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에서 전사하신분들도 개죽음 당한 것이냐고" 묻기에 "응. 개죽음 당한 거야." 답했다.
-> 그럼 6.25와 그 이전 항일독립운동을 하다 죽은 분들도 개죽음이란 말입니까?
이미 망해 버린 나라를 되살려보겠다고 총칼들고 각지에서 전투를 벌임으로 희생자들을
양산해냈으니 말입니다?
북방한계선(NLL)은 군사분계선도, 영해선도 아니다. 그저 남한이 이를 '불법무단' 점거하고 있을 뿐이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니 우리가 '독도 관광'을 시작했듯이, 북한도 매년 NLL을 넘어옴으로써 남한의 땅따먹기를 막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NLL은 53년 유엔사령관이 남한 배가 북쪽을 더 이상 넘지 못하게 임의로 설정한 선인데, 남한이 사실을 왜곡해서 자기 바다라고 주장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 북한 입장 대변하려고 그비싼 밥 먹어가며 남한땅에서 살고 있습니까?
북방한계선은 유엔사령부가 NLL 확정에 대해 통보했을 당시 북한 측의 분명한 이의 제기가
없었고, 20여 년 간 관행으로 준수해 왔으며, 1992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 11조의
'남과 북의 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은 1953년 7월 27일자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된
군사분계선과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해 온 구역으로 한다' 는 부분은 어찌 해석하려 하는지?
군대가 꼭 필요해?
-> 필요합니다 꼬옥!!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 "군대를 없애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는 질문이 들린다. 만약 당신이 평화를 위해 군대와 전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내가 살기 위해 우리 가족을 다 총으로 죽여야 하는 상황에서, 당신은 어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 당신의 주장은 우리나라와 주변국이 '가족'같은 관계가 성립될때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죠.. 북한...중국... 일본 우애를 다지는 형제국가들입니까?
누군가 평화주의자라고 주장하면, 사람들은 대개 "누가 널 때리면 어떻게 하겠냐?"고 질문한다. 이 질문에 평화주의자는 대개 "맞겠다"고 대답했고, 그 이후엔 숙연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 별로 숙연한 분위기 안만들어집니다.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죠
더불어 개인적인 인내심 수준의 평화와 전 세계적 수준의 평화와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 당황한 사람들은 "누가 네 여동생을 강간한다면?"이라는 새로운 질문을 만들었고, 어떤 대답이 나오든지 평화주의가 강간이나 폭력을 옹호한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런 질문들은 논의를 하자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함정이다.
-> 별로 안 당황스럽습니다. 님의 이러한 주장 자체가 억지입니다.
평화주의가 강간이나 폭력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맹목적인 평화주의는 그저 이상론일뿐' 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현실'을 강조하며 평화를 '꿈'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군대가 없으면 안보가 불가능하며, 군대가 사회의 안전을 지킨다고 말하지만, 대체 그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 저는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며 굳이 현실을 외면하는 님의 생각이야말로 대체 그 근거가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머릿속 얘기도, 홉스의 책을 근거로 하는 얘기도 아닌, 역사의 기록에 있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 듣고 싶다 (홉스는 <리바이어던>에서 "국민은 스스로 원하지 않는 한 전투에 참여할 의무가 없다"고 했다).
-> 님에게 묻겠습니다 홉스가 절대적인 기준입니까? 그저 사상가일뿐이죠
그 사람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고 그런말을 했답니까?
우리나라와 나라가 틀리고, 민족이 틀리고, 시대가 틀린 사상가의 말 한마디에
우리가 현실까지 외면해가며 따라야 하는 겁니까?
고작 끌어들인게 홉스입니까?
역사의 기록에 증거가 없었다??? 세계사적으로 봤을때 군대가 강한나라와 국방에 소흘했던
나라의 흥망성쇠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미국을 보죠 어느나라가 미국과
전쟁을 하려 합니까? 바로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함으로써 가상적국들의 전쟁수행의지를
사전에 차단하는거죠
간단한 이치조차 생각 못 할만큼 정신줄 놓으신겁니까?
역사적으로 생각해 보자. 군대 왜 생겼을까? '왕권 강화'를 위해 군대가 만들어 졌다. 군대는 시민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권력을 위해 존재했다. .
-> 장난치십니까?
