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갔습니다..그렇게 연락을 안하더니...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며칠전 13일 연락이 안되었지만..그래두 혹시 나에게 올까해서..시내에가서.. 쵸코렛을 골랐습니다.. 그의 형꺼까지여..형이 여자친구가 없거던여.. 쵸코렛을 사구..봉지에 들구..추워서 손을 호호 불며 아는 동생과 버스를 기다리구 있는데.. 그사람과..똑같은 뒷모습의 남자가 지나가더라구여.. 전 첨엔 못봤는데..동생이.."언니..오빠다..오빠 옷...딱 오빠다..오빠처럼 마른사람 드물자나?" 전 "어디 어디!!"하면서 봤는데...맞습니다.. 제 남친이었습니다.. 털달린 쥐색잠바..항상 입고 다니는 검정색 바지 ..큰키에 유난히 말라 더커보이는거..뒷모습..심지어 걸음걸이까지여..근데...옆에 여자가 이떠라구여... 동생이 분명 오빠라구 가서 얼굴확인하자구..하더라구여.. 전 그러지 말라구 해쪄..실은 그사람이 정류장에 서있는 저를 지나칠때 옆모습을 봐꺼던여.. 확인 사살까진..글구 그 동생한테 챙피해서인지.. 아닐거라구 박박 우겨땁니다... 글구 발렌탄 데이때 만나씁니다.. 쵸코릿을 주면서..물어보았죠..어제 머했냐구..시내나가지 않았냐구.. 절 쳐다보지도 않고..담배피면서..아니라구 하더라구여.. 며칠후 친구를 만나러간다구 하기에..용돈이 다떨어진거 같아보여.. 제가 작지만..돈을주면서.. 친구랑 삼겹살에 소주라두 한잔하라구 해쪄..그땐 정말 조아씁니다.. 글구..어제..우린 일년전기억을 더듬기위해...그가 어릴적 살던 동네에 다녀왔습니다.. 지베 잘들어오구..전화통화를 하던중..제가 별말두 안핸는데..갑자기 의심한다며..소리를지르구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여... 전우선 다시 전화해서 그렇게 들려땀 미안하다구 해쪄.. 근데 생각해보니..전..별말두 ...아니 아무껀덕지 두 엄는데..갑자기 절 의부증처럼 몰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여.. 다시 제가 전화해쪄..자기는 할말이 없다며..할얘기 하구 끊으라구 하더군여.. 그러군..문자루 제게 담을수 없는 욕을하면서..너같은년하구 잘해보려구 해떤게어리석어따는 말과함께.. 끝이라구 하더군여.. 전 넘 어이가 없어..알았어..한마디 해땁니다.. 지금 생각엔 그래두 연락 안되구 질질끌는거 보다 이러케라두 끝내줘서 그사람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어이 없고 황당하지만...맘은편하네여...
진짜 가버렸어여..
진짜 갔습니다..그렇게 연락을 안하더니...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며칠전 13일 연락이 안되었지만..그래두 혹시 나에게 올까해서..시내에가서..
쵸코렛을 골랐습니다..
그의 형꺼까지여..형이 여자친구가 없거던여..
쵸코렛을 사구..봉지에 들구..추워서 손을 호호 불며 아는 동생과 버스를 기다리구 있는데..
그사람과..똑같은 뒷모습의 남자가 지나가더라구여..
전 첨엔 못봤는데..동생이.."언니..오빠다..오빠 옷...딱 오빠다..오빠처럼 마른사람 드물자나?"
전 "어디 어디!!"하면서 봤는데...맞습니다..
제 남친이었습니다..
털달린 쥐색잠바..항상 입고 다니는 검정색 바지 ..큰키에 유난히 말라 더커보이는거..뒷모습..심지어
걸음걸이까지여..근데...옆에 여자가 이떠라구여...
동생이 분명 오빠라구 가서 얼굴확인하자구..하더라구여..
전 그러지 말라구 해쪄..실은 그사람이 정류장에 서있는 저를 지나칠때 옆모습을 봐꺼던여..
확인 사살까진..글구 그 동생한테 챙피해서인지..
아닐거라구 박박 우겨땁니다...
글구 발렌탄 데이때 만나씁니다..
쵸코릿을 주면서..물어보았죠..어제 머했냐구..시내나가지 않았냐구..
절 쳐다보지도 않고..담배피면서..아니라구 하더라구여..
며칠후 친구를 만나러간다구 하기에..용돈이 다떨어진거 같아보여.. 제가 작지만..돈을주면서..
친구랑 삼겹살에 소주라두 한잔하라구 해쪄..그땐 정말 조아씁니다..
글구..어제..우린 일년전기억을 더듬기위해...그가 어릴적 살던 동네에 다녀왔습니다..
지베 잘들어오구..전화통화를 하던중..제가 별말두 안핸는데..갑자기 의심한다며..소리를지르구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여...
전우선 다시 전화해서 그렇게 들려땀 미안하다구 해쪄..
근데 생각해보니..전..별말두 ...아니 아무껀덕지 두 엄는데..갑자기 절 의부증처럼 몰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여..
다시 제가 전화해쪄..자기는 할말이 없다며..할얘기 하구 끊으라구 하더군여..
그러군..문자루 제게 담을수 없는 욕을하면서..너같은년하구 잘해보려구 해떤게어리석어따는 말과함께..
끝이라구 하더군여..
전 넘 어이가 없어..알았어..한마디 해땁니다..
지금 생각엔 그래두 연락 안되구 질질끌는거 보다 이러케라두 끝내줘서
그사람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어이 없고 황당하지만...맘은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