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무임승차제도 폐지되어야 합니다

송동민2008.10.14
조회2,591

고유가 시대가 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유가에 맞춰서 올라가는 대중교통 이용요금.....

 

하지만 오르는 대중교통 요금에도 간혹 서울메트로및 도시철도공사와 한국철도공사의 적자규모가 몇 조원이 넘을 정도로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형식으로 이용요금은 인상되는 상황에서, 무임승차하는 인원및 그 대상이 너무 광범위 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서울메트로및 도시철도공사와 한국철도공사 직원 뿐만이 아니라 직계가족들 또한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임승차의 범위는 국가유공자및 상이군인과 65세 이상의 연령층이 주로 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현재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65세 이상의 연령층을 우대하여 무임승차를 시킬 경우 그 적자규모는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65세 이상의 연령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인원을 뽑는 다면 그 수를 통계할수 없을 만큼 많다는 생각입니다

 

적어도 적자를 메울 생각이라면,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할 생각을 하지 말고, 무임승차 인원에 대해서는 300원및 450원의 요금이라도 받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지하철 역마다 자동시스템체계를 구축하여, 기존매표실을 2개 → 1개로 축소및 필수 인원만 상주시키는 지금 무임승차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것은 시민들의 양심에 맞겨야 한다고 생각되지만 말입니다

 

또한 요즘 지하철 차량내에서의 주요 분쟁 사유는 자리 문제 입니다

 

예전에는 주로 자발적으로 양보하는 편이었지만 지금은 세대가 틀려져서 이해관계가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65세 이상의 어른들의 고압적인 자세가 젊은 층들의 무관심과 반발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진짜 뻔뻔해 보입니다

 

무임승차로 인해 발생되는 요금을 10 ~ 50대가 메워야 하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또한 장애인들에 대해서도 기존의 요금에 10%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 전동휠체어 전용 이동식 에스컬레이터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이용이 중단되고 엘리베이터를 각 역에 설치하여 이용토록 하고 있더군요.....

 

그렇다면 이 전동휠체어 전용 이동식 에스컬레이터는 전시행정의 낳은 산물이라는 겁니까?

 

이 또한 장애인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지금은 장애인들은 전용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65세 이상 어른들은 따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더군요.

 

이럴거면 일반 에스컬레이터 발판을 전동휠체어가 들어갈수 있도록 발판을 좀더 넗게 주문제작 하던지 하면 이런 따로따로 행정은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임에도 지하철 역사및 차량 내에서 고성으로 통화하는 분들이나 물건을 팔기위해 지하철을 승차하는 잡상인들......

 

물론 생계를 위해서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요즘은 그 선을 넘어 섰다는 관측입니다

 

최소한 요금이 인상되었으면 지하철 내의 환경이라도 쾌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잡상인을 단속하는 기동 전담팀을 구성하던지, 역 구내에서 잡상인을 사전차단한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및 한국철도공사가 수수방관하는 사이에 요즘 지하철을 타면 잡상인을 3 ~ 4명씩 만납니다

 

출퇴근및 등하교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타는데, 그런 판매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판촉행위까지 들어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 짜증이 날 겁니다

 

어느정도 계획은 세워놓고 요금을 인상하던지해야지, 이것은 요금 인상했으니까 그럴줄 알아라는 대국민 통보형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계속 이렇게 요금만 인상되면 적자가 메꿔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서울메트로를 비롯하여 한국철도공사등 직원들의 무임승차는 그렇다쳐도 그 범위는 직원에게만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