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9월까지 찜통더위가 이어지더니 어느덧 쌀쌀한 가을이 됐다. 갑자기 바뀐 날씨 탓에 뭘 입어야할지 우왕좌왕하는 요즘이다. 이럴 때 트렌드에 민감한 스타들의 모습에서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
이번 시즌에는 보헤미안과 히피룩이 핫트렌드로 떠올랐다. 때문에 의상은 화려해지고 액세서리는 심플해진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스타들도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복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이템으로 멋을 내고 있다.
2008 가을 패션 잇(It) 아이템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스카프는 매 가을마다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올 가을에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니쉬한 느낌의 △부티와 부츠도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카디건으로 가볍고 웨어러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 스카프
가을 날씨처럼 옷 입기 애매한 계절도 없다. 코트를 입자니 아직 부담스럽고 얇게 입자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기온 때문에 버티기 힘들다. 이럴 때 목에 스카프를 둘러주면 체온을 보호해줄뿐만 아니라 멋도 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 스테디 아이템으로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올가을에는 보헤미안 룩이 유행하면서 화려한 색깔과 무늬로 만들어진 에스닉 스카프들이 쏟아지고 있다.
에스닉한 스카프는 심플한 의상에 좋은 포인트가 된다. 의상 색깔과 대비를 이루게 코디를 하면 누구보다도 돋보일 수 있다. 체크무늬가 올가을 강세를 띄면서 캐주얼한 차림과 무난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묶는 방법도 다양하다. 무심한 듯 둘러주기만 해도 손쉽게 스타일을 낼 수 있다. 두껍게 묶어주는 것도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카프 연출법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게 되는 장점이 있다.
◆ 부티
바야흐로 부츠의 계절이다. 이맘때쯤이면 케이트 모스처럼 스키니진을 부츠 안에 넣어 멋을 내거나 숏츠에 레깅스를 신고 부츠를 신는게 일반적인 가을 스타일링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매니쉬룩과 복고풍이 유행하면서 이 두 가지의 장점을 결합한 부티(Bootie)가 올가을 잇(It)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부티란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길이의 구두모양 부츠를 말한다.
아찔한 스틸레토를 연상시키는 높은 굽이 포인트다. 부티는 스키니진과 매치했을 때 다리가 길어 보일뿐만 아니라 보이시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다른 가을 잇 아이템인 체크무늬 스커트나 팬츠와 매치했을 때는 스쿨룩이나 브리티시 록커 룩으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부티의 소재와 컬러도 부츠보다 다양해 자신의 분위기와 평상시 의상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 카디건
카디건은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에 대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쌀쌀한 아침과 저녁에는 입고 있다가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한 낮에는 잠깐 벗어둘 수 있기 때문이다. 두께감에 따라 초겨울까지 아웃터로 활용 할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는 롱 카디건이 대세를 이뤘으나 올해는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의 인기 때문에 숏 카디건이 각광받고 있다.
짧은 길이의 카디건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킷을 레이어드하여 멋을 낼 수 있는 다기능적인 아이템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입기 무난한 블랙이나 화이트 그리고 갈색 카디건을 습관적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가을이라고 무조건 어두운 컬러를 입을 필요는 없는 법. 비비드한 느낌의 레드나 그린 옐로우 같은 밝은 컬러를 선택해 의상에 포인트를 준다면 이번 가을 누구보다 돋보일 수 있다.
스타, 가을 잇(It) 아이템 "3가지"…"스카프+부티+카디건"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9월까지 찜통더위가 이어지더니 어느덧 쌀쌀한 가을이 됐다. 갑자기 바뀐 날씨 탓에 뭘 입어야할지 우왕좌왕하는 요즘이다. 이럴 때 트렌드에 민감한 스타들의 모습에서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
이번 시즌에는 보헤미안과 히피룩이 핫트렌드로 떠올랐다. 때문에 의상은 화려해지고 액세서리는 심플해진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스타들도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복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이템으로 멋을 내고 있다.
2008 가을 패션 잇(It) 아이템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스카프는 매 가을마다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올 가을에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니쉬한 느낌의 △부티와 부츠도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카디건으로 가볍고 웨어러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 스카프
가을 날씨처럼 옷 입기 애매한 계절도 없다. 코트를 입자니 아직 부담스럽고 얇게 입자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기온 때문에 버티기 힘들다. 이럴 때 목에 스카프를 둘러주면 체온을 보호해줄뿐만 아니라 멋도 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 스테디 아이템으로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올가을에는 보헤미안 룩이 유행하면서 화려한 색깔과 무늬로 만들어진 에스닉 스카프들이 쏟아지고 있다.
에스닉한 스카프는 심플한 의상에 좋은 포인트가 된다. 의상 색깔과 대비를 이루게 코디를 하면 누구보다도 돋보일 수 있다. 체크무늬가 올가을 강세를 띄면서 캐주얼한 차림과 무난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묶는 방법도 다양하다. 무심한 듯 둘러주기만 해도 손쉽게 스타일을 낼 수 있다. 두껍게 묶어주는 것도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카프 연출법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게 되는 장점이 있다.
◆ 부티
바야흐로 부츠의 계절이다. 이맘때쯤이면 케이트 모스처럼 스키니진을 부츠 안에 넣어 멋을 내거나 숏츠에 레깅스를 신고 부츠를 신는게 일반적인 가을 스타일링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매니쉬룩과 복고풍이 유행하면서 이 두 가지의 장점을 결합한 부티(Bootie)가 올가을 잇(It)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부티란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길이의 구두모양 부츠를 말한다.
아찔한 스틸레토를 연상시키는 높은 굽이 포인트다. 부티는 스키니진과 매치했을 때 다리가 길어 보일뿐만 아니라 보이시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다른 가을 잇 아이템인 체크무늬 스커트나 팬츠와 매치했을 때는 스쿨룩이나 브리티시 록커 룩으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부티의 소재와 컬러도 부츠보다 다양해 자신의 분위기와 평상시 의상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 카디건
카디건은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에 대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쌀쌀한 아침과 저녁에는 입고 있다가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한 낮에는 잠깐 벗어둘 수 있기 때문이다. 두께감에 따라 초겨울까지 아웃터로 활용 할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는 롱 카디건이 대세를 이뤘으나 올해는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의 인기 때문에 숏 카디건이 각광받고 있다.
짧은 길이의 카디건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킷을 레이어드하여 멋을 낼 수 있는 다기능적인 아이템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입기 무난한 블랙이나 화이트 그리고 갈색 카디건을 습관적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가을이라고 무조건 어두운 컬러를 입을 필요는 없는 법. 비비드한 느낌의 레드나 그린 옐로우 같은 밝은 컬러를 선택해 의상에 포인트를 준다면 이번 가을 누구보다 돋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