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또다시 - 변진섭

이미영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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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걸.....

 

 

 

이 가사의 의미를 진작에 알았더라면,

내 인생이 많이 달라졌겠지..?

가사가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