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ippo Inzaghi

윤재범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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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po Inzaghi

"인자기는 오프사이드 선 위에서 살아가는 선수다."

                                         - 알렉스 퍼거슨 -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쓰나미(?)도 피해간다는 위치선정의 달인. 오프사이드 트랩 깨기의 달인.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주워먹기의 달인"이라는 극단적인 두 평가를 받는 선수.

 

그에게는 발재간도 없고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며 총알같은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패스의 길을 읽고 공간을 창출해 내어 골을 넣는 것은 그만이 가진 스트라이커로서의 신비한 능력.

 

90분동안 한번도 보이지 않다가 단 한순간에 골을 집어넣는 것은 이미 그의 전매특허이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은 그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

 

파르마, 아탈란타, 유벤투스를 거쳐 AC밀란으로 온 그는 2007년 12월 5일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예선에서 골을 기록하며 유럽클럽 대항전 63골로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게르트 뮐러의 기록(62골)을 뛰어넘으며 명실상부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로서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간다.

 

일명 슈퍼피포. 취미는 버섯채취.

 

축구와 공부를 병행하여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학구파 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