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전남 대불대학교 체육관에서 제89회 전국체육대회 공수도경기가 전국 16개 시,도 임원 및 선수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형(KATA)부문과 대련(KUMITE)부문에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는 오는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11월,도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선수들과 전국체전의 우승을 노리는 각 시도 선수들간의 명승부가 펼쳐지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국규모 대회임을 과시했다.
일반부 남자대련부문에서는 부산 무도원의 김병철(세계선수권 +80kg 국가대표)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여자대련부문에서는 경북 안동본관의 최초롱(세계선수권 -60kg 국가대표)선수가 2관왕을 차지해서 두선수 모두 국가대표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세계선수권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2002년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한 김병철선수는 일반부남자개인대련 +80kg와 단체대련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특히 남자 무제한체급 오픈전에서 지난 말레이시아 아시아청소년대회 -75kg에서 은메달리스트인 권동직선수를 8대4로 누르며 우승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최초롱선수는 일반부여자대련 -60kg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여자오픈전에서도 광주 송원대학 김지혜선수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자개인대련 -80kg에서는 경북 구미소속의 김락원선수가 말레이시아 아시아선수권동메달리스트이자 제4회 코리아오픈챔피언인 부산무도원소속의 진민규(세계선수권 -80kg 국가대표)선수를 5대 4로 이기는 대파란을 일으키며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진민규 선수는 경기종료후 김락원선수의 손을 들어주고 박수를 쳐주는 스포츠맨쉽을 보여주어 선수단과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고등부에서는 남자선수는 광주 운천설악의 김도원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여자선수는 경북 안동본관에 은별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고교최고의 성적을 냈다. 김도원선수는 고등부 -70kg와 단체대련에서 우승을 하였고, 남자 오픈전에서도 울산 진무의 천광호선수를 9대3으로 누르며 우승하였다. 은별선수도 역시 고등부 여자개인대련 -53kg와 여자단체대련에서 우승하였으며, 여자오픈전에서 경남 중앙경호2관의 백민경선수를 접전 끝에 6대5로 이기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일반부 남자단체 대련경기에서는 부산광역시팀이 경남 양산대학팀을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여자부는 광주광역시팀이 경남 양산대학팀을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고등 남자단체 대련경기에서는 광주광역시팀이 부산광역시팀을 2대0으로 이기며 우승을 하였고, 여자부는 경북 안동본관팀이 광주광역시팀을 2대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경상남도선수단은 일반부에서 금6개(각 5점), 고등부에서 금3개(각 3점)를 획득하여 총점39점을 얻으며 일반부에서 금4개, 고등부에서 금6개를 획득하여 총점38점을 얻는데 그친 광주광역시팀(2005,2006,2007 3년연속우승)을 1점차이로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3위는 부산광역시와 경상북도팀이 차지였다. 내년에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륙의 중심도시인 대전에서 열릴 계획이다.
공수도 전국체전 경기결과 보도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전남 대불대학교 체육관에서 제89회 전국체육대회 공수도경기가 전국 16개 시,도 임원 및 선수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형(KATA)부문과 대련(KUMITE)부문에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는 오는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11월,도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선수들과 전국체전의 우승을 노리는 각 시도 선수들간의 명승부가 펼쳐지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국규모 대회임을 과시했다.
일반부 남자대련부문에서는 부산 무도원의 김병철(세계선수권 +80kg 국가대표)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여자대련부문에서는 경북 안동본관의 최초롱(세계선수권 -60kg 국가대표)선수가 2관왕을 차지해서 두선수 모두 국가대표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세계선수권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2002년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한 김병철선수는 일반부남자개인대련 +80kg와 단체대련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특히 남자 무제한체급 오픈전에서 지난 말레이시아 아시아청소년대회 -75kg에서 은메달리스트인 권동직선수를 8대4로 누르며 우승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최초롱선수는 일반부여자대련 -60kg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여자오픈전에서도 광주 송원대학 김지혜선수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자개인대련 -80kg에서는 경북 구미소속의 김락원선수가 말레이시아 아시아선수권동메달리스트이자 제4회 코리아오픈챔피언인 부산무도원소속의 진민규(세계선수권 -80kg 국가대표)선수를 5대 4로 이기는 대파란을 일으키며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진민규 선수는 경기종료후 김락원선수의 손을 들어주고 박수를 쳐주는 스포츠맨쉽을 보여주어 선수단과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고등부에서는 남자선수는 광주 운천설악의 김도원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여자선수는 경북 안동본관에 은별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고교최고의 성적을 냈다. 김도원선수는 고등부 -70kg와 단체대련에서 우승을 하였고, 남자 오픈전에서도 울산 진무의 천광호선수를 9대3으로 누르며 우승하였다. 은별선수도 역시 고등부 여자개인대련 -53kg와 여자단체대련에서 우승하였으며, 여자오픈전에서 경남 중앙경호2관의 백민경선수를 접전 끝에 6대5로 이기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일반부 남자단체 대련경기에서는 부산광역시팀이 경남 양산대학팀을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여자부는 광주광역시팀이 경남 양산대학팀을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고등 남자단체 대련경기에서는 광주광역시팀이 부산광역시팀을 2대0으로 이기며 우승을 하였고, 여자부는 경북 안동본관팀이 광주광역시팀을 2대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경상남도선수단은 일반부에서 금6개(각 5점), 고등부에서 금3개(각 3점)를 획득하여 총점39점을 얻으며 일반부에서 금4개, 고등부에서 금6개를 획득하여 총점38점을 얻는데 그친 광주광역시팀(2005,2006,2007 3년연속우승)을 1점차이로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3위는 부산광역시와 경상북도팀이 차지였다. 내년에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륙의 중심도시인 대전에서 열릴 계획이다.
각 체급별 결과및 사진 www.karatedo.or.kr
대한공수도연맹 기획 | 김명환
대한공수도연맹 홍보 | 강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