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정도 전에 이별을 하게된 23살 남자입니다... 남자가 이런일로 글을 쓴다는게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너무 아팠거든요 가슴이...제가 잘못된생각을 가지고있나하기도 해서요... 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때는 올해 2월 설날이였어요 그땐 제가 군인이였거든요 ... 아시죠? 군인도 연휴는 쉰다는거.. 군대에서 만난 친구가있었는데 아주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연락하고있는 친구예요 그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면회오는데 올때 친구한명 데리고온다는거예요 제 친구가 그걸 저한테 말하면서 그날 오라는거예요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그러자구 저야 머 군인인데 맛있는것도 먹고 여자도 볼수있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렇게해서 설날에 갔죠 면회실에 ...아직도 잊을수없는게 거기 들어갈때 향수냄새가 났어요 들어갈때 '샤아' 하면서 제 코로 들어와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더군요 . 그래서 들어가보니 친구랑 그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랑 3명이있더군요 인사를하고 그렇게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게 시간을보내고 있었어요 .. 그렇게 시간을보내는 중에도 그친구여자친구 친구가 참 착하고 참하다는 생각을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면회시간이 다되고 올라가기전에 연락처를 물어봤죠 가르쳐주더군요 그렇게 외워서 나중에 바로전화했죠 그리고 다 똑같듯이 계속 연락하면서 싸이로일촌도하고 글도 남기고 서로 막 그렇게 좋아하고있었죠 .. 그러다 제가 3월에 2박3일로 외박나간다고 오라고하니 온다더군요 솔직히 그때도 믿지않았어요 온다하고 안올껏같더라구요 솔직히.. 여자친구도 잘안오는 외박을 한번 만났던 사람이 올껏같진 않자나요...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전화해보니 다왔다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곳에 가닌깐 진짜와있는거예요 그렇게 만나서 깊은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마음도 알게됬죠 그래서 제가 사랑하자고 말했죠 그런식으로...제가 사귀자는 말 자체를 안좋아하거든요 사귀잔말은 헤어진다 는 말이 포함되어있어서 싫거든요,.. 그렇게 만나게되서 2박3일 보내고 제가 말년휴가 나갈때도 서울에서 만나서 놀고...전역하는 날도 옷가지고 와서 놀고 자주 만났어요 하루가 아니라 몇박몇일씩 이렇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제가 전역하고 제가 지방에 살고 그친구는 경기도 쪽에서 생산직을 하고있는데 그친구가 쉬는날마다 내려와서 같이 시간을보냈어요 거의 한달에 많으면2번 3번 정도왔었어요 하루가 아니라 4일 있을때도있고 일주일있다가 갈때도있고 그렇게 오래 하루종일있다가 갔어요 같이 지낸곳은 저희집이구요 자취하는게아니라 가족이랑같이 살고있어요 전 여자를 사귈때 그냥 안사귀거든요 결혼할생각으로 만나기때문에 정말 모든걸 다바치거든요 마음이고 가진건 전부 다 바치기때문에 이 때도 그렇게 마음먹어서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고 친척들 친구들한테까지 처음으로 다 말했었어요 그래서 저희집에 있을수있었죠 그렇게 잘지내다가...이 친구가 옛날 남자친구가있는데 같은직장에 있는 나이조금있는사람이랑 만났엇거든요 근데 이친구가 많이좋아하고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신경쓰 이잖아요 제가 가까이사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연락하지말라고 했는데 알았다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몇달뒤에 제가 우연찮게 이친구 핸드폰을봤는데 싸이쪽지가왔다는거에요 들어가봤는데 남자더라구요 그사람이름 알고있는데 그사람이 글을남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싸이들어가보라닌깐 주춤하더니 보여주는데 ...하아.......연락을했더라구요 어제까지 그렇게 웃으면서 아니라고 해놓구...