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밤새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터라 일단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바로 유넷산으로 향했다.하루종일 온천으로 피로를 푼 뒤 다음날은 오와쿠다니 투어~!! 장미탕, 우유탕, 술탕, 커피탕, 녹차탕, 와인탕, 숯탕 등등등여러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온천 테마파크 - 유넷산 난 하코네 B&B 펜션에 숙박하면서 유넷산 패키지로 결제했다.숙박비 + (유넷산, 모리노유 1일 이용권) = 7,000엔 유넷산은 크게 두곳으로 나뉜다.수영복존 (유넷산) & 알몸존 (모리노유)(실제 한글안내문에 '알몸존' 이렇게 표기되어 있다 ㅋㅋ)개인적으로는 모리노유가 훨씬 좋았음.그날 비가 내렸는데, 노천탕에서 비를 맞으며 조용히 즐기는 온천. ^^ 운동화 한켤레로 버텨야 하는데 하코네로 들어가는 날태풍때매 엄청난 폭우를 맞아버렸다.온천 후 개운해진 나의 발을 폭삭 젖은 운동화에 그냥 신는게 죽기보다 싫었다. ;;그래서 비닐봉다리를 양말삼아 신어주는 센스~!! 저러고 편의점도 가고, 셔틀버스도 타고... ㅋ 저 망할 비 때문에 내 루이스 백이,,, 산지 일주일만에 얼룩이 졌다.가슴이 무너진다. ㅠㅠ 맥주사랑 ㅋㅋ생맥주 부터 편의점 맥주까지, 일본 맥주의 모든 브랜드를 골고루 섭렵~두명이지만 항상 맥주를 살땐 큰사이즈로 세개를 사주었다 ㅋ(에비스 흑맥주가 젤 맛있었음~ ^^ )여행의 피로는 시원한 맥주로 풀자. ㅎ간빠이~!! B&B펜션에서 아침 9시 첫 셔틀버스를 타고 유넷산 정문으로 이동유넷산에서 소운잔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 (버스비 : 190엔) 기차, 버스, 로프웨이, 등산열차 등등여러 교통편을 이용해야 갈 수 있는 오와쿠다니.이곳을 여행할 사람은 꼭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도록 하세요~!!(하코네 프리패스는 하코네에서의 모든 교통수단이 무료~ 무료~ / 개별로 끊으면 무지 비쌈 ㅠㅠ) 올라가는 내내 귀가 멍멍한 걸 보면 정말 높긴 높은가보다.유황냄새가 코를 찌르고, 나중엔 머리까정 지끈지끈~(생각보다 유황냄새가 지독해서 꼬마나 할머니들은 하나같이 마스크를 쓴다)저 검은 달걀은 유황온천에 삶은 이곳의 유명한 특산품한개를 먹을때마다 수명이 7년씩 늘어난다지...맛은 걍 삶은 달걀하고 똑같다 ㅋ (유황달걀은 다섯개에 500엔) 하코네에서 후지산이 이렇게 가까이 보일줄은 몰랐다.생각도 못했는데 잠깐이라도 후지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날씨가 궂어서 금방 안개속에 가려져버렸지만... 소운잔에서 오와쿠다니까지 운행하는 로프웨이안개속을 유유히 오르는 묘~한 기분. (소운잔 -> 오와쿠다니 로프웨이 편도요금 : 1,470엔) 오와쿠다니에서 하코네유모토역까지 운행하는 등산열차산을 오르내리는 열차라서 생김새도 독특하다. (오와쿠다니 -> 하코네유모토역 로프웨이+등산열차 편도요금 : 800엔) 하코네유모토역 -> 오다와라역 전철비 : 300엔 신주쿠 - 하코네 왕복 하코네 프리패스 : 5,500엔오다와라역 판매 하코네 프리패스 : 3,900엔 (신주쿠-오다와라 왕복 교통비 불포함)(오다와라 - 신주쿠 왕복 교통비 : 1,700엔) *로망스카는 추가요금 있음* 1
Japan - Hakone
밤새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터라 일단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바로 유넷산으로 향했다.
