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May .2003

이태환2008.10.14
조회61

출처: [싸이월드 영화]

 

오래됬다면 오래된 2003년에 나온 메이라는 작품.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어떠한가? 공포스러운가? 이 영화에 대한 기초지식은 전혀 없이 보는 것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나같은 넘들(?)에겐 꼭 봐야할 필견의 영화인듯 싶다.

예전에 한참.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스릴러영화에 빠져있을때 즈음. 여기저기 둘러다보니 메이라는 영화가 추천작에 올라와있었다. 포스터부터가 특이해서 찾으려 무척이나 노력을 했건만 구하기가 워낙힘들어서. ㅜㅜ 운 좋게도 엠군에서 찾게되었다. 링크 걸어 놓겠다.

전형적인 고어물 수준은 아닌듯 싶다. 뭐. 발상이 그렇지, 직접 손이나 팔을 분리시킨다던가. 그런 부분은 세세히 보여주진 않기때문에 별로 고어물은 아닌듯 싶지만 혹시나 이런영화 못보는 분은 안보는게 좋다.

'친구를 만들다'의 개념은 쉽게 두가지 뜻을 내포한다. 첫째는 친구를 사귀다는 뜻이 있고 둘째는 친구를 정말로, 말그대로 만들다라는 뜻이 있다. 이 영화는 후자이다. 주변인물들의 맘에드는 부위를 잘라서 꿰맨다. 그것이 그녀의 친구인 것이다.

이 여자는 사시라서 친구가 없기때문에 직접 친구를 만들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때 너무 불쌍하구 슬펐다.

엔딩장면에서 그 만들어진 친구가 여자의 볼을 어루만지고 끝나게 되는데. 눈물이 나올뻔.

밑에꺼 보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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