전 그때 정말...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어요 그렇게 믿었는데......엄청 화냈죠 전 참는성격이못되서..그렇게까지 그친구는 짜증내면서 저한테 그애기하지말랬는데 알고나니깐 너무황당한거에요...도리어 자기가 더화내면서... 그렇게 싸우다 헤어질뻔했는데 그래도 전 화내고 먼저 미안해하는성격이라서 다시 잘못했다고했죠 그렇게 한번참았는데....나중에 애 싸이 비번을 알게되서 들어가봤는데 일촌신청을했더군요... 허허....정말 또 어이없어서 말했는데 자기가 안했다더군요 모른다고하고...그냥 넘어가줬죠 그렇게 취소하고 애가 다시 경기도로 올라가고 나중에 또 봤는데 또 했더군요 .. 정말 할말이없었죠 그래도 전화해서 말하닌깐 뭐 돈빌려준게있어서 받아야한다고 그것땜에 한거라고 핑계되는거있죠 그런일 있으면 말하고하던지 저한테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또 한번 싸우고 헤어질뻔하고 또참고.... 그때부터였어요 이친구를 잘 못믿은게...거짓말 만하는것같았어요 그래도 믿었어요 ...그런데 몇일전이였죠 제가 서울에올라가서 같이놀다가 그애 핸드폰을봤어요 매일 보는데 예전에 못보던 전화번호가 저장되있더라구요 예전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회사동료여자 라고하더라구요 그번호가 '거짓말쟁이' 라고 되있었거든요 그래서 전 믿었죠 근데 그날 괜히 기분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제 전화로전화해봤는데... 아뿔사...남자가받는거있죠...그래서 전끊고 물어봤어요 누구냐고...그랬더니 그남자라더군요... 전...정말...진짜...그냥 죽고싶었어요 믿었던 한사람인데 그 사람만믿었는데... 그래도 전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회사일때문에 그렇다더라구요 뭐 ...처음엔 화냈지만 그여자를 잃기싫어서 알았다고 화해했죠.... 그렇게 다시 집으로 내려와서 몇일뒤에 헤어진거예요... 그게 그친구가 멀리살고 그 남자가 있고 하닌깐 신경쓰이잖아요... 그래서 자주 전화하고 안그래도 멀리있는데 안외롭고 혼자라는 생각안들게할려고 정말 맨날 전화하고 그렇게 관심을줬는데 그친구는 집착이라더군요 집요하고 지친다고 뭐 그렇다더라구요 그런말이있잖아요 '끝없는 관심과사랑과애정을 줘도 그게 상대방이 간섭이라 생각하면 끝'나는거라고 제가 원래 외로움을 많이타거든요 심하게...정말 심할정도로 그래서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그러는데 그친구는 정말 안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듣고싶어서 해달라고하는데 강요하지말라더군요 정말 혼자 가슴앓이 많이했답니다 . 헤어진날도 제가 과거애기를 꺼냈어요 그남자...에대해서 너무자주 신경쓰이게하닌깐 그친군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저도 잘못하고있단걸 알고있었지만 너무답답한거있죠.... 사실 그날이 원래 그친구가 저희집으로 오기로한날이였거든요 그리고 200일이였어요 제가 100일날 아무것도 못해줬거든요 그친구가 일하는 날이라서 그래서 이번에200일만은 챙겨주고싶어서 그친구가 좋아하는 치즈케익이랑 장미꽃이랑... 이때까지 잘못하고 못해줬던것들 싸웠던것들 제 진심을담은 편지를쓰고... 불러줄 노래까지 출력해서 매일연습했어요 그러면서 장미꽃주고...제 목소리로 편지를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준비 생각까지다해놓고 기차역에서 그친굴 계속 기다리고있었어요 원래 매일 기다리고있거든요 그날은 아침부터 전화를안받아서 일부러 안받고 내려와서 놀래켜 줄려나 그런생각을가지고 그친구가 도착할쯤 시간에 계속기다리고있었어요 그런데...시간이 지나고 많은사람이 내려도 그친구는 안보이더라구요 '아..늦게 타서 그런가보다' 하고계속기다렸죠...그렇게 한 기차 두 기차...계속기다려도 안오는데 시간이3시간이 훌쩍 넘었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서러운거있죠 눈물이날려고하는데 여기선 도저히 못그럴껏같아서 바로 집으로와서 오자마자 제방에서 막 울었어요 진짜 목놓고 미친듯이울었어요 그냥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그친구를 찾으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연락하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러다 좀있다 연락이왔는데 차가운 목소리로 힘들다고 이제 지친다구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사실 어리고 생각없이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그친구랑 저랑 결혼을약속하고 그친구가 내려와서 같이살기로했거든요 그래서 집도 이사할준비하고 짐같은것도 준비다하고 앞에 말했듯이 가족이나 친척들 한테 다 말해놓은상태였거든요... 