인류의 역사 자체가 투쟁의 역사이며, 개인적인 투쟁에서 집단간의 전투로 발달되었고
이로인해 전사계층이 각 집단의 선도계층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원시적인 계급사회가
발달되었으며, 그 이후에나 권력자를 보좌하게 되었죠.
이게 조직화된 전투집단, 즉 군대의 발달입니다
참 별걸 다 왜곡하시는군요
우리는 이미 국가 재정 전부를 국방비에 투자해도 중국의 군사력을 넘어서지 못한다. "군대를 없애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는 논리대로라면 우린 오래 전에 이미 중국이나 러시아의 속국이 되어 있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것은 물리적인 국방력의 대소가 아니라는 얘기다.
-> 물론 나라자체가 중국이 되거나 러시아가 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경제력은 있되 군사력이 미흡한 나라가 겪게되는 사례는 찾아보지 않았나 봅니다?
더불어 지금의 현실이 그나마 '고슴도치' 정도의 전력이나마 갖췄기에 그렇다고 생각은
못했군요? 남한의 군사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로인해 아무리 중국과 러시아가 세계적인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전쟁을 벌이면 득보다 실이 많은게 현실이라는 것도 모르시나보군요?
전쟁은 최후의 정치적인 수단입니다. 벌여서 실이 많다면 전쟁은 당연히 나지 않죠
이게 바로 군대의 전쟁 억제력입니다
그렇다. 군대가 있든 없든 전쟁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만약, 미국, 북한, 중국, 일본이 쳐들어 온다면, 또는 한국이 외국을 침략하거나 자국민을 죽인다면, 나는 옷을 벗고 완전 비무장으로 탱크 앞에 서서 "나를 밟고 지나가라" 외치겠다.
-> 당신은 당연히 밟힐겁니다
밟혀도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뭐 이런 발언에 누가 감동이라도 먹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지, 그런 상황이 온다면
당신이 탱크에 밟히는건 상관하지 않겠는데 다른 국민들이 불쌍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노출증이라도 있으신 겝니까? 같은 남자로써 그다지 보고싶지는 않습니다만....
벗는것은 자제해주시길..적국 입장에서 본다면 더더욱 전투의지가 치솟을 듯 합니다
이라크 침략을 반대하는 캠페인에 전 세계에서 3,000만 명이 참여했다. 우리는 길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세계 시민 모두가 행복과 평화를 원하고 서로에 대해 방어할 필요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 이말 자체가 이상론일뿐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한날한시에 '완벽한 무장해제' 심지어
소총하나 남기지 않은 무장상태가 되어야 서로에 대한 방어불필요 상태가 가능한데
그게 가능할 것이라 보신다면....현실을 지나치게 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군대는 우리를 이웃국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공격의 위험을 만들어내고 있고, 이웃나라를 침략하며, 우리의 삶조차 위협한다.
-> 군대가 없으면 '군대를 보유한 이웃국가'로부터 침략의 위협속에 살게됩니다
특히 한민족 역사는 국방을 소흘히 할때 그 민족이 타 국가로부터 어떤 개관광을 당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 침탈과 수난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죠
가깝게는 걸프전이 있구요,
이스라엘이 군대가 없다면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존재 하리라 봅니까?
전쟁을 없애 버리는 길은 단 한가지다. 우리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도 군대에 가지 않는다면 결코 전쟁은 일어날 수 없다. 평화는 선택이다.
-> 우리가 군대 안가면 이웃나라도 군대 안간답니까?
왜 이리 철없는 주장을 되풀이하는지 원...
남미 코스타리카에는 군대가 없다. 1949년 제정된 코스타리카 헌법 제12조는 "항구 제도로서의 군대는 폐지한다"고 말한다. 유럽 룩셈부르크를 포함해 27개 나라도 군대를 없앴지만, 다른 나라가 함부로 침략하지 못한다.
-> 침략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전쟁이라는게 엄청난 물자와 인적자원의 소모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전쟁을 벌이는
국가도 승리에 대한 확신과 승리후 득실 계산을 철저히 하게 됩니다
막대한 자원과 인명을 희생해가며 전쟁을 벌였는데도 얻는게 없다면? 되려 손해라면?