하루종일 온천으로 피로를 푼 뒤 다음날은 오와쿠다니 투어~!!
장미탕, 우유탕, 술탕, 커피탕, 녹차탕, 와인탕, 숯탕 등등등
여러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온천 테마파크 - 유넷산
난 하코네 B&B 펜션에 숙박하면서 유넷산 패키지로 결제했다.
숙박비 + (유넷산, 모리노유 1일 이용권) = 7,000엔
유넷산은 크게 두곳으로 나뉜다.
수영복존 (유넷산) & 알몸존 (모리노유)
(실제 한글안내문에 '알몸존' 이렇게 표기되어 있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모리노유가 훨씬 좋았음.
그날 비가 내렸는데, 노천탕에서 비를 맞으며 조용히 즐기는 온천. ^^
운동화 한켤레로 버텨야 하는데 하코네로 들어가는 날
태풍때매 엄청난 폭우
를 맞아버렸다.
온천 후 개운해진 나의 발을 폭삭 젖은 운동화에 그냥 신는게 죽기보다 싫었다. ;;
그래서 비닐봉다리를 양말삼아 신어주는 센스~!!
저러고 편의점도 가고, 셔틀버스도 타고... ㅋ
저 망할 비 때문에 내 루이스 백이,,, 산지 일주일만에 얼룩이 졌다.
가슴이 무너진다. ㅠㅠ
맥주사랑
ㅋㅋ
생맥주 부터 편의점 맥주까지, 일본 맥주의 모든 브랜드를 골고루 섭렵~
두명이지만 항상 맥주를 살땐 큰사이즈로 세개를 사주었다 ㅋ
(에비스 흑맥주가 젤 맛있었음~ ^^ )
여행의 피로는 시원한 맥주로 풀자. ㅎ
간빠이~!!
B&B펜션에서 아침 9시 첫 셔틀버스를 타고 유넷산 정문으로 이동
유넷산에서 소운잔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 (버스비 : 190엔)
기차, 버스, 로프웨이, 등산열차 등등
여러 교통편을 이용해야 갈 수 있는 오와쿠다니.
이곳을 여행할 사람은 꼭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도록 하세요~!!
(하코네 프리패스는 하코네에서의 모든 교통수단이 무료~ 무료~ / 개별로 끊으면 무지 비쌈 ㅠㅠ)
올라가는 내내 귀가 멍멍한 걸 보면 정말 높긴 높은가보다.
유황냄새가 코를 찌르고, 나중엔 머리까정 지끈지끈~
(생각보다 유황냄새가 지독해서 꼬마나 할머니들은 하나같이 마스크를 쓴다)
저 검은 달걀은 유황온천에 삶은 이곳의 유명한 특산품
한개를 먹을때마다 수명이 7년씩 늘어난다지...
맛은 걍 삶은 달걀하고 똑같다 ㅋ (유황달걀은 다섯개에 500엔)
하코네에서 후지산이 이렇게 가까이 보일줄은 몰랐다.
생각도 못했는데 잠깐이라도 후지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날씨가 궂어서 금방 안개속에 가려져버렸지만...
소운잔에서 오와쿠다니까지 운행하는 로프웨이
안개속을 유유히 오르는 묘~한 기분.
(소운잔 -> 오와쿠다니 로프웨이 편도요금 : 1,470엔)
오와쿠다니에서 하코네유모토역까지 운행하는 등산열차
산을 오르내리는 열차라서 생김새도 독특하다.
(오와쿠다니 -> 하코네유모토역 로프웨이+등산열차 편도요금 : 800엔)
하코네유모토역 -> 오다와라역 전철비 : 300엔
신주쿠 - 하코네 왕복 하코네 프리패스 : 5,500엔
오다와라역 판매 하코네 프리패스 : 3,900엔 (신주쿠-오다와라 왕복 교통비 불포함)
(오다와라 - 신주쿠 왕복 교통비 : 1,700엔) *로망스카는 추가요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