전 정말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고 아는여자들이랑도 연락한번안하고 제가 또 여자친구들이 없어요 전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들있는게 싫어서 여자친구를위해 저도 어릴때부터 여자들은 친구안만들었거든요 그렇게 마음먹고 잘하고 신중하게 소중하게 하고있었는데 제 마음이 갈기갈기찢어졌어요... 정말 죽고싶고 전부를 잃은느낌이더군요 정말 전부였거든요...그래서 손목에 칼까지대봤는데 아직 이렇게 타자를 치고있네요... 끝까지 잡고 매달리고 추하디 추한짓은 다했어요 정말 저 자존심하나는 쎄거든요 잘난건없어도 자존심밖에없는놈이였는데 그걸로 살아온놈인데 정말 그런거 다포기하고 전 사랑앞에선 그런거 정말 아무것도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했는데 그친구는 질린다더라구요 없어보인다고 ... 휴....이제는 그냥 지울려고요 솔직히 해볼껀 다해봤어요 후회안할정도로 잡았어요... 이젠 진짜 여자 못믿을껏같아요 여자를 만나도 진심으로 제마음 다못줄꺼예요 왜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여자분들은 없는거죠? 저같은 마음가진 여자는 없는건가요? 그냥 사랑만 하면안돼는건가요? 그냥 좋아만해주면 안되는거냐구요.... 남자친구들 없고 저같은생각하는 여자분은없나요? 사귈때 결혼생각까지 진심으로 사랑하는거 정말 잘못된건가요? 그러면안돼는거예요? 어떡해야하죠... 다친 제마음을....
여자는 믿을게 못된다...
안녕하세요...
일주일정도 전에 이별을 하게된 23살 남자입니다...
남자가 이런일로 글을 쓴다는게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너무 아팠거든요 가슴이...제가 잘못된생각을 가지고있나하기도 해서요...
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때는 올해 2월 설날이였어요 그땐 제가 군인이였거든요 ... 아시죠? 군인도 연휴는 쉰다는거..
군대에서 만난 친구가있었는데 아주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연락하고있는 친구예요
그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면회오는데 올때 친구한명 데리고온다는거예요
제 친구가 그걸 저한테 말하면서 그날 오라는거예요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그러자구
저야 머 군인인데 맛있는것도 먹고 여자도 볼수있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렇게해서
설날에 갔죠 면회실에 ...아직도 잊을수없는게 거기 들어갈때 향수냄새가 났어요 들어갈때
'샤아' 하면서 제 코로 들어와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더군요 .
그래서 들어가보니 친구랑 그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랑 3명이있더군요
인사를하고 그렇게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게 시간을보내고 있었어요 ..
그렇게 시간을보내는 중에도 그친구여자친구 친구가 참 착하고 참하다는 생각을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면회시간이 다되고 올라가기전에 연락처를 물어봤죠 가르쳐주더군요
그렇게 외워서 나중에 바로전화했죠 그리고 다 똑같듯이 계속 연락하면서 싸이로일촌도하고
글도 남기고 서로 막 그렇게 좋아하고있었죠 ..
그러다 제가 3월에 2박3일로 외박나간다고 오라고하니 온다더군요 솔직히 그때도 믿지않았어요
온다하고 안올껏같더라구요 솔직히.. 여자친구도 잘안오는 외박을 한번 만났던 사람이
올껏같진 않자나요...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전화해보니 다왔다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곳에 가닌깐 진짜와있는거예요 그렇게 만나서 깊은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마음도
알게됬죠 그래서 제가 사랑하자고 말했죠 그런식으로...제가 사귀자는 말 자체를 안좋아하거든요
사귀잔말은 헤어진다 는 말이 포함되어있어서 싫거든요,..