님이 예로든 국가들은 그런 국가들입니다
군대 폐지가 한국 현실에서 이상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개혁은 항상 이상을 따라가지 않았나? 노예제 폐지, 호주제 폐지, 여성 대통령.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 노예제 폐지, 호주제 폐지, 여성 대통령 등은 사회 구성원의 문화적 사고의 변화일뿐입니다
군대는 문화가 아니라 한 민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개혁은 항상 이상을
따라갔다고 하는데, 20세기 최대의 개혁이였던 공산주의 혁명이 어떻게 막을 내리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개혁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며, 이상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자들의
난동일 수도 있는 겁니다
전쟁은 언제나 명분을 만든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명분은 '독재 정권을 무너뜨려, 세계를 대량살상무기 위협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것이었다. 한국이 9년에 걸쳐 32만 명을 파병했고 그 대가로 10억 달러를 받았던 베트남전쟁은 어떤가.
-> 자국의 전투원에게 '우리는 곧 정의'라는 사고를 부여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입니다
더불어 명분은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지 전쟁 목적은 아닙니다
실질적인 이유와는 별개인 파병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명분이였던 거죠
만약 이라크가 미군과 대등한 군사력을 보유했더라면 미국이 전쟁을 벌였을까?
전쟁을 벌여도 얻을게 없는 나라였다면 전쟁이 났을까? 라는 생각은 못하시는 겁니까?
미국은 전체 예산의 51.6%를 국방비로 사용한다. 1년에 400조 원, 1분에 12억 원을 쓰고 있는 셈이다. 이 돈이면 영양실조에 걸린 50만 명의 어린이에게 1년 동안 하루 세 끼를 줄 수 있고,...
-> 전 님이 서울대 다니며 쓰는 학비와 식비가 더 아깝습니다
강남 테헤란로를 행진하는 탱크를 아기에게 보여주며 박수 치는 엄마.
-> 자랑스럽겠죠 60년전 외침을 당하던 나라가 이제 든든한 국방력을 갖춰가니...
적국의 간첩이나 매국노 아닌 이상 당연한 반응 아닙니까?
'나쁜 놈' '교활한 놈' 비열한 놈'이라 북한을 욕하며 3배 많은 간첩을 보내는 남한.
-> 어디서 나온 자료입니까??? 확실히 근거있는 자료입니까??
책임 못 질 말이면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다른 국적을 선택했다고 입국 거부 조치 당한 연예인과 욕하느라 정신 없는 네티즌.
-> 스티븐유??? 아예 처음부터 안간다고 했으면 욕 안먹었습니다. 간다고 쌩쇼를 하다가
갑작스레 안간다고 하니 욕먹는 거 아닙니까?
군 가산점제 비판하는 여대생을 강간하겠다는 글과 박수치는 댓글.
-> 일부 극단적인 인간들이죠?
그런 인간들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욕먹습니다. 지나치게 확대/일반화를 하는군요?
나는 미친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 당신도 죽으라고 강요하지는 않겠다. 다만,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 세상을 미쳤다고 하십니까?? 혼자만이 외로이 남은 양심적인 지성인인 것 마냥 착각하고
계시군요 대다수가 보기엔 그 반대인듯 합니다만...??
더불어........
늙어 죽으실 예정 아니신지? 왠 비장한 척을..??
님이 뭐라 짖어대시던지,
대다수 국민들에게 서해교전 전사자들은 국가를 위해 목숨바친 영웅들입니다
국가를 위해,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는 것, 희생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님 같은 사람들은 총탄이 날라옴과 동시에 바다에 뛰어 내렸겠죠 입은 둥둥 잘만 뜰테니...)
더불어 군대를 뭐같이 알고 있는 당신같은 사람들조차 그런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도 못하겠군요?
그런 죽음을 개죽음이라.......
강의석 군
당신, 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사십니까?
북한 입장을 그리 옹호하시니 북한에 가도 당분간은 환영받을듯 합니다만???
10 몇년후 당신같은 사람이 또 사회 지도층이랍시고 나오면 그땐 제가 이 나라를 뜨겠습니다
더불어 솔직해지시기 바랍니다 '군대 가기가 싫었어요' 라고
ps: 글 내용상의 잘못된 부분 지적 바라며, 좋은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강의석군 개죽음 발언 & 난 당신 학비가 더 아깝다!!!
강의석군이 또 관심이 필요한가 봅니다~~
강의석군이 쓴글에 대해 반박하는 바입니다
(좀 깁니다 긴글 읽기 힘드신 분들은 패스하시길;)
개죽음: 아무 보람 없이 죽는 죽음.
