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the apple of my eye

한명희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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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apple of my eye

손등에 뜨거운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때가 있다

이젠 제법 산다는것에 어울릴때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어색한걸 보면 살아감에 익숙한 이들이 부럽기만 하다

 

모두들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나만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것만 같다. 이젠 어른이 되었는데 가슴이 아직도 어린시절의

마음 그대로 살아있나 보다. 나이값을 해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더운눈물이 남아있어 혼자 울고 싶을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