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샹제리제 거리) [여장남자의 기구한 운명] 18세 때까지 곡마단에서 써커스를 하다가 공중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쳐 더 이상 남자로서 행세하지 못하고 여장을 하고 살아오던 58세의 사나이 핏줄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니 무엇으로 목구멍에 풀칠을 하리오? 바람 부는대로 발 닿는대로 가다보니 알코올 중독에 정신분열증세까지.... 세월은 흘러흘러 몸도 마음도 늙어간다. 어시장에서 여장을 하고 고무줄 장사를 하면서 목숨을 부지하여 왔는데 세상이 그렇고 그렇다보니 이 사람도 여자라고 생각하고 그와 몸을 섞어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들도 있었던가 보다.... 13-4년이나 아래인 고물장수 사나이(피해자) 이 여자(?)가 몸을 주지 않는다(?)고 가끔 구타를 하여 감정을 품고 있던 중 사고가 난 날 고물장수가 꼬여서 함께 술을 마신뒤 돈을 주기로 하고 항문성교를 하였다. 고물장수가 성교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서일까 이 사나이, 잠을 자다가 고물장수의 목을 조여 숨을 끊게 만든다. 성적 쾌감은 어디에서나 필요한 것일까? 살인죄로 구치소에 들어가서도 여자 행세를 하면서 다른 여자 수감자들을 추행하다가 징계처분으로 독방신세까지 되고 만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본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유족들은 합의서를 절대로 써주지 않으니 재판장인들 어쩔 것인가? 그래도 훌륭하신 재판장님 징역 7년을 선고하였다(부산지방법원 2008. 9. 19.선고 2008고합450호 살인). 기구한 인생이여..... 허망한 세상이여..... (‘08. 10 .17. 최영호변호사) ---------------------------
여장남자의 기구한 운명
(파리 샹제리제 거리)
[여장남자의 기구한 운명]
18세 때까지 곡마단에서 써커스를 하다가 공중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쳐
더 이상 남자로서 행세하지 못하고 여장을 하고 살아오던
58세의 사나이
핏줄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니
무엇으로 목구멍에 풀칠을 하리오?
바람 부는대로 발 닿는대로 가다보니
알코올 중독에 정신분열증세까지....
세월은 흘러흘러 몸도 마음도 늙어간다.
어시장에서 여장을 하고 고무줄 장사를 하면서 목숨을 부지하여 왔는데
세상이 그렇고 그렇다보니 이 사람도 여자라고 생각하고 그와 몸을 섞어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들도 있었던가 보다....
13-4년이나 아래인 고물장수 사나이(피해자)
이 여자(?)가 몸을 주지 않는다(?)고 가끔 구타를 하여 감정을 품고 있던 중 사고가 난 날 고물장수가 꼬여서 함께 술을 마신뒤 돈을 주기로 하고 항문성교를 하였다.
고물장수가 성교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서일까
이 사나이, 잠을 자다가 고물장수의 목을 조여 숨을 끊게 만든다.
성적 쾌감은 어디에서나 필요한 것일까?
살인죄로 구치소에 들어가서도 여자 행세를 하면서 다른 여자 수감자들을 추행하다가 징계처분으로 독방신세까지 되고 만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본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유족들은 합의서를 절대로 써주지 않으니
재판장인들 어쩔 것인가?
그래도 훌륭하신 재판장님
징역 7년을 선고하였다(부산지방법원 2008. 9. 19.선고 2008고합450호 살인).
기구한 인생이여.....
허망한 세상이여.....
(‘08. 10 .17. 최영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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