"서해교전에서 전사하신분들도 개죽음 당한 것이냐고" 묻기에 "응. 개죽음 당한 거야." 답했다.
-> 그럼 6.25와 그 이전 항일독립운동을 하다 죽은 분들도 개죽음이란 말입니까?
이미 망해 버린 나라를 되살려보겠다고 총칼들고 각지에서 전투를 벌임으로 희생자들을
양산해냈으니 말입니다?
북방한계선(NLL)은 군사분계선도, 영해선도 아니다. 그저 남한이 이를 '불법무단' 점거하고 있을 뿐이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니 우리가 '독도 관광'을 시작했듯이, 북한도 매년 NLL을 넘어옴으로써 남한의 땅따먹기를 막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NLL은 53년 유엔사령관이 남한 배가 북쪽을 더 이상 넘지 못하게 임의로 설정한 선인데, 남한이 사실을 왜곡해서 자기 바다라고 주장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 북한 입장 대변하려고 그비싼 밥 먹어가며 남한땅에서 살고 있습니까?
북방한계선은 유엔사령부가 NLL 확정에 대해 통보했을 당시 북한 측의 분명한 이의 제기가
없었고, 20여 년 간 관행으로 준수해 왔으며, 1992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 11조의
'남과 북의 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은 1953년 7월 27일자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된
군사분계선과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해 온 구역으로 한다' 는 부분은 어찌 해석하려 하는지?
군대가 꼭 필요해?
-> 필요합니다 꼬옥!!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 "군대를 없애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는 질문이 들린다. 만약 당신이 평화를 위해 군대와 전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내가 살기 위해 우리 가족을 다 총으로 죽여야 하는 상황에서, 당신은 어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 당신의 주장은 우리나라와 주변국이 '가족'같은 관계가 성립될때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죠.. 북한...중국... 일본 우애를 다지는 형제국가들입니까?
누군가 평화주의자라고 주장하면, 사람들은 대개 "누가 널 때리면 어떻게 하겠냐?"고 질문한다. 이 질문에 평화주의자는 대개 "맞겠다"고 대답했고, 그 이후엔 숙연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 별로 숙연한 분위기 안만들어집니다.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죠
더불어 개인적인 인내심 수준의 평화와 전 세계적 수준의 평화와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 당황한 사람들은 "누가 네 여동생을 강간한다면?"이라는 새로운 질문을 만들었고, 어떤 대답이 나오든지 평화주의가 강간이나 폭력을 옹호한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런 질문들은 논의를 하자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함정이다.
-> 별로 안 당황스럽습니다. 님의 이러한 주장 자체가 억지입니다.
평화주의가 강간이나 폭력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맹목적인 평화주의는 그저 이상론일뿐' 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현실'을 강조하며 평화를 '꿈'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군대가 없으면 안보가 불가능하며, 군대가 사회의 안전을 지킨다고 말하지만, 대체 그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 저는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며 굳이 현실을 외면하는 님의 생각이야말로 대체 그 근거가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머릿속 얘기도, 홉스의 책을 근거로 하는 얘기도 아닌, 역사의 기록에 있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 듣고 싶다 (홉스는 <리바이어던>에서 "국민은 스스로 원하지 않는 한 전투에 참여할 의무가 없다"고 했다).
-> 님에게 묻겠습니다 홉스가 절대적인 기준입니까? 그저 사상가일뿐이죠
그 사람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고 그런말을 했답니까?
우리나라와 나라가 틀리고, 민족이 틀리고, 시대가 틀린 사상가의 말 한마디에
우리가 현실까지 외면해가며 따라야 하는 겁니까?
고작 끌어들인게 홉스입니까?
역사의 기록에 증거가 없었다??? 세계사적으로 봤을때 군대가 강한나라와 국방에 소흘했던
나라의 흥망성쇠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미국을 보죠 어느나라가 미국과
전쟁을 하려 합니까? 바로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함으로써 가상적국들의 전쟁수행의지를
사전에 차단하는거죠
간단한 이치조차 생각 못 할만큼 정신줄 놓으신겁니까?
역사적으로 생각해 보자. 군대 왜 생겼을까? '왕권 강화'를 위해 군대가 만들어 졌다. 군대는 시민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권력을 위해 존재했다. .
