나기에 옷이 젖듯,
밀려오는 파도에 몸이 젖듯,
모래성 같이 쌓아 가던 내 작은 용기들이 다시 부서져 내린다.
또 여기에 앉아 주섬주섬 주워가며 다시 쌓아야할
작은 용기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나에겐 희망이란 이젠 사치가 되어가는것인가..
뭐 그런 비슷한 감정들이 속에서 부터 일렁이다
내 맘속을 다 차지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