그렇게 만나게되서 2박3일 보내고 제가 말년휴가 나갈때도 서울에서 만나서 놀고...전역하는
날도 옷가지고 와서 놀고
자주 만났어요 하루가 아니라 몇박몇일씩 이렇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제가 전역하고 제가 지방에 살고 그친구는 경기도 쪽에서 생산직을 하고있는데
그친구가 쉬는날마다 내려와서 같이 시간을보냈어요 거의 한달에 많으면2번 3번 정도왔었어요
하루가 아니라 4일 있을때도있고 일주일있다가 갈때도있고 그렇게 오래 하루종일있다가
갔어요 같이 지낸곳은 저희집이구요 자취하는게아니라 가족이랑같이 살고있어요
전 여자를 사귈때 그냥 안사귀거든요 결혼할생각으로 만나기때문에 정말 모든걸 다바치거든요
마음이고 가진건 전부 다 바치기때문에 이 때도 그렇게 마음먹어서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고
친척들 친구들한테까지 처음으로 다 말했었어요 그래서 저희집에 있을수있었죠
그렇게 잘지내다가...이 친구가 옛날 남자친구가있는데 같은직장에 있는 나이조금있는사람이랑
만났엇거든요 근데 이친구가 많이좋아하고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신경쓰
이잖아요 제가 가까이사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연락하지말라고 했는데 알았다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몇달뒤에 제가 우연찮게 이친구 핸드폰을봤는데 싸이쪽지가왔다는거에요
들어가봤는데 남자더라구요 그사람이름 알고있는데 그사람이 글을남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싸이들어가보라닌깐 주춤하더니 보여주는데 ...하아.......연락을했더라구요
어제까지 그렇게 웃으면서 아니라고 해놓구...전 그때 정말...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어요
그렇게 믿었는데......엄청 화냈죠 전 참는성격이못되서..그렇게까지 그친구는 짜증내면서
저한테 그애기하지말랬는데 알고나니깐 너무황당한거에요...도리어 자기가 더화내면서...
그렇게 싸우다 헤어질뻔했는데
그래도 전 화내고 먼저 미안해하는성격이라서 다시 잘못했다고했죠
그렇게 한번참았는데....나중에 애 싸이 비번을 알게되서 들어가봤는데 일촌신청을했더군요...
허허....정말 또 어이없어서 말했는데 자기가 안했다더군요 모른다고하고...그냥 넘어가줬죠
그렇게 취소하고 애가 다시 경기도로 올라가고 나중에 또 봤는데 또 했더군요 ..
정말 할말이없었죠 그래도 전화해서 말하닌깐 뭐 돈빌려준게있어서 받아야한다고 그것땜에
한거라고 핑계되는거있죠 그런일 있으면 말하고하던지 저한테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또 한번 싸우고 헤어질뻔하고 또참고....
그때부터였어요 이친구를 잘 못믿은게...거짓말 만하는것같았어요
그래도 믿었어요 ...그런데 몇일전이였죠 제가 서울에올라가서 같이놀다가 그애 핸드폰을봤어요
매일 보는데 예전에 못보던 전화번호가 저장되있더라구요 예전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회사동료여자 라고하더라구요 그번호가 '거짓말쟁이' 라고 되있었거든요 그래서
전 믿었죠 근데 그날 괜히 기분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제 전화로전화해봤는데...
아뿔사...남자가받는거있죠...그래서 전끊고 물어봤어요 누구냐고...그랬더니 그남자라더군요...
전...정말...진짜...그냥 죽고싶었어요 믿었던 한사람인데 그 사람만믿었는데...
그래도 전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회사일때문에 그렇다더라구요 뭐 ...처음엔 화냈지만
그여자를 잃기싫어서 알았다고 화해했죠....
그렇게 다시 집으로 내려와서 몇일뒤에 헤어진거예요...
그게 그친구가 멀리살고 그 남자가 있고 하닌깐 신경쓰이잖아요...