-> 장난치십니까?
인류의 역사 자체가 투쟁의 역사이며, 개인적인 투쟁에서 집단간의 전투로 발달되었고
이로인해 전사계층이 각 집단의 선도계층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원시적인 계급사회가
발달되었으며, 그 이후에나 권력자를 보좌하게 되었죠.
이게 조직화된 전투집단, 즉 군대의 발달입니다
참 별걸 다 왜곡하시는군요
우리는 이미 국가 재정 전부를 국방비에 투자해도 중국의 군사력을 넘어서지 못한다. "군대를 없애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는 논리대로라면 우린 오래 전에 이미 중국이나 러시아의 속국이 되어 있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것은 물리적인 국방력의 대소가 아니라는 얘기다.
-> 물론 나라자체가 중국이 되거나 러시아가 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경제력은 있되 군사력이 미흡한 나라가 겪게되는 사례는 찾아보지 않았나 봅니다?
더불어 지금의 현실이 그나마 '고슴도치' 정도의 전력이나마 갖췄기에 그렇다고 생각은
못했군요? 남한의 군사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로인해 아무리 중국과 러시아가 세계적인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전쟁을 벌이면 득보다 실이 많은게 현실이라는 것도 모르시나보군요?
전쟁은 최후의 정치적인 수단입니다. 벌여서 실이 많다면 전쟁은 당연히 나지 않죠
이게 바로 군대의 전쟁 억제력입니다
그렇다. 군대가 있든 없든 전쟁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만약, 미국, 북한, 중국, 일본이 쳐들어 온다면, 또는 한국이 외국을 침략하거나 자국민을 죽인다면, 나는 옷을 벗고 완전 비무장으로 탱크 앞에 서서 "나를 밟고 지나가라" 외치겠다.
-> 당신은 당연히 밟힐겁니다
밟혀도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뭐 이런 발언에 누가 감동이라도 먹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지, 그런 상황이 온다면
당신이 탱크에 밟히는건 상관하지 않겠는데 다른 국민들이 불쌍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노출증이라도 있으신 겝니까? 같은 남자로써 그다지 보고싶지는 않습니다만....
벗는것은 자제해주시길..적국 입장에서 본다면 더더욱 전투의지가 치솟을 듯 합니다
이라크 침략을 반대하는 캠페인에 전 세계에서 3,000만 명이 참여했다. 우리는 길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세계 시민 모두가 행복과 평화를 원하고 서로에 대해 방어할 필요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 이말 자체가 이상론일뿐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한날한시에 '완벽한 무장해제' 심지어
소총하나 남기지 않은 무장상태가 되어야 서로에 대한 방어불필요 상태가 가능한데
그게 가능할 것이라 보신다면....현실을 지나치게 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군대는 우리를 이웃국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공격의 위험을 만들어내고 있고, 이웃나라를 침략하며, 우리의 삶조차 위협한다.
-> 군대가 없으면 '군대를 보유한 이웃국가'로부터 침략의 위협속에 살게됩니다
특히 한민족 역사는 국방을 소흘히 할때 그 민족이 타 국가로부터 어떤 개관광을 당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 침탈과 수난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죠
가깝게는 걸프전이 있구요,
이스라엘이 군대가 없다면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존재 하리라 봅니까?
전쟁을 없애 버리는 길은 단 한가지다. 우리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도 군대에 가지 않는다면 결코 전쟁은 일어날 수 없다. 평화는 선택이다.
-> 우리가 군대 안가면 이웃나라도 군대 안간답니까?
왜 이리 철없는 주장을 되풀이하는지 원...
남미 코스타리카에는 군대가 없다. 1949년 제정된 코스타리카 헌법 제12조는 "항구 제도로서의 군대는 폐지한다"고 말한다. 유럽 룩셈부르크를 포함해 27개 나라도 군대를 없앴지만, 다른 나라가 함부로 침략하지 못한다.
-> 침략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전쟁이라는게 엄청난 물자와 인적자원의 소모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전쟁을 벌이는
국가도 승리에 대한 확신과 승리후 득실 계산을 철저히 하게 됩니다
막대한 자원과 인명을 희생해가며 전쟁을 벌였는데도 얻는게 없다면? 되려 손해라면?
