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에 어록...

남오희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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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어록...


에서 완벽한 지휘를 선보이지만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을 가진 독특한 캐릭터 강마에.

 

김명민이 이런 연기를 보여줄지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그래도 너무 잘어울립니다!!! ㅋㅋ

 

 

1회에서 자신이 지휘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마음에 들지 않자

"관객여러분, 그리고 대통령 내외분, 졸리시죠? 당연합니다.

방금 들은 연주는 쓰레기입니다. 이건 뭐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네요

 

저는 더이상 브람스를 이따위 연주로 더럽힐 수 없습니다 .

 집에 가서 샤월들 꼭 하시고, 특히 귀에 때를 빡빡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개 '토벤'이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있자 119에 전화를 걸어

 

"여기 개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졌거든요? 당장 위세척...

여보세요!!! 개가 아프다구요. 당장 앰블란스를 "

 

강마에 어록...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줄리어드, 뭐가 대단해서 "

 

"넌 트럼펫한테 말하면서 연주해?

제1피스톤아, 내가 널 눌러도 되겠니  제3피스톤, 니 생각은 어떻니

물어보고 가르치고 설명하면서 연주하냐고.

니들은 내 악기야.

난, 오케스트라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거고 니들은 그 부속품이라고

늙은 악기, 젊은 악기, 울며 뛰쳐나간 똥 덩어리 악기, 카바레 악기, 회사 다니는 악기,

대드는 악기..!! 아니!! 니들은 그냥 개야! 난 주인이고!

그러니까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짖으란 말야!!"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똥! 덩!어!리!"

 

"방금 그 음악. 와장창 우당탕탕 뿌욱~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