그래서 자주 전화하고 안그래도 멀리있는데 안외롭고 혼자라는 생각안들게할려고
정말 맨날 전화하고 그렇게 관심을줬는데 그친구는 집착이라더군요 집요하고 지친다고
뭐 그렇다더라구요 그런말이있잖아요 '끝없는 관심과사랑과애정을 줘도 그게 상대방이
간섭이라 생각하면 끝'나는거라고 제가 원래 외로움을 많이타거든요 심하게...정말 심할정도로
그래서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그러는데 그친구는 정말 안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듣고싶어서
해달라고하는데 강요하지말라더군요 정말 혼자 가슴앓이 많이했답니다 .
헤어진날도 제가 과거애기를 꺼냈어요 그남자...에대해서 너무자주 신경쓰이게하닌깐
그친군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저도 잘못하고있단걸 알고있었지만 너무답답한거있죠....
사실 그날이 원래 그친구가 저희집으로 오기로한날이였거든요 그리고 200일이였어요
제가 100일날 아무것도 못해줬거든요 그친구가 일하는 날이라서
그래서 이번에200일만은 챙겨주고싶어서 그친구가 좋아하는 치즈케익이랑 장미꽃이랑...
이때까지 잘못하고 못해줬던것들 싸웠던것들 제 진심을담은 편지를쓰고...
불러줄 노래까지 출력해서 매일연습했어요 그러면서 장미꽃주고...제 목소리로 편지를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준비 생각까지다해놓고 기차역에서 그친굴 계속 기다리고있었어요
원래 매일 기다리고있거든요 그날은 아침부터 전화를안받아서 일부러 안받고 내려와서 놀래켜
줄려나 그런생각을가지고 그친구가 도착할쯤 시간에 계속기다리고있었어요
그런데...시간이 지나고 많은사람이 내려도 그친구는 안보이더라구요 '아..늦게 타서 그런가보다'
하고계속기다렸죠...그렇게 한 기차 두 기차...계속기다려도 안오는데 시간이3시간이 훌쩍
넘었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서러운거있죠 눈물이날려고하는데 여기선 도저히 못그럴껏같아서
바로 집으로와서 오자마자 제방에서 막 울었어요 진짜 목놓고 미친듯이울었어요
그냥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그친구를 찾으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연락하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러다 좀있다 연락이왔는데 차가운 목소리로 힘들다고 이제 지친다구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사실 어리고 생각없이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그친구랑 저랑 결혼을약속하고
그친구가 내려와서 같이살기로했거든요 그래서 집도 이사할준비하고 짐같은것도 준비다하고
앞에 말했듯이 가족이나 친척들 한테 다 말해놓은상태였거든요...
전 정말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고 아는여자들이랑도 연락한번안하고 제가 또 여자친구들이
없어요 전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들있는게 싫어서 여자친구를위해
저도 어릴때부터 여자들은 친구안만들었거든요
그렇게 마음먹고 잘하고 신중하게 소중하게 하고있었는데 제 마음이 갈기갈기찢어졌어요...
정말 죽고싶고 전부를 잃은느낌이더군요 정말 전부였거든요...그래서 손목에 칼까지대봤는데
아직 이렇게 타자를 치고있네요...
끝까지 잡고 매달리고 추하디 추한짓은 다했어요 정말 저 자존심하나는 쎄거든요
잘난건없어도 자존심밖에없는놈이였는데 그걸로 살아온놈인데
정말 그런거 다포기하고 전 사랑앞에선 그런거 정말 아무것도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했는데 그친구는 질린다더라구요 없어보인다고 ...
휴....이제는 그냥 지울려고요 솔직히 해볼껀 다해봤어요 후회안할정도로 잡았어요...
이젠 진짜 여자 못믿을껏같아요 여자를 만나도 진심으로 제마음 다못줄꺼예요
왜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여자분들은 없는거죠? 저같은 마음가진 여자는 없는건가요?
그냥 사랑만 하면안돼는건가요? 그냥 좋아만해주면 안되는거냐구요....
남자친구들 없고 저같은생각하는 여자분은없나요?
사귈때 결혼생각까지 진심으로 사랑하는거 정말 잘못된건가요? 그러면안돼는거예요?
어떡해야하죠... 다친 제마음을....