님이 예로든 국가들은 그런 국가들입니다
군대 폐지가 한국 현실에서 이상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개혁은 항상 이상을 따라가지 않았나? 노예제 폐지, 호주제 폐지, 여성 대통령.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 노예제 폐지, 호주제 폐지, 여성 대통령 등은 사회 구성원의 문화적 사고의 변화일뿐입니다
군대는 문화가 아니라 한 민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개혁은 항상 이상을
따라갔다고 하는데, 20세기 최대의 개혁이였던 공산주의 혁명이 어떻게 막을 내리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개혁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며, 이상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자들의
난동일 수도 있는 겁니다
전쟁은 언제나 명분을 만든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명분은 '독재 정권을 무너뜨려, 세계를 대량살상무기 위협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것이었다. 한국이 9년에 걸쳐 32만 명을 파병했고 그 대가로 10억 달러를 받았던 베트남전쟁은 어떤가.
-> 자국의 전투원에게 '우리는 곧 정의'라는 사고를 부여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입니다
더불어 명분은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지 전쟁 목적은 아닙니다
실질적인 이유와는 별개인 파병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명분이였던 거죠
만약 이라크가 미군과 대등한 군사력을 보유했더라면 미국이 전쟁을 벌였을까?
전쟁을 벌여도 얻을게 없는 나라였다면 전쟁이 났을까? 라는 생각은 못하시는 겁니까?
미국은 전체 예산의 51.6%를 국방비로 사용한다. 1년에 400조 원, 1분에 12억 원을 쓰고 있는 셈이다. 이 돈이면 영양실조에 걸린 50만 명의 어린이에게 1년 동안 하루 세 끼를 줄 수 있고,...
-> 전 님이 서울대 다니며 쓰는 학비와 식비가 더 아깝습니다
강남 테헤란로를 행진하는 탱크를 아기에게 보여주며 박수 치는 엄마.
-> 자랑스럽겠죠 60년전 외침을 당하던 나라가 이제 든든한 국방력을 갖춰가니...
적국의 간첩이나 매국노 아닌 이상 당연한 반응 아닙니까?
'나쁜 놈' '교활한 놈' 비열한 놈'이라 북한을 욕하며 3배 많은 간첩을 보내는 남한.
-> 어디서 나온 자료입니까??? 확실히 근거있는 자료입니까??
책임 못 질 말이면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다른 국적을 선택했다고 입국 거부 조치 당한 연예인과 욕하느라 정신 없는 네티즌.
-> 스티븐유??? 아예 처음부터 안간다고 했으면 욕 안먹었습니다. 간다고 쌩쇼를 하다가
갑작스레 안간다고 하니 욕먹는 거 아닙니까?
군 가산점제 비판하는 여대생을 강간하겠다는 글과 박수치는 댓글.
-> 일부 극단적인 인간들이죠?
그런 인간들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욕먹습니다. 지나치게 확대/일반화를 하는군요?
나는 미친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 당신도 죽으라고 강요하지는 않겠다. 다만,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 세상을 미쳤다고 하십니까?? 혼자만이 외로이 남은 양심적인 지성인인 것 마냥 착각하고
계시군요 대다수가 보기엔 그 반대인듯 합니다만...??
더불어........
늙어 죽으실 예정 아니신지? 왠 비장한 척을..??
님이 뭐라 짖어대시던지,
대다수 국민들에게 서해교전 전사자들은 국가를 위해 목숨바친 영웅들입니다
국가를 위해,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는 것, 희생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님 같은 사람들은 총탄이 날라옴과 동시에 바다에 뛰어 내렸겠죠 입은 둥둥 잘만 뜰테니...)
더불어 군대를 뭐같이 알고 있는 당신같은 사람들조차 그런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도 못하겠군요?
그런 죽음을 개죽음이라.......
강의석 군
당신, 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사십니까?
북한 입장을 그리 옹호하시니 북한에 가도 당분간은 환영받을듯 합니다만???
10 몇년후 당신같은 사람이 또 사회 지도층이랍시고 나오면 그땐 제가 이 나라를 뜨겠습니다
더불어 솔직해지시기 바랍니다 '군대 가기가 싫었어요' 라고
ps: 글 내용상의 잘못된 부분 지적 바라며, 좋은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더불어 감정이 실렸다..라는 말 인정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단순 개죽음으로
모욕한 언행으로 인해 강의석이라는 사람을 결코 좋게 볼 수 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