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정보_담배의 유해성분 〃

김명렬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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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담배연기를 한 번 들이마실때 약 50cc의 연기가 폐속으로 들어가게된다.

그 중 이산화탄소 100% 니코틴의 90% 타르의 70%가 우리 몸 속에 흡수된다고 한다.

니코틴과 타르외에도 담배에는 약 4,000가지 정도의 화학적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발암물질이 약 40여개 포함된다.

또한 최근에는 '8염물질'로 알려진 다이옥신 물질이 담배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일산화탄소 ( CO )

일산화탄소는 무연탄 냄새로 우리에게 친숙한 물질이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치 적은 양의 무연탄 냄새를 지속적으로 맡고 있는 것과 같아

혈액의 산소 운반능력을 감퇴시켜 만성 저산소증 현상을 일으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줄 뿐 아니라,

조기 노화현상을 일으킨다.

 

* 일산화탄소의 환경기준

- 24시간 생활공간에서 10PPM, 8시간 생활공간에서 20PPM

(담배 연기 속에는 최고 45,000 함유)

 

> 니코틴

무색, 유성 알카로이드 액체.
니코틴은 천연 담배잎에만 존재하는 화학물질이다. 니코틴이 사람의 뇌에 도달하면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화학물질의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담배를 피운 사람은 이 때문에 좋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담배를 처음 피우거나 너무 많이 필 때 느끼는 구토, 현기증, 두통 등은 이 니코틴으로 인하여 생기는 증상으로

폐로 흡입한 담배연기 속의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려면 약 7초 정도 걸린다.

 이 물질은 담배를 피우는 과정에서 파괴되지 아니하며

한 모금의 담배연기를 마실 때 0.1 - 0.2mg(한 개비 당 2mg)의 니코틴이 인체에 흡수된다.

니코틴은 매우 유독하여 일시에 60mg이 혈액에 흡수되면 대부분의 사람은 죽는다.

그러므로 성인의 치사량은 체중 1kg당 니코틴 1mg이다.
니코틴은 아편과 거의 같은 수준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마약으로 분류되고 있는 물질이다.
담배를 일단 피우기 시작하면 매30~40분에 한대식 피워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담배속에 있는 니코틴 때문이다.

적은 양의 니코틴으로 쾌감을 얻을 수 있고 양이 많으면 환각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
무엇보다도 습관성을 일으켜 담배를 계속 피우게 하는 주범이다.
흡입된 니코틴이 체외로 완전히 배출되는 데 약 3일이 걸린다.

 

* 니코틴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 담배연기가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니코틴은 폐 속 깊이 들어와서

혈액 속으로 신속히 흡수되어 심장과 뇌로 전달하게 된다.

그리하여 니코틴은 신체의 많은 부분 즉 심장, 혈관, 호르몬 체계, 신진대사, 뇌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니코틴은 흡연자가 더 흡연을 하도록 하는 쾌감을 만들어내고

뇌세포 간의 정보 전달을 방해함으로 진정제 역할을 한다.

신경계가 니코틴에 적응함으로 인하여 흡연자는 흡연량을 늘이게 되고 혈액 속에 니코틴 함량을 증가시킨다.

흡연자의 신체는 니코틴에 대한 약물 내성을 발달시키게 되고

이것이 장기간에 걸친 흡연량의 증가로 이끌어가게 된다.

결국 흡연자는 어느 정도의 니코틴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그 정도의 니코틴 분량을 계속하여 유지하도록 흡연하게 된다.

 

* 작용:
- 교감, 부교감 신경흥분(소량), 신경마비(다량),

동맥경화증 악화, 심장병 발병, 버거스씨병, 동상에 쉽게 걸림, 소화기계, 내분비계, 호흡기 등에 나쁜 영향.

 

> 타르(TAR)

 

담배를 피우면 필터가 검게 되는 것이나 오랜 흡연자의 인지를 노랗게 물들이는 것이 바로 타르.

 200종 이상의 화합물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폐암을 일으킨다.
담배가 800도로 연소될 때 작은 입자로 되어 기관지나 폐로 들어가며

 이중 크기가 10㎛ 이상의 것은 가래로서 밖으로 나오나

 1㎛ 전후의 것은 60%이상이 폐 속으로 들어가 배출되지 않는다.
타르는 호흡기점막의 섬모상피세포와 폐포 세포에 손상을 입히고

그 결과로 폐에 비정상 세포가 나타난다.

이 물질의 함량은 담배 종류에 따라 다르나 대개 한 개비당 2.0 - 3.3mg이 들어 있다. 

> 그 외 다이옥신, 페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